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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167 익명게시판 익명 23남자 서울사는데가능한가여??ㅋㅋ 2014-12-17
22166 자유게시판 kuhy 순수한 나라는 인간이 존재하는지 전 회의적이에요. 어떤 모습이어도 그게 자신이라는걸 긍정하는게 좋지요. 가면과 이중성이라 자신의 모습이라면 인정하는게 좋지요 ~ 그게 내 운명인것을
└ 재청합니다!!
└ 죄송합니다...
└ 생각이 다른것 뿐입니다 ^^
2014-12-17
22165 익명게시판 익명 꽁씹이머에요??
└ 꽁짜섹스요
└ 아....
2014-12-17
22164 익명게시판 익명 미련갖어봐야, 세월보내며 본인만 늙는 거에요. 지나고 나면 그 시간이 너무 아깝답니다. 퍽퍽퍽
└ 네!!!갠생각도 안하고잇을텐데 한심하내요 ㅋㅋㅋ
2014-12-17
22163 익명게시판 익명 씹퉁색휘 댓글지우고 튀엇어? 2014-12-17
22162 익명게시판 익명 저..오늘 2달만에 헤어진 남친한테 연락왔는데ㅡㅡ무슨심리로 연락하는거져...ㅋㅋㅋ
└ 뭐라고 왓는데요?...
└ 잠자리상대
└ 어떠셧어요...? 기분나쁠거같은데
└ 다른 여성분이 댓글을ㅋ 예전에 했던 문자를 보고생각났다고 전화를 했다는데 제가끝까지안받았거든여ㅋ그랬더니 문자로 보고싶다고 ..
└ 익명님은 안보고 싶어요??
└ 네 전혀요 보고싶지않네요
2014-12-17
22161 익명게시판 익명 그녀가 섹스머신 같은 남자 만나서 매일 밤 그 남자와 그 남자의 지를 정신없이 받아들이면서 까무러친다고 생각해 보세요 나라면 참 안 보고 싶을듯요
└ 화나내 ㅋㅋㅋㅋ아 빨리운동가서 몸만들고싶다
2014-12-17
22160 자유게시판 하이바라아이 타이즈신으시면되죠 내코가석자인데
└ 타이즈도 춥지 않아요?
└ 별로안추워요다리시려운건잘모르겄어요
2014-12-17
22159 나도 칼럼니스트 똥덩어리 다음에는 [똥서류]편도 기대합니다. ㅎ
└ 그건 뭡니까?
2014-12-17
22158 한줄게시판 용광로 내일은 더춥다고 하네요...다들 따시게 입고다니세요^^ 2014-12-17
22157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모든것을 솔직하게 드러내기엔 아직까지 우리사회가 편견의 늪에 허우적대는게 있어서.. 경직된 사회 일터속에서의 가면은 항상 유지. 그 외에선 모든것을 벗고 내키는대로 행동. 가면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수단인듯 ^^; 전 두가지 일을 하는데 직장에서는 여상사들의 성희롱에 쩔쩔매는 순진남으로 다른 사업에서는, 알려지면 파장이 엄청 커지는.. 그것들을 제외하면 전 다시 가면을 벗습니다 ㅎ 이중성의 매력은 생각보다 달콤하죠...
└ 장인님의 쩔쩔매는 모습 궁금하네요 ㅋ 그 달콤함이 여전히 우리가 가면을 바꿔쓰는 이유겠죠? ^^
2014-12-17
22156 익명게시판 익명 좋게생각해서연식변경...물갈이
└ 네?ㅋㅋㅋㅋㅋ갈어타기?ㅋㅋㅋㅋ
└ 네네넉
└ 좋내요 ㅋㅋㅋㅋㅋ여자만 잇으면 그런생각안들거같은데 ㅋㅋㅋㅋ 없어서 드는건가 ㅋㅋ
└ 뭐어때요사람인생사만나고헤어지는게일인데
└ 그쵸!ㅋㅋㅋ감사합니다 힘이나네요
└ 고마워요
2014-12-17
2215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제발 그래봣으면 정말 좋겟네요.....
└ 재친구 하루에10번 가능합니다 번호드릴까여? ㅋㅋ
└ 힘들어요ㅎㅎ남친과도전해보세용
└ 마음만 받을께요ㅎㅎ
2014-12-17
22154 여성전용 레드홀릭스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2-17
22153 익명게시판 익명 헐.. 2014-12-17
22152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 왓! 아침부터. ㅇㅎㅎ 감사합니다.
2014-12-17
22151 자유게시판 이대나온여자 근데.. 가면도 어찌보면 성격일수도 있어요.. 내가 만들어낸 나의 성격.. 소심한 사람이 돌직구 가면을 못쓰듯, 돌직구도 욕먹을꺼 알면서 할말 하게되고.. 그래서.. 가면 또한 나의 다른 성격인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 아 나 이런 진지함 너무 좋아 ㅋㅋㅋ 2014-12-17
22150 익명게시판 익명 생각만 하시는게~~
└ 노력해보겟습니다!!
2014-12-17
22149 자유게시판 이대나온여자 그전에, 님이 어떤가면인지 먼저 말씀하시는건 어떨런지 ^^ 넌 누구니? 보다는, 나는 누군데, 너는 누구니. 이게 더 다가가기 부드러운것 같아요 ㅎㅎ 위 글에 언급되서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정마담과 예림이 딱 둘다 가진것같습니다.. 어느게 본성이고, 어느것이 만들어진건지는 저도 몰라요 ㅎㅎㅎ 둘다 그냥 나에요. 연극도 아니고 가면도 아니고 그냥 상황따라, 상대따라 너무 솔직하게 행동하다보니 (호불호가 몹씨 강한 캐릭터입니다) 두가지 캐릭터가 생긴것같아요....
└ 전 제 생각 이상으로 많은 가면을 쓰고 사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은 평소 제 모습을 보가 여자들한테 마초일 꺼라 생각 하지만 애교도 많고 표현도 잘하는데... 친구들은 믿지 않죠 ㅎ 집에서는 듬직하고 착실한 아들이지만, 술 담배 친구를 좋아하다 보니 알게 모르게 사고도 쳤고요. 의견이 강하고 직설적이어서 절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서는 최대한 제 의견을 부드럽게 전달하려 노력하고요. 척 져서 좋을게 없으니까요 ㅎㅎ 지금도 술자리에서 이상주의적인 말을 많이 하지만 현실에서는 타협도 하는. 늦게까지 놀아도 저랑 같이 있다고 하면 부모님들이 오케이 해주셨지만 결국 부모님들이 원치 않는 곳을 가는.제가 많은 가면을 가졌기에 다른 사람의 모습도 궁긍했네요 ㅎ 이상 대구사는 엎어치기였습니다 ㅎ
└ 아 그리고 저의 안 좋은 모습들을 자신있게 드러내지 못하는.. 소심한 B형 이기도 하고요 ^^
2014-12-17
22148 전문가 섹스칼럼 헬스보이 섬세한 불꽃같은 남성도 많은데, 왜 자꾸 색에 눈먼 남자로만 분류하는 것일까.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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