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504 자유게시판 너랑나랑 단톡방 들어오실래요?여성분이 한명뿐이라ㅋㅋ
└ 저도 단톡방 초대좀해주세요 ~star6929 입니다 ~
2014-12-11
19503 자유게시판 맛을아는여자 아침부터너에게훈내가난다.. 그래서니가좋아 >_<
└ 별말씀을
2014-12-11
19502 전문가 섹스칼럼 헬스보이 잘 ㅂ?았습니다. 2014-12-11
19501 자유게시판 미쳐야미친다 제몸 더듬기는 음.. 저도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이 처음이었던 것 같고 제대로 된 자위는 초4정도였던 것 같네요. 손으로 하는게 아니라 바닥에 부비적하는 정도? 의학관련 글들 보면 인간은 엄마 몸 안에 있을 때부터 수음을 한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DNA에 욕망이 각인되어있는지도..
└ 발달단계어서의 아빠벽(외디푸스컴플렉스)역시 우리 기억의 앞단계에 존재하니까, 어린시절 저의 욕망방황도 엄마를 빼앗긴 자아의 헤맴이었을 것 같네요. 재미있는 건, 아빠의 위협단계를 애저녁에 거쳐서 그랬던 건지과감했을지언정 부끄럼이라든지 터부를 회피하려는 경향성을 보였단 것이죠. 그야말로 천둥벌거숭이시절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
2014-12-11
19500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안타깝네요 발사 실패라 ㅠ 2014-12-11
19499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훈훈:)
└ 방가워요 ㅎㅎ
2014-12-11
19498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소리듣고 딸딸이~~ 2014-12-11
19497 자유게시판 용광로 형님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
└ 전 36살 입니다ㅋㅋ
└ 아~그래요 전47살 입니다 닉이 좋은데요
└ 형님 어디사시나요??가까우면 쏘주한잔요ㅋㅋ
└ 전 충남 촌놈입니다 ㅎㅎ
2014-12-11
19496 자유게시판 형핫함 정말 민폐죠ㅋ 2014-12-11
19495 익명게시판 익명 빌려줘도 못받을 돈 이라는게 보이고 받더라도 빌려준 사람만 힘들뜻 비용은 생각 보다 적네요.. 저정도면 약물 넣어서 지워져서 그런가요??약물안대면 기구 넣어서 해야하니 결론은 비용은 저정도 나옵니다 고래고랴 2014-12-11
19494 자유게시판 르네 예전에 저도 이런 경험한 적 있습니다 오피스텔 살았는데 여름이라 문들을 열어놓으니 더 심하더군요 신기한거는 싸우는 소리가 잦아지다가 얼마후에 신음소리로 ㅋㅋ 2014-12-11
19493 한줄게시판 ming6 아 잠깐잔다는게 폰이꺼지는바람에 이제일어나뮤ㅠㅜㅠㅠㅠㅜㅜㅠㅜ
└ 지가가가가가각
└ 출근은 제시간에 했어요? 미인은 ~~~~
└ 잠만보ㅎ
2014-12-11
19492 익명게시판 익명 밑에 답처럼 섹파가 잇을 수도.. 엄청피곤하도 1달 동안 안한다는건... 고자인 저도 이해 못하겟습니다. 아무리 성욕이 적어도...... 1달은 아닌거 같네요. 아니면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별루라 적극적으로 말하지 않는거 일수도 잇고 여러가지 잇겟디만.. 이건아냐.....내가봐도... 이건아녀 by 고래
└ 저는 2년도 안하고 살아봤습니다~ by여자..
└ 믿을수 없어 전24년 안하고 살아봣어요 한번터짐 안될껀데
2014-12-11
19491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상위는 여성이 스스로 자신의 지스팟을 자극시킬 수 있는 자세로서 배워두시면 좀 더 원활한 섹스를 하실 수 있으실듯! 2014-12-11
19490 한줄게시판 mnmnm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오만가지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한 하루네요 2014-12-11
19489 자유게시판 크라임 단톡방은 단체톡방의 줄임말이예요~ 대부분 틱톡 이라는 어플을 이용해서 단체로 톡방을 만들어서 이야기 하곤 해요! 하고 싶으시면 글을 올리면 금방 초대 되실거예요
└ ㅇ ㅏ 그냥 여기서 뭐 방이있눈게 아니고 어플을 깔아야 하눈거균요 ? ㅇ ㅏ 감샤합니다~~
└ 네 . 틱톡이라는 어플인데 . 신상정보를 입력 하지 않아도 가입할수 있어 종종 이런 톡방을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어요! ㅎㅎ
2014-12-11
19488 한줄게시판 키스신동 부산에서 올라온지도 어느덧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 호텔 매니저 스카웃 받아 와서 일을 하긴 하는데..되게 외롭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지할 사람도 없고 혼자 방황은 하는데 (마침 종로 쪽이라 볼거리는 많아요 ㅋㅋㅋ) 참 솔직한 이곳이 좋기도 하고 한편으론 약간 두렵(?)기도 한데.. 좋은 사람 있음 외로운 사람끼리 만나보고 싶어요. 음 봉은 빨리 잡는게 이득일걸요?하하 2014-12-11
19487 한줄게시판 Lain 여기 말고 다른 게시판엔 글.어떻게 올리나여?
└ 왼쪽 사이드메뉴를 열어서 글쓰기 버튼 이용하세요. ㅎ
2014-12-11
19486 자유게시판 마르칸트 저도 오래오래 전에 4년을 사랑하고 4년 넘게 잊지못하며, 다른 사람을 만나지도 못한 세월이 있었습니다. 지나고 나니 부질없었음에도 당연한 듯 온 마음으로 사랑했기에 후유증이 길었던 것 같네요. 타버린 가슴에 물이 오를 것 같지 않더군요.. 지금 지나고 나서는 .. 많이 후회돼요. 그 시간을 헤매지 않았다면.. 그 시간에 새로운 사람이라도 만나봤다면.. 물론, 아직도 그 여자와 그때를 생각하면 아련하고 감미롭기도 하지만, 헤어짐 뒤의 긴 후유증의 기간이 너무나아깝다는 생가기 들어요. 미련 버리고 새사람을 찾는 여행을 시작하시길 바래요. 생각보다 청춘은 짧더군요~ 2014-12-11
19485 익명게시판 익명 이번기회에 끊어내세요.그 친구는 님을 진짜 친구로 생각안하는거 같은데요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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