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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416 자유게시판 binnibinny 저도 초대좀 2014-11-24
13415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에 정답이 어디 있나요? 사람마다 느끼는 체위가 다 다르죠. 저도 정상위 체위가 더 잘 느껴져서요 이것저것 여러가지 체위로 놀다가 사정은 정상위에서 하게 해요. 여성상위는 파트너도 쉬어야 하니까 그때 여성상위로 ㅋㅋㅋ
└ 정답은 없는데 정상위로 오르가즘느낄때 행동이 저게 맞는건가 긴가민가해서........... 저도 여성상위는 파트너쉴때 그때 .......... ㅋㅋㅋㅋ
2014-11-24
13414 익명게시판 익명 그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단 ! 연기는 사절~ 연기도 연기인게 티가 안난다면 속는데 연기인게 티나면 별루예욤. 연기할 자신이 없다면 걍 끙~~~ ~ 앓는 소리만 내든가ㅋㅋㅋ
└ ㅋㅋㅋ앓는소리...ㅋㅋㅋㅋㅋ그건 참을때ㅋㅋㅋ
└ 앓는소리도 들을만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2014-11-24
13413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진짜 좋습니다 ㅋㅋㅋ
└ 혹시라도 큰 소리 나올라치면 참는데..ㅜㅜ 귀가 아플까봐요...ㅋ
└ 참는 것같은 모션을 보면 더 흥분할 것 같은데요 ㅋㅋ 귀엽기도 하구 ㅎ
└ 그럼 더 괴롭(?)히던데..ㅜㅜ
└ 시켜줄 듯 말듯 하면 더 흥분하는 거 있잖아요 ㅎ 그거랑 비슷한 느낌이죠 뭐~
2014-11-24
13412 레드홀릭스가 간다 레드홀릭스 ★ 락앤프레쉬 이벤트 당첨자 발표합니다. ★ hidegrave 님 과 아름다운청년이다 님 축하드립니다! 이번주목요일까지 red@redholics.com으로 성함/연락처/배송받을주소/속옷사이즈 를 보내주세요! 참여 해주셨던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더 다양한 이벤트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뜨거운 월요일되세요! ㅎㅎ 2014-11-24
13411 익명게시판 익명 신음소리 싫어하는 남녀가 어디 있게소
└ 연기는 별로
└ ㄴㄴ연기로는 못하겠어요ㅋ 낸다고해도 어색할것 같은데ㅋㅋ
└ 연기하는건 티날때가있죠 근데 진짜로 나면 더흥분되고 좋아요 전여친은 나한테 오럴해주면서 신음소리내고 흥분할때도...그럼나도 더흥분되고
2014-11-24
13410 익명게시판 익명 콕. 콕. 찌릿. 찌릿.
└ 빙고!
2014-11-24
13409 공동구매 비밀글 비밀글입니다.
└ 사용법은 다른 오나홀 제품과 같습니다. 지니 떡투더퓨처 리뷰를 한번 읽어보세요^^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red4&page=2&bd_num=1694
2014-11-24
13408 익명게시판 익명 성교통의 일종이구요 빠른 피스톤운동의 결과입니다 soft&slow가 정답인듯합니다 이런것이 계속 반복되다보면 즐겁고 신비로운 섹스가 아픔만 오래기억되는것으로 잘못받아드려질 수 있습니다 남자분의 피스톤운동의 개선만으로도 여성분들은 새로운 차원의 오르가즘을 느끼게될것입니다
└ 아....부드럽게천천히! 감사합니다
2014-11-24
13407 자유게시판 halbard 직업군인과 교사가 꿈이였지만. 둘 다 근접했지만... 지금은 방향을 잃고 부유하는 중 쿠오.. 바디스....
└ 댓글을 보니 저를 잘 아시는 분 같습니다.
└ 네? 그런가요... 궁금해지네요ㅋ
2014-11-24
13406 자유게시판 프로이트 맞게 썼는데..
└ 멜로 초대했어요
└ 멜로라뇨...?
└ Daruki 초대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이상하게 저는 돼-지님 글쓰거나 댓글쓴거 읽기만 해도 웃겨요ㅋㅋㅋㅋ덕분에 활력소가되네요ㅋㅋ
└ 아아아항 아이디 보면 볼수록 야해
└ 단톡합시다 지금 돼지님과 대화중ㅋㅋ
2014-11-24
13405 자유게시판 마르칸트 서울이시면 알고 지낼까요..?^^
└ 안녕하세요 ^^
2014-11-24
13404 자유게시판 프로이트 저부터 좀...
