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20 썰 게시판 글쟁이포럼 치즈님 글 팬이되었어요~~~혈액순환되는 하루네요^^*
└ 아이쿠 ㅋㅋ 감사합니다
2015-02-06
38919 자유게시판 호빵맨12 광주~~~~~~손들었음 ㅋㅋ 2015-02-06
38918 자유게시판 cheeze 그런 순간은 누구에게나 오는 것 같아요.. 공허하다고 해서 자꾸 다른걸 하려고 하니까 더 공허해지는건 아닐까요..? 잊으려고 애쓰니까 더 안잊혀지는건 아닐까요? 전 그렇더라구요..^^ 2015-02-06
38917 자유게시판 스카이임 저는 외부에서 찾기 보단 내 안에서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우선 인위적으로 생각을 하지 않을려고 노력하지 않고..오히려 상대방에 대한 것은 그냥 두고요... 기존에 하던 운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를 해서... 몸 상태를 오히려 가장 최고조로 끌어 올리고요... 일체 술은 입에 대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혼자 있는 시간은 고전(?)을 읽기 시작했어요.. 희한한 것이 이별을 하니 집중력이 좋아지더군요...^^;; 몸은 점점 좋아지고...정신까지 좋아지더군요.. 물론 첨엔 쉽지 않지만요... 우선 몸을 어느 정도 혹사하는게 좋은데.... 운동으로 몸을 굴리는게 좋더군요.... 2015-02-06
38916 자유게시판 슬립낫 저도 출첵요 건강이최고 2015-02-06
38915 자유게시판 슬립낫 오바액션짱이네요ㅋ 2015-02-06
38914 자유게시판 글쟁이포럼 하림의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추천드립니다 2015-02-06
38913 자유게시판 홀릭킹 저는 화정인데 2015-02-06
38912 익명게시판 익명 쏘리...애인님이 다른 남자랑 있는걸 싫어해서요... 2015-02-06
38911 자유게시판 아쿠아 진작 저 방법을 알았더라면... 족히 천편은 될 듯한 야동을 어찌 다시 분류하라고...ㅠㅜ
└ 천편이나ㅠㅠㅠ
└ 일년에 50편만 구해봐도~ ㅎㅎㅎ
2015-02-06
38910 자유게시판 동글댕글 당신이아는 그녀는 참 많이 힘들거 같습니다. 그공허함.. 아마그녀는 비상구에 있는 불빛마저도 자신을 위로해준다 느끼실거 같습니다. 그리고 당신이아는 그녀는 자길위해 이런글을 써준 당신께 참많이 고마워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마 당신이 아는 그녀는 이글을 보고 참 많이 울꺼 같습니다. 2015-02-06
38909 자유게시판 이런듯저런듯 힘들어도 시간이 해결해 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가끔은 생각 나긴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추억 같은 느낌이던데요 2015-02-06
38908 레홀러 소개 음탕한비밀 어디갔다 오셨습니까 잘지내셨나요? ㅋㅋ
└ 어머 절 아시나요 ㅋㅋㅋ
└ 그쪽이저한테텔레파시를 새삼스럽게 보내놓고선????????
└ 누구시길래ㅋ
└ 여자를 좋아하는 이성애자요 ㅋㅋ
2015-02-06
38907 익명게시판 익명 낮술한잔해요 ㅋ 2015-02-06
38906 익명게시판 익명 내꺼오랄 2015-02-06
38905 익명게시판 익명 choi925 2015-02-06
38904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2015-02-06
38903 익명게시판 익명 낯선사람과의 섹스는? 2015-02-06
38902 익명게시판 익명 벽에밀어붙이고 호잇~ 2015-02-06
38901 한줄게시판 빛나라 이번주는 식욕이 폭발하네요. 밥먹고 왔는데, 뭔가 먹고싶고, 딱히 생각나는건 없고ㅠㅠ 이럴땐 열심히 돌아다녀야 하는데.. 주말에 또 춥다죠?
└ 주말에 추위가 .. ㅜㅜ 이럴땐 뜨듯하게 이불속에서 책을읽거나 음악을들으며 시간을..ㅋㅋㅋ
└ 봄날이여 오라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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