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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6013 익명게시판 익명 친목질 검색해보니 이런 기사가 뜨던데 레홀은 그렇게 안되엇음 하네요 친목은 개인톡으로 했으면.. 2015-01-27
36012 익명게시판 익명 전 만날래요?ㅋㅋ 2015-01-27
36011 익명게시판 익명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191087
└ 읽어보니문제는잇는잇네요ㅡㅡ
└ 기사는 12년도인데 지금 레홀얘기인듯ㅋㅋㅋㅋ 		2015-01-27
36010 익명게시판 익명 왜 만날수없어요?? ㅜ 그냥 가서 확 덮쳐부러요 2015-01-27
36009 나도 칼럼니스트 팩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연인 또는 부부 관계에 있어서 사랑의 양태는 다양하다고 볼 수 있는데, 그 중 어느 하나에서 다른 하나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권태라는 교각이 서로에 대해서 앞날을 고민하게끔 만들어주죠. 정열적인 사랑에서 친구같은 사랑, 삶을 함께하는 동반자 등 사랑은 여러 단면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근데 우리는 그 중 어느 하나에 너무 매몰되어 다른 단면에 있어서 어색해하며 부정적인 감정이 들게 마련이죠. '아...이제 사랑은 식었구나.' 권태는 사랑이 여러 단면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려주는 감정의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실상 사랑 뿐만이 아닌 인간사 모든 면에 있어 권태라는 감정은 자신을 돌아보며 앞날을 차근차근 그려보라는 내면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권태라는 감정을 부정적으로 여길 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자연스러운 감정의 신호이니까요.
└ 맞는 말씀이시네요. 하나의 '문제'로 인식하니까 '해결'이란 것으로 풀어내려는 단순한 사고가 생겨나는 건데 "팩코"님 덧글로 제 성격의 단면이 드러난 글 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정적이기 보다는 천천히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해결책이다"로 이해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시고 덧글도 깊이 있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조언으로 듣고 더 발전된 글 쓰겠습니다. 		2015-01-27
36008 섹스토이 대백과 커플클럽예시카 저거 이름이 오나홀엿군요~ㅎ 남자 자위기구 대체적으로 부르는 총칭이겟죠? 2015-01-27
36007 익명게시판 익명 왜요?? 2015-01-27
36006 익명게시판 익명 나 괜찮아요. 걱정하지 말아요. 2015-01-27
36005 익명게시판 익명 고마워 옵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무신 프리스탈인데 ㅋㅋㅋㅋㅋㅋ 2015-01-27
36004 익명게시판 익명 만날수가없는건 뭔가요ㅎ 2015-01-27
36003 익명게시판 익명 님꺼인듯 님꺼아닌 님꺼같은 분은 좋으시겠네요 ㅋㅋ 2015-01-27
36002 익명게시판 익명 엄마가되는 지름길 2015-01-27
3600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같은 맘이네요ㅋㅋ 2015-01-27
36000 익명게시판 익명 흙 2015-01-27
35999 익명게시판 익명 개구리 같다는 ㅋㅋ 2015-01-27
35998 익명게시판 익명 시간이 약...ㅎ다른생각 하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동안 못챙겨줬던 내 지인들도 만나보고 이야기도 많이해보고! 본인한테 더 애정쏟다보면 분명 좋은인연 생길거에요! 2015-01-27
35997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은 혼자 있는데 익숙해지게 마련이다. 하지만 단 하루라도 그 버릇이 깨어지고 난 다음에는, 또다시 혼자 있는데에 익숙해지는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그것도 맨 처음부터 다시. 님도 그분도 과정을 거치는 중입니다. 서로를 위해 참고 과정을 견디세욫 2015-01-27
35996 익명게시판 익명 전 7살 때 동네 여자친구 꾀어서 움막같은데서 팬티 내리고 서지도 않은 꼬추를 그 아이 보지 위에 얹고 포개져서 응응응 했던 적도 있어요~
└ 남자랑 여자랑 같지는 않죠ㅋㅋㅋ 		2015-01-27
35995 익명게시판 익명 그랬구나.. 2015-01-27
35994 익명게시판 익명 노래 가사 아니에요? (진짜 몰라서 물음~)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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