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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5 자유게시판 맛을아는여자 저도거친걸좋아해요 헤헤
└ 여성분들이 거친걸좋아한다는건 막 허겁지겁 옷벗기고해서 남성성을 드러내는걸 좋아한단말인가용 아님.. 박는(? ) 행위가 강하게 하는걸 좋아한단거에요?? 헷갈리네용 ㅜㅜ
└ 허겁지겁 옷벗기다가 본게임에서 만족되지못하면 ..저는 한번하구 그냥 집에들어올것같아요.. 케바케겠지만 저는 본게임에서 내가 내가아닌듯 격렬하고 거친게 너무 흥분됩니다. 부드럽게하면 저는 지루하고 재미없더라구요 얘가지금사정하는걸참으려고이러고있나싶고..근데 보통 여자들이 거친걸좋아하는걸로 알구있어요 그게 더 남성성같은느낌이에요 아쓰다보니촉촉..흠
└ 아... 생각해보니 전여자친구도 정말 빠르고 깊게 해줘봤거든요.. 그때 오빠 너무잘한당! 하면서 좋아하긴하던데.. 그게진심이였나보네요... 아 근데 전 제 방망이와 여성분과 삽입됐을때 그따뜻한느낌이 너무좋아서 천~~천히 하는걸 좋아하거든요 ㅜㅜ 물론 여성분 심심하지않게 손은 쉬지않게 해주고...천천히 하는거 이건 제욕심인가욘? ㅜㅜ
└ 저도그런분만난적이있는데 그게싫어서헤어졌어요 저는본게임에선제손을쓰는게좋아서 상대방손은쉬어두되는애라ㅋ 어디까지나케바케에요! 솔직하게답변드리면서도실망하실까봐미안하네요ㅠ
└ 아니에요 고마워여 상대여성이 쎈걸좋아하면 쎈게뭔지 보여줘야겠네요 따끔하게...저도 경험이 많진않은데 쎈걸 좋아한 그여자아이는 경험이좀 많은아이였어요... 확실히 입으로 제꺼해주는데 스킬이 다르더군용..그것때매 밤마다 생각나네영...ㅜㅜ헤헤 저도 쎈걸좋아하렵니다. 즐섹!! 		2014-12-03
16644 자유게시판 강쿨 축하합니다~ 2014-12-03
16643 한줄게시판 아쿠아 오늘은 왠지 저 창밖에 가로등 불잋 아래를 지나며, 찹~싸알 떡~~~ 메밀~~ 무욱~~~ 이라고 외치는 정겨운 소리가 듣고 싶네요...^^
└ 제가 사는 동네는 가끔 아주 늦은 밤에 찹쌀떡을 외치는 아저씨가 계세요. 너무 먹고싶었돈 어느 날, 냉큼 나가서 사왔는데...우와..떡순이인 제가! 맛 없어서 남겼던데 생각나요.
└ 맞아요. 맛도 형편 없고 비싸고.. 방부제 덩어리 일거고.. 순전히 아련한 향수를 이용한 상술인데.. 그래서 전 그 소리만 듣는 걸로 위안을~ ㅎㅎㅎ
└ 저는 그 뒤론 그 소리가 싫어요ㅠㅜ 먹고프면 그냥 떡집가서 사먹구..
└ 떡은 쳐야 제맛... 		2014-12-03
16642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눈 오는 줄 몰랏는데..ㅠ.ㅠ 얘기 해 주시지~저 눈 좋아 하는데~ㅠ.ㅠ
└ 가게일이 바쁘신듯 하여서... ㅡㅡ;; 		2014-12-03
16641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해봐야겠네.. ㅋ~ 2014-12-03
16640 자유게시판 강쿨 축하드립니다 2014-12-03
16639 전문가상담 웨온 드셨으니 확률은 떨어지겠지만 쮸니님 말처럼 100프로는 아닙니다. 하지만 피임확률은 높네요 :) 2014-12-03
16638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결혼후 할 게 줄어들 수도 있어요. ^^; 하지만 사랑이 전제되어 있다면 전후가 뭐 중요한 문제일까요? 2014-12-03
16637 자유게시판 qkrdksssyd ㅋㅋㅋ인천은 이미 하얀나라에요
└ 그러게요 12월에 눈이 자주 보이네요 ^^ 		2014-12-03
16636 익명게시판 익명 수강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 저도 재수강 ㅜㅜ
└ 저도 재수강 ㅜㅜ 		2014-12-03
16635 익명게시판 익명 심하게 흔들리면 좀 그렇지만 적당히 그런거라면 매력포인트입니다. 거기다 구두소리까지!!! 좋네요. 참고로 전 구두소리 성애자라서용. 2014-12-03
16634 익명게시판 익명 타이즈면 결국 라인이 보이자나요. 그럼 차라리 보이는거보다 티팬티처럼 깔끔하게 안보이는게 더 섹시해요. 보이든 안보이든 상상하는건 똑같으니 님의 힙라인이 더 예쁘게 보일 티팬티 추천합니다.
