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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791 자유게시판 다르미 오...짝짝짝...지당한 말씀입니다!!브라보
└ ㅋㅋㅋ 글 쓰다가 평소에 생각도 않는 전여친생각이..
2014-12-14
20790 익명게시판 익명 좋겠다~ 여친두있구~
└ 있음뭐해요 ㅠㅠㅠㅠ 못한지 3개월이나 되었어요..
└ 공감되네요 여친잇어도 못하는 그심정 진짜 미치고환장하죠
2014-12-14
20789 익명게시판 익명 구걸할수있는 여자라도 있어서 조켔다~ 한달에 두번이나!! 난 손여친이랑 놀아야겠다~ 2014-12-14
20788 익명게시판 익명 뭐..12살16살 차이나도 잘 사귀는 사람도 있는걸요~~ㅋㅋㅋㅋ 그런데16살차이는 아우 끔직 2014-12-14
20787 자유게시판 이장 토욜 바다 낚시갓다가 얼어 디질뻔햇다는....
└ 제마음이 지금 얼어요...
└ 어제 얼어붙은 부~~~~ㄹ 알이 아직도,,,,,,ㅋ
2014-12-14
20786 익명게시판 익명 이래서 남자들은 업소를가겠죠~~|
└ 그럼 이렇게 여자들은 단정을 짓나요??
2014-12-14
20785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분이 용기내서 말해준건데... 밑에보니 장난으로 물어봤지만 울면서 답해줬다고 써있던데.. 자신의 치부를 말할정도면 님을 정말 좋아하는거에요.. 지난과거니까 너그러운마음으로 포용해주세요..그여자는 더 큰사랑으로 다가올꺼에요 2014-12-14
20784 익명게시판 익명 군인도 군인나름이에요..연락 잘해주고 휴가때 외박때 잘만나서 사귄다면!?!! 2014-12-14
20783 익명게시판 익명 음. 좋으니까 믿고, 편하니까 다 털어놓을수 있었던것 아닐까요? 아니면 반대로 아무렇지 않게 너무나 태연하게 말했으면 본인은 부끄럽지 않다는거겠죠. 급전이필요했으니.. 또는 그게뭐?어때서? 가 되겠죠 2014-12-14
20782 익명게시판 익명 누구만나면 시시콜콜 다 얘기하는건 저랑같네요ㅋ이거 남자잘못걸리면 피곤해집니다..그리구 언니!너무 퍼주고잘해주기 만해도 안돼요. 남자는 계속받으면 그걸 당연시 하거든요. 물론 다그렇진 않지만요. 자신감을 가지고 만나세요!!^^
└ 이거 남자를 여자로 살짝 비틀어 쓴 비슷한 논지의 글을 어딘가에서 본 겉 같은... 결론:남자나 여자나 계속된 친절은 그것을 당연시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 네 맞아요 여자나 남자나 생각이 있고 적응하는 동물이죠! 그렇기때문에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마찬가지죠 !^^
└ 맞는 말이네요 딱밤 맞은 기분.. 이노무 자식들 친절만 베풀면 안되겠군요
2014-12-14
20781 익명게시판 익명 친구로써 관계는 끝나는거죠 뭐 2014-12-14
20780 익명게시판 익명 왜 질린다는 생각을 하고 계실까요? 누군가를 사랑하게되면 당신처럼 하는데... 저는 글쓴이가 사랑을 제대로 표현할줄 아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좋은느낌을 고지고 만나서 서로의 일상에 관심가져주고 그 무엇을 함께 하더라도 지금 느낌과 생각을 공유하고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나를 보여주고 상대를 이해해 나아가는 과정이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삼십초반이면서 사랑도 그리 많이 해보지 못한 사람이지만 지금은 제 옆에 누군가 생긴다면 님처럼 하게될듯하네요 질릴까봐 겁먹지 마시고 차라리 "내가 질려?"물어보세요 누구나 살아온 환경 다 다르고 각자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에 내생각을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귀신도 몰라요 사랑해야할 시간에 '저사람이 나를 질려할까'하는 걱정과 불안한 생각을 가지고 지내시기보단 그 생각을 직접 표현해보세요 진정 사랑하는 사이라면 그 불안을 말끔이 없애줄꺼에요 저도 옆에 없는지 오래되서..한때 님과같은 고민을 했었어요. 하지만 누군가를 만난다면 님처럼 사랑을 표현할줄 아는 사람과 하고싶다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있답니다 흑흑흑... 님은 걱정을 떨쳐버리고 자신있게 자신을 표현하시면 분명히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실것 같네요 ^^ 화이팅!!
└ 한 글자도 빠짐 없이 진지하게 읽었습니다 제 글에 이렇게 성의껏 답변 해주신 것 정말 감사드려요 머릿속에 마음속에 담아두겠습니다
2014-12-14
20779 자유게시판 니모모 다들분주한데 저는 한가하네요 목소리 또 안올리시나요!!
└ 조만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2014-12-14
20778 익명게시판 익명 연인의 과거는 개나 주세요ㅋㅋ 남자든 여자든 저는 과거에 뭘 했든 상관없다 생각하네요 2014-12-14
20777 익명게시판 익명 솔찍하게.. 쌀것 같다고하면 싸지말라고 하세요. 지혼자 좋아서 싸는건 버릇되요 여자도 오르가즘이 있는데 글쓰신거보니까 아쉬움이 영력한데. . 쌀것같다하면 잠시빼고 다시삽입..말을하세요!!싸지마!!!!!
└ 빙고 ~~~맞는말이네요
└ 어 맞아요ㅠㅠㅠㅠㅠㅠ실은 좀만 더 하면 나도만족스러울거같은데ㄱ전에끝나서ㅠㅠㅠㅠ 날카로우세요 ㅎㅎㅎㅎㅎ♥함 해봐야겠어여
2014-12-14
20776 나도 칼럼니스트 니모모 하나하나 동감하는 글이네요!! 재밌게 잘봤어용~
└ 담엔.더 재밌는거로 써보겠습니당ㅎ
2014-12-14
20775 익명게시판 익명 저기요 여러분 이거 저 아니에요....ㅜㅜ -중여니 2014-12-14
20774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적은 없는데..왠지 조금은 껄끄러울것 같긴하네요.. 몸섞은 애인이랑은 헤어져도 만나고 연락하고 지내지만, 친구라.. 왠만큼 쿨한사이가 아니면 힘들지않을까요? 그냥 하루밤 파트너로 생각하시는건가요? 그친구분 의사도 중요할듯..모든지 터놓고 얘기하시는 사이라면, 친구도 그런느낌이 있다면? 슬쩍.. 근데 비추ㅠㅠ 2014-12-14
20773 익명게시판 익명 만약 키스방이아니고다른 남자 사귄거고 그남자들과 관계를했었다면요 단지 일일뿐이고 생각하기에따라 그냥 아르바이트한거라생각할수도 님은 과거에여자분이랑 관계한적없나요? 남자들은 왜 여자들 과거에 연연해하는지 2014-12-14
20772 익명게시판 익명 울나라꺼 많이 가지고 있음다ㅋㅋ 20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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