└ 검색이 안되는데요?
2014-11-24
13403 익명게시판 익명 칭찬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예컨대 남친이 내가 좋아하는 부위를 안해주고 한번 슥 스쳐지나가도 ' 자기가 내 어디를 애무해줄 때 너무 좋더라.' 라든지 ' 자기랑 키스하다 눈 떴을 때 눈 꼭감고 느끼는 표정을 보면 나 미칠 것 같더라.' 이런식으로 말이죠.
└ 네 칭찬을 열심히 해줘야겠어요... 근데 혓바닥은 어쩌죠...? "눈 꼭감고 입을 굳게 다물고 있으면 너무 좋더라"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자기는 그냥 입다물고 키스하는게 제일 멋져 라고 해주세요.
└ 그럼 "닥치고 키스나해" 라고 하는걸로....ㅋㅋㅋㅋㅋ
2014-11-24
13402 한줄게시판 러브리 모두 즐점하셨나요? 졸립고 일하기 싫은 오후네요. 어여 훅 가서 집에서 좀 쉬어야할듯 ㅋㅋ 주말에 달리면 항상 월요일이 빡세요 ㅎㅎ
└ 주말에 달리는 것과는 관계없이 월요일은 항상 빡센 느낌이네요 ㅠㅠ
└ 글쵸...짐 완전 졸린데 끝날때쯤 분명 완전 에너지 넘칠듯..근데 수욜 벙개가 있으니 이번주는 조용히 지내야겠어요 ㅎㅎ
└ 벙개 가고 싶지만.. 일이 있어서 ㅠㅠ 좋은시간되시길~
└ ㅜㅜ 다들 바쁘셔...써니님 몫까지 완전 잼나게 놀다올께요
└ 아 제말이요~어제좀 달렷더니 오늘 일요일 같은 컨디션 이네요~죽을똥 살똥 하고 잇어요~지금~ㅎ
2014-11-24
13401 익명게시판 익명 저라면 섹스를 제외한 나머지가 너무너무 만족되고 이런남자를 다시 만나긴 힘들꺼 같다면 가르쳐서라도 즐기고 싶은데.. 그게 아니라면 ㅠㅠㅠㅠ 힘들겠네요. 그리고 전 2번 너무 싫을것 같아요 ㅠㅠ 우선 삽입을 쉽게 허락하면 안되요. 애무 못하는 남자한테 이렇게 해줘 하면 진짜 딱 이렇게만 하는 남자들이 있어요.. 하나를 가르치면 둘셋정도는 좀 해주면 좋으련만.. 애무로 만족할때 까지 삽입못하게 하세요.. 애무 더해달라고 하면서요.. 그러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사연이 너무 슬프네요..
└ ㅋㅋㅋㅋ 진심으로 슬픔을 공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게요 아직 얼마 안되었으니 더 조르고 가르쳐야겠습니다!
└ 아니면 익명님이 낮이밤이가 되어서 밤에 리드해 보세요 ㅋㅋㅋ
2014-11-24
13400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고 힘드시겠네요.. / 남친 잘 키워보세요~ ㅎ
└ 네 엄청난 임무가 주어진것 같습니다..
2014-11-24
13399 익명게시판 익명 어허 나도 그랬었는데 전여친한구 잘맞아서 헤어지구 딴여자랑하는데 그낮설음이란 한동안 오래갔네요
└ 시간이 약인걸까요 ㅠㅠ
└ 그렇진않구 맞혀가야죠
2014-11-24
13398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애인이좋쵸~~ 동생 ㅋㅋ
└ 애인이 좋지만 없다는.. ㅎㅎ
└ ㅋㅋㅋ 분수 사랑스러움 ㅋ
└ ㅋㅋㅋㅋ일찍일어낫넵~~~
2014-11-24
13397 자유게시판 써니 돼지님 입담 좋으세요!! ㅋㅋㅋ
└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글도 잘쓰시는 것 같구요~ 재밋는글 기대할게요 ㅋㅋㅋ(부담주는거 아녜요)
└ 과찬이십니다. 써니님 댓글 항상 고맙게 받고 있습니다.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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