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313 익명게시판 익명 오빠꺼 투입 3초전 긴장타시길~
└ 어머 ㅎ하고싶어라ㅠ
2014-12-18
22312 익명게시판 익명 두부에 대고 하세요. 갓 배달ㄷ힌 따끈한 두부에 그대의 귀두를 대고 문질문질거리다 호흡을 고르고.. 쑤~욱!! 읭??
└ ㅋㅋ앜ㅋㅋ안해요 ㅋㅋㅋ
2014-12-18
22311 익명게시판 익명 저와같은 생각이시군요 굿잠 하십시다 ㅋ 2014-12-18
22310 익명게시판 익명 참지마요 이리오세요~~
└ 출근해야죠~~~~ㅠ 마음은 이미하고있어요 그쪽이랑ㅎ
2014-12-18
22309 한줄게시판 혁명 무언가를 기다리는 시간에 어떤 일을 하고있건 어떤 기분으로 지내고 있건 기다리는 시간은 똑같아 이제 "기다림"이란 놈에게 많이 익숙해졌어 서두를 필요도 조급해하고 초초해야 할 필요는 없어 좋잖아....? 무언가를 기다리는다는거 설령 그것이 죽음일지라도 중2병 걸린 자신의 싸이월드 일기장에서 발췌 2014-12-18
22308 자유게시판 라바맨 무사
└ 나이가~~?
└ ㅋㅋ24이에요ㅋㅋ
└ 와우..현재 제주 사시나바여?
2014-12-18
22307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한다고 말해보지 그랬어요??
└ 아파서 갔는데 그 담이 링겔이었는데 사랑한다 안말해서 그런지 형관 찾는답 시고 팔뚝 두번찔렀다가 실패하고 결국 팔목에 맞았어요 ㅜㅜ 겁나 아팠음
└ 그러니까 사랑한다 했어야죠!! 하아 참... 그러니까 그 간호사는 그 말을 어서 해달라고 님 엉덩이를 꼬집었다는 거네요???@@
2014-12-18
22306 익명게시판 익명 궁딩이가 탐낫나봐요ㅋㅋㅋㅋㅋ
└ 악 소리도 안냈는데 고집은걸 보면 그런가보네요 ㅋㅋ 약간 애기 궁디 같긴해요
└ 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져보고싶네여
2014-12-18
22305 한줄게시판 wawa 어제 하루 뭔가 터트려버리고 싶고 거칠어지고 싶다가 지금은 따뜻한 품안에서 잠들고싶은 생갹이 간절하네요‥ 조울증인건지 참‥ 주저리주리해봅니다‥ 2014-12-18
22304 자유게시판 우햐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2014-12-18
22303 자유게시판 러브리 ㅋㅋㅋ 웃기네요 이거 2014-12-18
22302 익명게시판 익명 아뇨 주사 맞은쪽 궁디가 아닌 다른쪽을 꼬집었어요
└ 반대쪽이였군요.. 탐스러웠나봐요..혹시그린라이트!?..
2014-12-18
22301 익명게시판 익명 주사는 간호사마다 선호하는 방법이 달라요 팔에주사놓을때 꼬집으면 성추행인가요?와 같은얘기.. 2014-12-18
22300 익명게시판 익명 공짜로 여드름 짜준겁니다 BY.혁명
└ 수정해주시죠 엉더름이라 알고있습니다.
└ 궁드름
└ 뽀얗고 드름따위 없는 궁디 인데요 ㅠㅠ
└ 뽀얗고 드름따위 없는 궁디 인데요 ㅠㅠ
└ 뽀얗고 드름따위 없는 궁디 인데요 ㅠㅠ
2014-12-18
22299 섹스 가이드 지아잉 오호 2014-12-18
22298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어딘데 눈이 오ㅏ요?
└ 광주입니다! 아침에만 2번 미끄덩~
2014-12-18
22297 한줄게시판 후카 부디 좋은 인연이 되기를... 2014-12-18
22296 자유게시판 써니 잼써요ㅋㅋㅋㅋ 2014-12-18
22295 자유게시판 마르칸트 고추가 얼어버리면 고드름처럼.. 댕강!!
└ ..깨지려나요ㅋㅋㅋ
2014-12-18
22294 나도 칼럼니스트 예봉 난 어떤부류인가 ㅎㅎㅎ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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