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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6765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이런 적극성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
└ 수동적은 저와어울리지않죠 ㅎㅎㅎㅎㅎ
2014-12-03
16764 자유게시판 마르칸트 큰 코가 걸리네요. .
└ 나머지는다제이상형이신건가요...?
└ 코가 전혀 다른 이미지를 유도할 수 있을테니, 신중하세요~
└ 흐음........
2014-12-03
16763 전문가상담 마르칸트 잘 설득하고 이해시키시고, 성생활에서 서로의 노력이 중요함을 충분히 알려주세요. 그렇지 못하면, 관계가 위험해 질 수도 있어보여요. 여성분이 이기적이거나, 뭘 너무 모르거나, 상대에대한 배려가 부족해보이는데, 그것이 무지에서 오는 것이라면 일깨워주고.. 귀찮은 천성때문이라면 잘 일깨워주세요.^^ 2014-12-03
16762 썰 게시판 풀뜯는짐승 나도 기대... 2014-12-03
16761 자유게시판 레드호올리익스 우와전혀안맞네
└ ㅋㅋㅋ어디꺼지나 제기준입니다ㅠㅠ
2014-12-03
16760 자유게시판 아쿠아 2개만 해당 되므로 패쑤~ ㅠ.ㅜ
└ 아쿠님이 이상형리스트인분도 많을거 *,*
└ 하하하 감사합니다~ ^^ 음.. 한 4개만 되어도 함 만나보세요~ 그 정도도 훌룡한거니까요~ ^^
└ ♡_♡
2014-12-03
16759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내가 다른 건 몰라도 5번은 자신있다.
└ ㅋㅋㅋㅋ그럼요중요해요 *,*
2014-12-03
16758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나 까인건가요ㅋㅋ
└ 라라님이 이상형이 여성분도 분명계신답니당! ㅎㅎㅎㅎ
2014-12-03
16757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글이 왜 지워졌나 했더니 여기로 오셨어요?
└ ㅋㅋㅋㅋ익게는쪽지못보내자나용 힝
└ 마이 외로우신갑네요. 토닥...
└ ㅋㅋㅋ이상형을..찾고싶어요...ㅠㅡㅠ
└ 자기 몸에 옷을 맞추는 건 당연하지만, 세상에 옷같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아직은...! 그래도되는나이라 생각하고잇...슴..니다 히히히
└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데에는 그래도 되는 나이랑 그러면 안되는 나이라는게 정해져있나 싶기도 하지만...어쨌든 건투는 빌어드리지요.
2014-12-03
16756 자유게시판 호박보석 큰코 큰입 빼고는 들어 맞네요ㅋㅋㅋㅋ근데 저는 임자있....히힣
└ 히히 이쁜사랑하세요!♡
2014-12-03
16755 썰 게시판 써니 기대되요!! 개봉은 언제죠? 2014-12-03
16754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그렇죠 내가 활동할 때가 가장 젊은거라했고 나중에 죽기전 후회하는게 행동하지 않은거라네요 빠이팅하세요 2014-12-03
16753 자유게시판 써니 오랜만이에요 키스미님 ㅠㅠ!! 짤좋아요 ㅋㅋ 무지빠르시네요 ㅋㅋㅋㅋ 2014-12-03
16752 자유게시판 아쿠아 맛점하시고 즐건 하루 되시길~ ^^ 2014-12-03
16751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ㅋㅋㅋ싸이버 키스미 ㅋㅋㅋㅋ 나중에 봐용 좋은하루
└ 드루와 드루와~ 엉아가 키스 해 줄께~ ㅎㅎㅎ
└ 아쿠아 형은 술이나 한잔해용 ㅋㅋ 단둘이 ㅋㅋㅋㅋ
2014-12-03
16750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800타 ㅋㅋㅋ 빠른데영 ㅋㅋㅋ 전 자는중 아파서 2014-12-03
16749 익명게시판 익명 개인적으론 0.02 추천이요 2014-12-03
16748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퇴근하고 운동수업 받으러 서울 끝에서 끝까지 왔는데 오전수업이 없었네요ㅜ 오늘 수요일이었어 퇴근하면 집까지 30분인데ㅜ
└ 축하합니다 ㅎ
2014-12-03
16747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심하게 사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다시 시작하고 진행하는 감정소모와, 마침표를 찍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데 익숙치 않을것 같아요 ㅎ 그래서 자신에게 자유를 주고 육체적인 자극과 쾌락을 얻기 위해 파트너를 만들고 원나잇을 즐기며 욕구를 충족시키는지도. 하지만 제 주관적인 소견을 붙이자면, 모든것에 열정적으로 대하고 밀어붙일 수 있는 20대에는 사랑도 벅차게 하고 롤러코스트처럼 진행되는 삶도 즐겁게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짝사랑도 막 해보고, 대시해서 거절도 받아보고, 사귀고 진도 나가는데 온 신경을 집중하고, 데이트도 즐기고, 같이 여행가는거 계획도 두근대며 짜보고, 사랑때문에 가슴이 아파 울어도 보고... 모든것이 지나가고 빈 찻잔만 남게 되면 그때는 담담하게 섹스에만 집중하는 걸로.
└ 아픈게 싫은가봐요..ㅋㅋ 남들 다 아파하고 견디면서 살아가는데 혼자만 아프기 싫어서 엄살피우는 엄살쟁이처럼.. 지금은 모든게 지나간 그 사람이 되고싶네요.. 그 때는 언젠가 오겠고 그 때가 되었을 땐 지난날을 그리워하겠지만요 ㅎ
2014-12-03
16746 익명게시판 익명 닫톡에서 놀고싶다ㅜㅜ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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