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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876
자유게시판
꽂찡
ㅋㅋㅋ 끝까지 써주셔야지요~ 저는 도저히 상상이안가네요^^
└ 더 노력하세요... 아, 산타복장하고 지붕옥상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날 설상섹스를 해보심이... 눈이 얼마나 많이 녹아 있으련지 궁굼.^^;
2014-12-22
23875
익명게시판
익명
해외파견근무중인, 4개월에 한번 들어오는 남치니를 두고있습니다. 아랫분 말씀대로 그냥 내 일하면서 바쁘게 지내는게 남치니와의 의리를 지키는 방법인듯.. 외롭다고ㅠ생각하면 더 힘들더라구요.. 그냥 자주 카톡하고, 보이스톡 자주하고.. 심심하면 손편지도 써서 모았다가 휴가나올때 줍니다.. ㅎㅎㅎㅎ 늙어서 이런거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던데.. 언제 이런 의리있는 사랑을 해보겠어요~ ㅎㅎㅎㅎㅎ
└ 의리있는 사랑..사랑이 왠지 머신 것 같아요.^^
2014-12-22
23874
익명게시판
익명
아랫님들처럼 건강하고 충실하신분들이면 안심하고 멀리 떨어져서도 더 사랑하며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2014-12-22
23873
공지사항
꽂찡
아직두 받는지요~ 저도 한번 써보고싶네요
└ 언제든 환영입니다. 어서 지원하세요!
2014-12-22
23872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방을 믿으면서 자신이 위치한곳에서 자신이 맡은 일에 충실하면서 연애하느라 만나지 못햇던 친구들도 다시만나면서 지내다보면 견뎌낼수 잇을거에요
└ 상대를 믿으면서.. 이게 중요하겠네요..^^
└ 당연하죠 서로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면 문제될게 없어요
2014-12-22
23871
섹스앤컬쳐
소크라테
섹스는 다양하고 색다르고 예측할수 없어서 더 즐겁다
2014-12-22
23870
섹스칼럼
소크라테
눈가리리는 것부터 주인님이라고 부르는것 부터 천천히 시작하세요~
2014-12-22
23869
자유게시판
아아아항
충분히 슬퍼해요 충분히슬퍼하구 새로운 사랑으로 더 이쁜 사랑하시길..ㅎ
2014-12-22
23868
익명게시판
익명
애널할때 저도 그런느낌들어 하지말라고하는편이거든요. 관장하면 괸찮나요??
└ 시도해봤는데 관장해도 불편함은있나봐요 대신 불안감이 덜하니까 이완은 더 잘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여전히 실패..
2014-12-22
23867
익명게시판
익명
모서리 자위 해보세요 ㅎ
2014-12-22
23866
익명게시판
익명
그게 괜찮은 날이 있고 안되는 날이 있음
2014-12-22
23865
익명게시판
익명
항상 마음이같으니까 같이 있는거같고 사랑하니까 곁에있는거같죠 외롭다기보다는... 남들은 항상 옆에서 보고 만지고 하는데 보고싶을때 못보고 만지고싶을때못만지고 아플때 옆에없고 그런경우엔 마음이아픈거죠...... 외로움을 말씀하셨는데 가장중요한건 떨어져있을때는 무엇보다 자기일이나 계획에 충실하게 임하는것이 정말 좋은방법인것같아요 그럼 상대에대한 그리움과 힘듦을 조금은 잘 견딜수있거든요... 혼자있는시간보다 밖에나가서 사람들만나고 활동하고 자기일에 충실히 하는것이 효과있었네요ㅎㅎ
└ 이 방법도 추천해드려요ㅎ
└ 자기일에 충실.. 외로움이 끼어들 틈이 없도록.. 조언 감사드려요^^
2014-12-22
23864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서 톡방 들어온 여자사람 있던가요? 궁금
2014-12-22
23863
익명게시판
익명
화이팅!
2014-12-22
23862
자유게시판
소크라테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된다......
2014-12-22
23861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그래 연락와도 거절하길 잘했어 ㅜㅜ
2014-12-22
23860
자유게시판
소크라테
추천! ㅋ
2014-12-22
23859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이네요 ㅋㅋ 관계시는 너무좋은데 글쓴이님말대로 뭔가 가려운데 못긁어주는기분...하
└ 하ㅋㅋㅋ반가워요ㅜ
2014-12-22
23858
익명게시판
익명
보넸습니다.. 언제도착할지는 몰라요
2014-12-22
23857
익명게시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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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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