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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684 여성전용 까꿍v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2-11
19683 여성전용 나나나난나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2-11
19682 여성전용 예봉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2-11
19681 익명게시판 익명 내일 모레 부터 이틀연속 쉬는데 중요한건 옆에 나..암..ㅈ..ㅏ..ㄱ..ㅏ...없다...
└ 주말. . .이니까요 하하하 어디시지? 		2014-12-11
19680 익명게시판 익명 ㅋ~ 2014-12-11
19679 익명게시판 익명 쿨럭~ 2014-12-11
19678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전자담배 추천드립니다. ^^~
└ 그건 금연이 아니라능...ㅠㅠ 전담 해봤는데 실패했습니다. 연초 대용도 안되고 뭔가 애매하더라고요 ㅋㅋ
└ 저도 전담으로 금연할까 계획중인데... 하루 니코틴 섭취량을 매달 1밀리그램씩 줄여서 12개월 후에 0밀리그램으로 만들겠다는 1년짜리 장기 프로젝트 ㅋ
└ 냄새도 덜 나고.. 흡입량도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 		2014-12-11
19677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일단 꽃 한송이
└ 저는 꽃을 상당히 혐오합니다.
└ 돼지씨 혐호하는게 중요한 게 아니고 와이프분이 좋아하는가가...
└ 꽃을 만지기 싫어요.
└ 집게로 집어요. 아님 박스포장...
└ 우리 만날래요?
└ 저 오늘은 몸이 안좋네요 죄송합니다...살려주세요... 		2014-12-11
19676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상위의경우는 남자친구에게 잘 해주고싶다는 생각때문에 ㅜㅜ 못하는등 나 의 만족을 위해서 움직이는게 좀더효율적인것같아요ㅜㅜ! 여성상위자체가 좀더 여성이 느낄수있도록 리드하는 개념인데 너무 남성한테 쏠리는듯.. 2014-12-11
19675 자유게시판 맛을아는여자 30대 여자로써.. 요즘 피부에 그렇게 신경이 가더라구요~ 화장품은 어떤가요?^^ 검소하신 분이시라면 아이오페정도도 괜찮구요 ^^ 겨울이니까 머플러나, 장갑도 좋을것 같아요. 필요하긴 한데 내 돈주고 사진 아까운것들을 선물해주면 좋더라구요 ! 여자들이 됐어~ 이렇게 말해도, 막상 선물해주면 뒤에가서 친구들과 친정식구들한테 자랑 엄청 한답니다 ^^ 물론, 돼지님이 사모님께는 가장 큰 선물이겠죠 ! 좋은날 되시길 ~~
└ 역시 맛녀님....^^막힘 없는 맛녀님...ㅎㅎ
└ 역시 맛녀님....^^막힘 없는 맛녀님...ㅎㅎ
└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2014-12-11
19674 익명게시판 익명 떡볶이 맛있는데... 생리때 섹스해보니까 여자가 더 적극적으로 다가오니까 좋던데요
└ 그죠 여자가 적극적인것도 좋죠 ㅋㅋ 		2014-12-11
19673 자유게시판 네오시안 전면은 안 삐져나오게 잘다듬고, 아래는 완전 제모 하니까 장확하게 커널을 할수 있어서 좋았던 기억이...
└ 잘 정리된 분 만나다가 아닌분 만나 보니까 불편하구 감흥이 떨어지는 느낌..??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2014-12-11
19672 자유게시판 Zino 저도 잃고 싶지않아서 배려해주고 그랬었는데 첨엔 핸드잡이나 커닐링구스로 서로 해주다가 밀당하고 삽입말고 수위 높은 애무까지만 했어요 저도 삽입시도해봤눈데 딱 거절해서 거기서 멈췄죠 물론 사정까진 도와주구요 그렇게 쭉 지내다가 어느날 저에게 하는말이 나중에 어떻게될진 모르겠지만 저와 처음을 나누지않으면 엄청 후회할것같다고 하면서 마음을 열어줬어요 그 후로 저희 매일같이 세번이상 즐겼고 많은것을 시도해보았어요 근데 지금은 헤어졌답니다 아마 지금은 저와 첫 경험을 나눈걸 후회하고 있을수도 있겠네요
└ 저두 결혼하고 싶은 친구였어용 		2014-12-11
19671 자유게시판 침대에선호날두 이 글을 침대에선호날두 님께서 좋아합니다! 섹스할때만큼은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던데요....사회생활로 가면속에서 살고있는데 섹스만큼은 서로 솔직하게 얘기하고 서로 원하는 교감을나누는 섹스.., 남자도 교감을 나누면 희열을 느끼는데....맛있는여자님도 교감을나누고 아껴주는 사람이랑 즐거운섹스ㅈ되시길 기도할게요~ㅋㅋ 2014-12-11
19670 자유게시판 마르칸트 전 그냥 숲이 좋아요. 원시 자연림 2014-12-11
19669 자유게시판 Zino 저는 더러운거라고 생각하게해서 냄새도 싫어지고 입에 대기도싫어지게해요 견딜따마다 와 또 참았다! 좋아! 이러구요 지인들에게 이야기해서 지인들도 제가 금연 중인걸 알려서 나름 도움도 받구요 껌이나 사탕 젤리를 대신해서 먹어요 60일만 넘기면 편해져요. 몸도 마음도!
└ 더러운거라 생각해라... 명심할게요! 		2014-12-11
19668 자유게시판 kuhy 챔픽스 추천 2014-12-11
19667 자유게시판 용광로 그냥 의지로 끊으셔야합니다ㅋㅋ저도 몇달 금연후 계속 실패네요 화이팅요 2014-12-11
19666 자유게시판 토레니 그돈으로 차라리 애들 옷이나 사줘." 라고 대답하거나 " 아휴 됐어. 당신 운동화나 사." 이멘트들 어디서 본거같은데...웹툰이 었나. 아무튼 성품이 좋은 와이파이님을 두신듯 하네요.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2014-12-11
19665 자유게시판 오피스레이디 근데 전남친이 정리하는게 보고싶다고 맨날 했었는데... 진짜로 보고싶은건가요 남자분들?
└ 봐도 별거 없는거 같아요 올누드도 흠... 전 개인적으로 올 누드 보다는 정리 된게 이쁜거 같아요
└ 제 말은 면도기로 직접 정돈하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했었다는 뜻이었어요 ㅋㅋㅋ 저도 여름엔 브라질리언, 평소에는 정돈하는 정도가 좋은 것 같아요~^^
└ 보고싶어요 그럼:)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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