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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5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분수 터질려면 오히려 자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용 그 느낌이라는게 잇으니 보통 손으로 분수 터지게 많이하죠 g스팟 공략ㅋㅋㅋㅋ 맛을아는 누님 매력잇네여 ㅋㅋ
└ 아 글쿤요.. . .많은생각이급드네요.......답변감사합니다
└ ㅋㅋㅋㅋ아침부터 꼴리는 내용이엇음>_<.
2014-11-24
13304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진짜 맛을 아는거 같아요 ㅋㅋ 시트 젖을때 그맛ㅋㅋㅋㅋ 손으로 공략을 잘해야할듯 우와아아
└ 아아아항아항ㅎㅎ 님두 아시는듯ㅎ
└ ㅋㅋㅋㅋㅋ봣으니깐요 ㅋㅋ 말편히해용 누나 ㅋㅋㅋ일둣 ㅋㅋ 일찍일어나셧네영
└ 그걸 한번보고나면 해주는사람이든 받는사람이든 꼭 그걸 다시 보리라는? 의무감? 비스무리한게 생기는듯ㅎㅎ 글구 나이없습니다ㅎ 오빠가 오빠하세요ㅋㅋㅋㅋ
└ ㅋㅋㅋ내가오빠할께요 ㅋㅋㅋ 그때 30 대 친구 머리그하길래 ㅜㅋㅋ 아무래도 ㅋㅋㅋ 기구랑 손가락 이용하면 시트는 확실히 굿굿굿?ㅋㅋㅋ
└ ㅋㅋㅋ출근준비중??? 오빠라하니깐 쪼매 설레넵 ㅋㅋㅋㅋ 많이 귀여우심 ㅋㅋㅋ
└ 난착한아이라 후배위자세로 바닥쪽에 사정하구 내가방바닥 다 닦구나와쪙. 오빠두 출근잘하구 좋은하루보내욤^-^♥
└ 사랑스러운 동생두^_^ ㅋㅋ
2014-11-24
13303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좋앆으면 되지 왜 분수에 연연하시는지
└ 제맘이죠?!^^
└ 예전 중국에 명인이라는 분이 계신데요. 그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분수가 분수를 부르니 분수가 너를 먹게 될 것이다' / 어쨌든 항상 오르가즘 가득한 뜨거운밤 되시길.. ㅎ
└ 님은 사정없이 전희만으로만족하시는지요?
└ 농담 아니고 저는 사정보다는 오럴으로 3~40분 받는걸 좋아합니다. 사정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사정을 안하는 편이 훨씬 성감을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관련 정보가 많으니 확인 가능하실 거에요.
└ 농담아니고 사람나름이에요. 조언감사하지만저는 저의식대로 즐기고 있답니다.관련정보 많다해도 나는 다를수있죠^^ 평균화하지마시길~
└ ㅎㅎ / 알겠어요. 멋진 섹스라이프 되세요. ㅎ
└ 넹~ 님두요^^
2014-11-24
13302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혼자서 느끼는 방법을 연습해봐요
└ 대게드셨어요?
└ 돈없어서 못먹습니다?
└ 저런.
└ 또 먹고싶은데 !
└ 사줘요
2014-11-24
13301 자유게시판 쮸니 손톱정리가 시급해보여요...제가좋아하는스타일은아니여두..예쁜손을가지셨네요
└ 손톱이 저래 생겨먹엇어요... 막 깍은 상태인듯 한데...뾰족해요...
2014-11-24
13300 익명게시판 익명 글 잘봤어요~~고동소리가 그녀에게 닿길~ 2014-11-24
13299 섹스 가이드 찌찌신궁디신 즐혀 ㅋㅋ 2014-11-24
13298 섹스토이 대백과 찌찌신궁디신 잘 읽었습니다. 2014-11-24
13297 BDSM/페티쉬 찌찌신궁디신 ㅋㅋ 치킨플레이까지? 상당하시네요. 와우! 2014-11-24
13296 BDSM/페티쉬 찌찌신궁디신 에셈플레이는 하아 체력적으로 힘든데. 에셈 기술수련 정진에 매진해 봅니다. 2014-11-24
13295 익명게시판 익명 살다보면 몸이 원하는대로~본능대로 에라 가자~~ 할때도 있겠지만~ 개인의 소신이죠. 사랑없는 쾌락은 울리는 징? 꽹과리? 공허하고 허탈함은 어쩔수 없을듯.섹을 할 상대가 없을땐~ 건전?!하게 자위하면되는거고~ 사랑하는 친구 생겼으면 사랑 듬뿍담아 누가 먼저랄것없이 표현 열심히하며 취미인듯애정표현 키워가면 너무~~~~~~~좋을것 같죵~ 내게 섹스란~ 소통!!! 2014-11-24
13294 익명게시판 익명 마스터베이션이라도 하세요~ 2014-11-24
13293 익명게시판 익명 월요일이라서 2014-11-24
13292 오프모임 공지.후기 죽낙 집에서 완전 가깝지만 ㅠㅠ 일이있어서 못가겠다 ㅠㅡㅠ 다음을 기약해야지!!!!!
└ 정말 아쉽네요 ㅜㅜ 일을 미루어보세요 ㅎㅎ 담엔 홍대에서 할 가능성이 높거든요 ㅜㅜ
2014-11-24
13291 자유게시판 죽낙 남자지 남자 ㅎㅎㅎ 2014-11-24
13290 익명게시판 익명 면접봅니까?
└ 내즐거움을위해찾는거니까, 당연히제가원하는분을어필하는겁니다
└ 타인이 당신을 통해 얻고자 하는 즐거움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어 보이는데요
└ 그건날만난사람만이알수있겠죠? 저한테연락하셨는데 제가깠던분인가봐요? 좋은분만나시라니까 왜여기서이러고계세요ㅡㅡ
└ 목적이있는 만남이니 충분히 어필할수있고, 요즘 세상이 무섭다보니 가리는건 당연하다고생각합니다. 물론, 상대가 절맘에안들어서안만날수도있구요. 그건당연한거에요. 근데여기서이렇게댓글로 비꼬는당신은 꽤 찌질합니다. 님면접보라구안할테니 가던길가시지요
└ 무서운건 남자여자 똑같아요
└ ㅋㅋㅋㅋㅋ
2014-11-24
13289 익명게시판 익명 누나 저좀 키워주세요 ㅎㅎ
└ 누나한테 젖좀 달라고 해봐
└ 누나 찌찌좀 주세요~~
2014-11-24
13288 익명게시판 익명 나는 왜 헤어지고 더워진다고 봤지... 왜 더워지실까 궁금해서 왔는데 더운게 아니군요.
└ 뜨거워서 더워질수도?
└ 노안이신듯
2014-11-24
13287 익명게시판 익명 디저트는?
└ 디저트 먹을 힘도 없ㅇ....
└ 몇그릇 먹음?
└ 메인디쉬를 어무 열심히 먹은것도 있고 컨디션도 안젛아서.
└ 그래서 메인디쉬 몇그릇?
└ 한 접시만 먹었는데 리필이 계속.
└ 그래서 몇번 리필함?
└ 먹다 지침 음식이 안줄어 ㅋ
└ 기억안남
└ 풉
2014-11-24
13286 익명게시판 익명 아침 9시 ~ 밥먹는 시간 2시간 빼고 자기 전까지.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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