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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027
자유게시판
돼-지-
곧 그룹섹스 후기 올리겠습니다.
└ 기대하겠습니다.
2014-12-19
23026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미안합니다 -_ - 왜 오늘 사과만 하고 다니는지...
└ 사과하실일이 뭘...
└ 왜 오늘글들 다 제 이야기같나요
└ 아직 저정도까지로 염려할만한 사이즈는 아니라고 봐요
2014-12-19
23025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제가 불은 좀 잘 지핍니다. 화끈하게 불쇼 함 해드릴까요?
└ 아뇨~~~풀짐승님 요즘 이슈던데... 그정도면 충분해요^^ㅎㅎ굿데이
└ 이슈는 무슨...어디 단톡에서 또 제 욕하고 그럽디까?
└ 글쎄요? 알다시피 저는 회원분들이랑 소통은 레홀뿐이라.....톡은 그다지
2014-12-19
23024
자유게시판
스톰투
경험자의 애기는 더 궁금증을 갖게 만듭니다 해보고 싶다
2014-12-19
23023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 레홀에서 자기 뚱뚱하지않다고 다들 그럼... 셀기꾼들 같으니... 이말이랑 똑같은 늬앙스인가요?? ㅎㅎ
└ ㅋㅋㅋㅋㅋ비슷한거같아여 ㅋㅋㅋㅋㅋ
2014-12-19
23022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그래서 틱톡을 안받으신거군요... 기변하신다길래 다시 단톡초대하려했더만
└ 꾸벅(--)(__)(--)제가 너무 무례했죠...사과드릴께용♡
└ 아니에요, 각자사정이 있는데요 뭘 ^^;
└ 이해하신거라면 너무감사용=3=뎨둉함돠..
2014-12-19
23021
자유게시판
삐에로신사
캬아 늘 솔직하신 빚갚으리오님 멋져요 배우고갑니다
└ 감사합니다~~~~그런 뜻으로 점심추천좀^^a
└ 야끼우동!
└ 너무어려워요..만들어먹을껀데
└ 아 만들어서드실꺼면...!음...봉골레나 알리올레?!!?제가 오늘면이쫌땡기네요
2014-12-19
23020
자유게시판
삐에로신사
하......
2014-12-19
23019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고기 드세요
└ 저기압이아니라 고기앞은 그다지 ..육류리 좋아하지않아요^^
2014-12-19
23018
익명게시판
익명
와..아무리 성이 개방됫다고하더라도 80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미래의남편이안쓰럽네요
2014-12-19
23017
한줄게시판
대쏭
집에 복분자 있길래 요몇일 먹었는데...아주 돌아버리겠네요ㅠㅠ
└ 거기에 장어까지 흡입ㅋㅋ
└ 그힘을 어따써야할까요ㅋㅋ
2014-12-19
23016
익명게시판
익명
점심 반찬으로 의욕도 같이 먹어버렸네요 ㅜㅜ 금요일은 항상 김빠지는듯요.. ㅋ
2014-12-19
23015
익명게시판
익명
어여 주변에서라도 찾으시길 .. 쫌 나쁜말이지만 사람은 사람으로 잊어지드라구요
└ 나쁜말이긴한데 그게 답인거같아요~또연락하면 병신이죠..?하하..
└ 당연하죠!! ㅋ 전 어제 쫑났습니다.. ㅋㅋㅋㅋ 일하면서 일하는거 같지 않은데 정신차려야죠 ㅜ 힘내요 우리..
└ 제가 감히이런말하긴 그렇지만..어제면 바로 잡아두되지 않나요?? 이별 너무 힘드내요..ㅋㅋ 연애의 마지막은 결혼이 됫으면 좋겟어요ㅜ
└ 얼마 살진 않았지만 ㅋㅋㅋㅋ 여자 잡아본거 첨이였습니다 ㅋㅋ 정말 마음속으로 깊이 반성하며 잡았는데도 매정하게 뿌리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뭐.. 저도 정리할라고요 ㅋ 저 싫다는데 자존심 버려서 잡아도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으니 정말 비참해져서요
└ 너무 매정해 여자들... 힘냅시다.. 그사람이랑은 인연이 아니여서 끝나는거죠 뭐 ㅋㅋㅋ 다른인연이 오겟죠~ 힘내요!
└ 넵!! ㅋㅋ 우리 같이 힘내서 잘살아보아요!! ㅋ
└ 기운내세요
└ 감사합니다 ㅜㅜㅋ 뭐 시간이 약이것지요!?
2014-12-19
23014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선릉에서 약속 있는데 출근까지 시간이 3시간 정도 너무 많이 남는다 ㅜㅜ 대실이나 해서 좀 쉬다갈까??
2014-12-19
23013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헉 -_ - ㅋㅋㅋㅋㅋ 전 그냥 보통 사람입니다 -_ -/ 친하게 지내요~
└ 어제 울산 내려갔다가 부를 뻔 했음.. 연락처 없기에 망정이지.. ㅋ~
2014-12-19
23012
익명게시판
익명
23살 수도권 살아요~~!ㅋㅋ 얘기나누고 싶어요~~ LSM92 틱톡 아이디 요~~!
2014-12-19
23011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곧 내리는데 앞에 앉은 아주머니 좀 일어나셨음 좋겠다
2014-12-19
23010
익명게시판
익명
저처럼 잘 못하는 사람들은 가만히 꺼져있어서 그래요 ㅎㅎㅎ
2014-12-19
23009
자유게시판
안녕헬로
동감입니다. 지금까지의 글들에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2014-12-19
23008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놀아는 드릴게(by 신세계)
└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by 달콤한 인생)
└ 꼭 이렇게까지 해야겠어?(by 타짜)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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