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385 자유게시판 스모키걸 30sexy ~~
└ 저는 순수해서 잘모른겠습니다!
2014-12-10
19384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영광의 날은 오지 않을 겁니다
└ 님도 경험 없나요? ㅋㅋㅋㅋㅋ
└ 노력해도 되지않는게 있다는걸 인정해야 합니다
2014-12-10
19383 익명게시판 익명 전 발기해도 8센티입니다. 힘내세요. 2014-12-10
19382 익명게시판 익명 길이보단 굵기가 더 중요한 일인..!! 2014-12-10
1938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한때 그런생각했음 근데 이젠 도 가터서 그런지 닉네임이 ...
└ ㅋㅋㅋㅋㅋㅋㅠ
2014-12-10
19380 익명게시판 익명 전 발기전 7센치 발기후 14센치...ㅋㅋㅋ 하하..
└ 그정도면 충분하구마....
2014-12-10
19379 자유게시판 우니짱 움.. 나도 뚱뚱한데 받아보고시푸당 ㅠㅠ 일키로라니ㅜㅜ 2014-12-10
19378 익명게시판 익명 감사합니다 용기를얻었습니다 2014-12-10
19377 자유게시판 강쿨 그런게 익숙해지는게 슬프네요. 에혀 2014-12-10
19376 자유게시판 신세계4 성에 대한 담론을 형성하는것이 통제받고 폐쇄적인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성에 대해 개방적이든,보수적이든 삐툴어질 수밖에 없는 자화상을 가지고있습니다 비 오는 날 자신의 발이 웅덩이에 빠졌을경우 발버둥쳐서 빠져나오려해도 나온듯 하지만 결국 똑같은 웅덩이속에 내발이 뭌여있었음 알게될것입니다 그게 우리들의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무서운 테두리이자 웅덩이인 셈이죠
└ 글이 어려워서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 간략하게 얘기하면 우리는 모두 좋든 싫든 한배를 타고 있다는얘기죠 내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이라도 그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선행되어야 그속에서 적절한 해법이 나올수있을것이라는 얘기죠
2014-12-10
19375 자유게시판 홍몽몽이 엠마!엠마!
└ 예쁘다는ㅋㅋ
2014-12-10
19374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 일 절대 없을 것임
└ ㅗ ^^ 그렇지 않아요
2014-12-10
19373 자유게시판 나쁜마녀날아오르다 솔직하게 나 자신을 드러내도 괜찮을까요? 싱글이 아닌 저같은 유부녀도 여기도 참 다양한 사람들이있을듯 가면을벗고 나를 드러내고 싶지만 조심스러운건 어쩔수없음이 안타깝네요ㅎ
└ 왠지 공감 한표! 개인사가 있기에..
└ 회원수가 엄청나니 아무래도 그렇겠죠..? 가정이 있으시기에 참 고민되는 부분이 많으시겠네요. 어려운 문제.. 여기가 그나마 마녀님의 대나무숲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2014-12-10
19372 섹스앤컬쳐 니모모 전 지인들에게 남매지간에 얘긴 몇번들었는데..부모와 자신얘기는 충격적이네여ㅠㅠ 뉴스로 들은 성폭행사례는 듣긴했는데...자연스럽게 했다는건..후덜덜.. 2014-12-10
19371 자유게시판 ppangka 참..레홀을 좋아하고, 신기하고, 흥미롭지만.. 마지막부분..가슴이 아프네요... 2014-12-10
19370 자유게시판 스모키걸 공감합니다. 저도 항상 관심이 가는데? 하고 접근하려하면 임자가 있는 여자더라구요
└ 그쵸?? 그느낌알죠ㅜ
└ 1.오~~접근해봐야것다.... 걔 남친있어.... 아그래? ㅠㅠ 2.오~~~ 쟤 괜찮다 접근해볼까? 엉 옆에 남자 누구지? 아..... 키스하는거 보니 남친이구나.... 3. 오~~~쟤 괜찮다 ... 고백후... 미안해 니가 싫은건 아니고 이미 남친이 있어 ㅜㅜ ... 이런 경우죠 ㅠㅠ
2014-12-10
19369 자유게시판 러브리 사진 주고받기 ㅎㅎ 2014-12-10
19368 자유게시판 스모키걸 서로가 적극적인게 아주 좋죠 ㅎㅎㅎㅎ
└ 그쵸 ^^
2014-12-10
19367 썰 게시판 아라고온 모텔가서 한것도 써주삼^^ 재밌네요 ㅎ 2014-12-10
19366 익명게시판 익명 좆뽕 없어요 그게 불거지면 부끄러울뿐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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