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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544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사회적 분위기가 아직 좃선시대라서 그러겠죠. 넙죽 받아 덮쳤다가 개망나니로 전락하는 주변 소식도 많이 들었을테고. ㅋ~ 암튼 웃프네요. 2014-12-11
19543 자유게시판 웨온 단톡방에 초대합니다. 2014-12-11
19542 익명게시판 익명 동감합니다.
└ 그저 sp에 대한걸로 동감하신다는거면 좀 핀트가 안맞으셨네요;
└ 혼자 판단하셧다면 핀트가 안맞으셧네여^^
└ 혼자 판단하셧다면 핀트가 안맞으셧네여^^
2014-12-11
19541 자유게시판 아쿠아 저런 기억들은 누구다 다 있는가 봅니다. 저만 있는줄 알았더니.. ㅎㅎㅎ
└ 좀처럼 입밖으로 안나오는 주제라서 그럴것 같아요. ^^
└ 그렇겠죠~? ^^ 다행히 레홀같은 곳이 있으니 그간의 은밀한 기억들도 하나둘 추억이요.. 재미난 얘기 거리가 되네요.. ㅎ
2014-12-11
19540 한줄게시판 ppangka 오늘 여자친구만남...얼릉 안아주고싶다.
└ 좋은 시간 보내세요.... 부럽네요ㅠ
└ 부러워하지만 마시고요~ 저 있자나요~ 여기~
2014-12-11
19539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초딩때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가요대상 보다가 흥분해서(가요대상인데 왜 그랬는지 지금도 참.. ) 꼳추 넣을 물건을 막 찾다가 콜라병에 ㅋ~ 들어가지도 않는 걸 붙들고..ㅋㅋㅋ
└ 음 ㅋㅋㅋㅋ 몇살 때시길래 콜라병에 안들어갔나요? 어릴적부터 남다르게 크신....^^*
└ 순간 상상했는데 넣었다가 끼면... 아 ㅠㅠㅠ 난감할듯 ㅋㅋㅋ
└ 넣었다 끼면.. 쪼그라들 때까정 기둘리면 됩니다..ㅋ 가장 고통스런 끼임은.. 청바지 쟈크를 올리다 끼이는겁니다. 정적과 함께 엄습해오는 그 고통은....ㅠ.ㅠ
└ 그러게요. 작아서 들어갈 줄 알았는데.. 안들어가더라구요. 콜라병 입구를 지나치게 과대평가 했던가.. 곧추를 지나치게 과소평가 했던 것 같아요. 남자들이여..어깨 펴고 살자구요. ㅋ~
2014-12-11
19538 자유게시판 마르칸트 그녀의 방문앞에 붙여두세요. " 당신 신음소리 ... 쵝오!!@@" 2014-12-11
19537 한줄게시판 용광로 레홀에 유부남은 많은것 같은데 유부녀는 많으려나??ㅋㅋ아무래도 공감대가 많을것 같아서요ㅋㅋ 2014-12-11
19536 자유게시판 솝잉 아 입술선이 사랑스럽다능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2014-12-11
19535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를 사귀세요 자위를 하지 않으면 범죄에 빠질수 있어요 2014-12-11
19534 익명게시판 익명 자신감이죠 수술한번 도전해보세요 2014-12-11
19533 자유게시판 삐에로신사 핵꿈꾸세요~ 2014-12-11
19532 자유게시판 삐에로신사 출석춝석
└ 어제 더블샷 아주 좋았어요~ ㅎㅎㅎ
2014-12-11
19531 자유게시판 u222 예쁘네요 ^^ 2014-12-11
19530 자유게시판 mnmnm 저도 참석!
└ "참 잘했어요" 도장 꾹~!
└ 감사합니다 ㅋㅋ
2014-12-11
19529 익명게시판 익명 둘이 좋으면 됐죠 ~~
└ 좋긴한데...음...
2014-12-11
19528 자유게시판 아쿠아 긴긴밤 홀로 있을때 - 특히나 남자 혼자- 저런 소리는 거의 죽음이죠... ㅎㅎㅎ 2014-12-11
19527 자유게시판 스톰투 저도 출석하네요 2014-12-11
19526 자유게시판 아쿠아 어릴때 한동안은 야동을 보고 집 밖에 나오면 길거리의 모든 여자들이 벗겨져 보이고.. 알몸이 상상이 가고.. 행위가 상상이 가고 막 그랬었지요.. ㅎㅎㅎ
└ 전 지금도 그럽니다~ㅋㅋ
└ ㅋㅋㅋ 발기차십니다~ ㅎㅎㅎ
2014-12-11
19525 섹스칼럼 헬스보이 간지럼 그거, 적당히 해야 합니다. 좋다고 막 태우다 쌰다구 맞을 뻔.. ^^;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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