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3206 익명게시판 익명 포인트 만점이면 캐쉬로 전환되요 전환하셔서 아카이브나 쪽지 보내실때 쓰시면되요 2015-01-19
33205 자유게시판 검은달 오동통한 몸매에 하얀피부의 탐스런 가슴....맛깔스러워 보입니다.^^ 굿~
└ 그러니 오동통입니당 		2015-01-19
33204 자유게시판 강서주민 하녀가 떠오르는건 나뿐인가.....
└ 메이드가하녀기는하져ㅋㅋ 		2015-01-19
33203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굿 -_ -b
└ 낫굳...ㅠ 		2015-01-19
33202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조인성을 가르켜서 잘 키워서 먹는다! 2015-01-19
33201 자유게시판 오동통한여우 미키 또깼어영? 2015-01-19
33200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어디로 가세요? 오사카 쪽이면 같이 가요~^^
└ 오사카요! 근데 넷이서가는거라☞☜
└ 날짜만 맞춰도 되요~안 봐도 되구~ 제가 도움이 되드릴수도 잇잖아요~^^
└ ㅎㅎ 저는 22일부터 28일일정, 22일과 27일은 오사카보다 나라랑 교토에있어요ㅎㅎ
└ 네~같은 공간에 잇을때 연락이라도 해요~^^ 저도 일정 맞춰 볼게요~ 날짜상 좀 늦긴 하지만..^^ 저는 토욜가서 월욜 올 예정.. 관광 아니고 잠시 볼일.. 연락드릴게요~^^
└ 넹ㅎㅎ 		2015-01-19
33199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기발한데요ㅋㅋㅋ 2015-01-19
33198 여성전용 무지개여신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01-19
33197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리코더 잘 부는데... 그래서 xx도...? -_ - 2015-01-19
33196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감사해요~훔처갈게요~^^ 2015-01-19
33195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소중한 후기와 재미있는 이벤트 진행 감사드립니다. ^^ 백지는 캐시와 영화예매권 내용이 봉투에 비취서 분실되지 않도록 꽁꽁 싸맨 용도입니다.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5-01-19
33194 자유게시판 이에이미 와우 2015-01-19
33193 섹스앤컬쳐 커플클럽예시카 글 보다 그림 보니 색채의 블르스가 생각..^^ 2015-01-19
33192 자유게시판 보스턴 출첵! 2015-01-19
33191 자유게시판 예봉 평화시장으로 가라 길은 나도 잘 모르겄다
└ 모른다고 회사형이랑같이갔어요.... 혼자갔으면진짜 큰일날뻔ㅜㅜㅜㅜ 		2015-01-19
33190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클럽 신드롬에 가보면 ㅎ 전직 일렉 가수가 엠디 하는 분이 계세요~(영업사장) 그 분께 음악이나 기타연주 한번 들려달라고 하시면 시간 내어줄듯 합니다~ 날 잡아 노래방에 한번 가 보세요~^^ 궁금 하시면 연락처 드릴게요~ 그런데 그 남자 일반 성향은 아닌지라 긴장긴장~조심조심~^^ 몇 명 잇으니 누군지 모르겟거니 하고 썻습니다~^^
└ 저만알고있을게요
└ 그초~나대면 안되요~^^ 		2015-01-19
33189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상위는 남자쪽에서 그닥이라고 합니다 펠라는 귀두만 공략하지마시고 흡입하듯이 기둥부분 잘 빨아보세요 호옵!!!!
└ 네~ 맞아요~ 귀두만 하면 그닥~ 전체적으로 후루룹~ 		2015-01-19
33188 책, 영화 커플클럽예시카 레홀만 들어오면 바빠요~ 글도 읽어야 하고 읽을 책도 많고 사야할 책도 많고 분석할 연구대상 여자들도 많고 가려내야할 남자들도 많고~ 암튼..서점에 가바와 겟군요..^^ 혼인신고를 거부한 여자 라는 책이 잇는데 부부이나 서류,법적 부부는 아니죠.. 남편이 일본이나 다른 나라에 출장을 가서 다른 여성과 섹스한 얘기를 아내에게 얘기해 줍니다. 혼인신고를 거부한 와이프 역시 다른 남자와의 섹스를 자세하게 묘사해서 남편에게 얘기해 주구요. 서로의 대화중에 이런글이 잇습니다. 내가 매력적으로 생각하고 아끼는 그 사람이 내 살갗을 조심스럽게 만질 때의 세포와 감각신경 하나하나가 깨어나는 경험은 결코 익숙해지지 않는 짜릿함을 준다. 어쩜 그렇게 같은 맥락으로 얘기를 하셧는지 곽정은씨 궁금하네요~^^
└ 곽정은씨가 인용한걸까요?? 바쁘시다니 전 예시카님이 더 궁금하네요ㅎㅎ
└ 인용은 아니죠..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시 세포하나하나를 관찰 햇다는 얘기가 잇거든요.. 피부의 묘한 움직임.떨림.닭살까지.. 같은 얘기고 같은 경험과 같은 생각 하는 사람 많은 거에요~^^ 		2015-01-19
33187 자유게시판 보스턴 ㅋㅋㅋㅋㅋ센스돋네요
└ 아무도 면접을 보러오지않으시네요 		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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