└ ㅋㅋ네 감사합니다~^^ 		2014-12-03
16633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는 상대가 비판적으로 나오면 본능적으로 맞받아 칠 준비를 하죠.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것은 심각한 중독증상을 보일 정도로 집착하기도 합니다. 이런 남자의 심리를 잘 이용하세요.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의 좋아하는 모습을 보려면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를 학습시키세요. 2014-12-03
16632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후배위로 세게 하면 너무 깊이 자극되서 오히려 싫다고 하던데요.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을듯 합니다.
└ 레홀여성분들은 다좋아하시나바여 		2014-12-03
16631 썰 게시판 헬스보이 줏대 있으시네요~ ^^~
└ 동감해요ㅋㅋ
└ 써니님도 기준이 확실해 보이세요. ^^~
└ 제기준이요??어떤걸말씀하시는지... 		2014-12-03
16630 자유게시판 kuhy 좋을거 같아요 설에도 무진장 쏟아지길
└ ㅋㅋㅋ오는건 좋은데 녹으면 질척질척 으ㅜㅜㅜ 		2014-12-03
16629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서울은 안옵니다. 아직까지는.. ^^;;;
└ ㅋㅋㅋ사진보여드릴려고 햇는데 머르겟내요 ㅜㅜ서울도 곧 올꺼 같아요
└ 저거봐요 ㅋㅋㅋ 		2014-12-03
16628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저는 아직까지 단계의 족쇄를 못벗어나겠던데요. 한방에 확~ 넘어간다는 게 조금.. ^^;;; 2014-12-03
16627 자유게시판 bratty 혼전동거하는 커플을보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이유는 아무래도 동거커플은 성적인 관계를 맺었다는 확신이 들게 만드는 부분이 있기때문이라고 봅니다.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동거한다고 왜나쁘게 보는건지.. 동거아닌 커플은 섹스안하나? 그리고 인간의 기본적인 생리적욕구에 해당하는게 섹스인데 그게 충족이되어야 건강한삶을 살수있는거고, 합의하에 이루어지는 섹스 얼마나좋습니꺼? 라고말해주고싶네요 근데지금졸면서 써서뭔말인지 모르갯더욬ㅋㅋㅋ
└ 결론은 법적인문제가 되지않는한에서 (미성년자 등등) 합의하에 이루어지는 동거는 개인이 원한다면야 얼마든지 찬성하는바이지만 막상 제입장에 서서 제가 동거해야하는 상황에 놓인다면 아직은 사회적인 시선을 이겨낼 용기가없어서 못할것같습니다.. 제자신에겐 보수적인면이 아무래도 있는것같네요. 자취하는데 주변 동거커플들보면 안좋게보이지 않고 오히려 서로에게 편하고 돈독해보이더라고요.
└ 저 같은 경우 어떤 입장인지에 따라 답변이 많이 달라 질거 같네요 ㅜㅜ 제3자 부모입장 친구 입장 나의 입장... 동거하더라도 만약 단순 룸메면 ㅋㅋ저 같으면 관계 생각 안할고 같네영
└ ㅋㅋㅋㅋ섹스예찬론자 ㅋㅋ 		2014-12-03
16626 자유게시판 미쳐야미친다 죽어도 얘랑은 안할 것 같은 경우는 정말 성욕이 일지 않는 대상(외모적으로든 심적으로든) 제외하고는 욕구 충만할 때는 상대방과 마음만 맞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다음날 후회되더라도요.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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