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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3 |
자유게시판 |
이장 |
비법이 모지??? 궁금하네 ㅎ
└ 어느 비법이요?^^
└ 여기서 여자분 만나는 비법요 ㅎ
└ .. 느낌 아닐까요^^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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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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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2 |
자유게시판 |
jackpot |
상대의 과거란 지금껏 상대가 살아온 길이며 지금의 상대를 만들어낸 시간이죠..비록 남루하고 초라하여도 그것마저도 이해하고 사랑해줘야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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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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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1 |
익명게시판 |
익명 |
언니 나도 하고시퍼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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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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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0 |
한줄게시판 |
Cytus |
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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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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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9 |
익명게시판 |
익명 |
각자 연애스타일이 있는 거 같아요.
저는 님 같은 스타일의 여친을 만났을 때 나중에 가니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들어주고 반응을 해주는데 나중엔 제게도 자신이 하는 것과 똑같이 해주길 원하더라구요. 친구랑 대화내용, 먹은 음식들, 일상속 사소한 것들 모두를 공유를 원하니 지치더라구요.
저는 한 번씩 사색하거나 혼자있는 시간을 즐기는 편인데 그런걸 전혀 이해 못해서 많이 다투다 결국 헤어졌거든요.
상황이야 다 다르고 취향도 다 다를테니, 개인적으로는 그런 부분들을 남친이랑 얘기를 나눠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싫지 않은지? 좋은지, 나중에 되서 혹시나 기분나쁠까봐 배려하고 또는 말하기 좀 그렇고 자신의 자존심이 상할까봐 등등 이유로 대화도 안해보고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여 결정해서 헤어지는 걸 많이 봤네요.
대화를 많이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 이런 연애 스타일을 가진 남자가 첫사랑이고 그 남자에게 청춘을 바치다보니 제 연애 스타일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남은 것은 상처 뿐이다 보니 제 스스로가 부정적이 되었네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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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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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8 |
익명게시판 |
익명 |
경상도 사십대임 초대해줘이~~~ㅎ skawk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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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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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7 |
익명게시판 |
익명 |
님이 잘해서 그런건데 남친보고 조절하라구 해보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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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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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6 |
익명게시판 |
익명 |
남자분이니까 묻습니다 정말 저럴땐 안마방가요!?!
└ 저는 돈아까워서 그런데는 안가요 ㅋㅋㅋㅋㅋ 근대 그냥 자위로만 푸는게 한계가 있는거같아요. 다른 여자랑도 욕심이 나고..
└ (윗 글쓴분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다르죠 하고 싶다고 다 가진 않아요 여친과 관계가 좋아도 안마방 가는 사람도 있고...
└ 안마방 가도 안서요.
여친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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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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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5 |
익명게시판 |
익명 |
서로 쿨하믄 가능해요.
근데 둘 중 하나 또는 둘다 애인이랑 같이 만나긴 껄끄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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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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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4 |
자유게시판 |
솝잉 |
과거를 책하지 않고 보듬어 주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네요
└ 그래야죠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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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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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3 |
자유게시판 |
써니 |
과거에 집착할꺼 같으면 늦게만난게 잘못이죠ㅋㅋㅋ
└ 아ㅋㅋㅋ꼬우면 그 전에 만나던가!ㅋㅋㅋㅋㅋㅋ
└ 사람인 이상 그리고 사랑하는 이상 어느정도 상대에 대한 집착은 당연히 일어날 수밖에 없으나. 그 집착의 에너지가 어떻게 발현되고 승화하는가의 차이가 찌질한 남자와 다정한 남자를 판가른다고 생각해요. 더불어 그 모습마져도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는 대범함도 가질 수 있다면 정말 금싱첨화겠지요?^^ 안되지만 되게 살려 노력하는게 삶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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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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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2 |
나도 칼럼니스트 |
써니 |
섹스하며 칭찬하는거 매우좋아요ㅋㅋ
오럴해주다가도 상대의 반응이 좋으면 좋을수록 기분좋아서 더해주죠ㅋㅋ그만큼 저도 흥분되고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 더 노력노력하게씁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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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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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1 |
자유게시판 |
다르미 |
오...짝짝짝...지당한 말씀입니다!!브라보
└ ㅋㅋㅋ 글 쓰다가 평소에 생각도 않는 전여친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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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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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0 |
익명게시판 |
익명 |
좋겠다~ 여친두있구~
└ 있음뭐해요 ㅠㅠㅠㅠ 못한지 3개월이나 되었어요..
└ 공감되네요 여친잇어도 못하는 그심정 진짜 미치고환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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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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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9 |
익명게시판 |
익명 |
구걸할수있는 여자라도 있어서 조켔다~
한달에 두번이나!! 난 손여친이랑 놀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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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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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8 |
익명게시판 |
익명 |
뭐..12살16살 차이나도 잘 사귀는 사람도 있는걸요~~ㅋㅋㅋㅋ 그런데16살차이는 아우 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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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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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7 |
자유게시판 |
이장 |
토욜 바다 낚시갓다가 얼어 디질뻔햇다는....
└ 제마음이 지금 얼어요...
└ 어제 얼어붙은 부~~~~ㄹ 알이 아직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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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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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6 |
익명게시판 |
익명 |
이래서 남자들은 업소를가겠죠~~|
└ 그럼 이렇게 여자들은 단정을 짓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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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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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5 |
익명게시판 |
익명 |
여자분이 용기내서 말해준건데... 밑에보니 장난으로 물어봤지만 울면서 답해줬다고 써있던데.. 자신의 치부를 말할정도면 님을 정말 좋아하는거에요.. 지난과거니까 너그러운마음으로 포용해주세요..그여자는 더 큰사랑으로 다가올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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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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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4 |
익명게시판 |
익명 |
군인도 군인나름이에요..연락 잘해주고 휴가때 외박때 잘만나서 사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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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