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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726 익명게시판 익명 기대되네요 2014-11-21
12725 자유게시판 아쿠아 비쥬얼만? 쩝쩝.. ^^
└ 네. 비주얼만. ㅎ
2014-11-21
12724 익명게시판 익명 고생하세요 2014-11-21
12723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건담은 뭐 조립하세요?
└ 주로 HG를 조립합니다.
└ 우주세기?
2014-11-21
12722 자유게시판 레드호올리익스 부럽습니다ㅜㅜ
└ 별도 맛 없었어요. ㅎ
2014-11-21
12721 자유게시판 써니 잘 읽었어요 리얼리티해서 더 좋네요 ㅋㅋㅋ 2014-11-21
12720 자유게시판 미쳐야미친다 투잡을 뛰시는 군요 ㅠㅠ 암튼 아첨 안떠실꺼니까 2시간 3분 일찍주무시겠네요 ㅋ 요새 직장상사들보면서 가장의 애환을 느끼는 중인데.. 돼-지님 힘내세요!
└ 고맙습니다.
2014-11-21
12719 익명게시판 익명 수고하세요
└ 정말 수고하고 싶네요 ㅠㅠ
2014-11-21
12718 한줄게시판 다루끼 똘똘이가 장금이가 됐어요ㅠㅠ (미각을 잃음 사정을 못해ㅠㅠ 조루보다 안좋다는 지루 ㅠㅠ)
└ 지루가 부러운 조루
└ 절대 그렇지 아너요 조루가 훨씬남
2014-11-21
12717 익명게시판 익명 처음 남친 만낫을때가 학사장교라 군대에 잇을때 소개팅으로 만나 사겼어요. 한달에 한번 휴가 때만 만나는터라 아주 혈기왕성햇죠 한달에 한번이였어도 원없이 사랑받는다는 느낌이였어요 그렇게 1년 반정도 제대까지 기다렸고 제대 후 오빠는 10개월 정도 취준생 시기가 있었어요 그때가 오빠도 저도 모든면에서 가장 힘들엇던 시기였던거 같아요. 공부에 집중하라고 만나는것도2~3주에 한번 만낫어요ㅠ 그때 좀 충격이엿던건 삽입하기도 전에 남친이 제 애무만으로 사정을 했어요 순간 당황 하기도 햇지만 왠지 오빠가 자존심 상해할꺼 같아서 그냥 괜찮은척 모르는척 조용히 안아주고 아무렇지 않게 그날 하루를 넘겼던 기억이 나네요. 그 뒤로도 전보다는 훨씬 약한힘?과 횟수가 지속됬고 저는 나에대한 애정과 내가 이제 여자로써 매력이 없어서 그런건 아닌지 불안하고 괜히 자존심도 상했지만 끝내 더 강했던건 남친에 대한 안쓰러운 마음이였던거 같아요 그렇게 어려운 시기 함께 잘 이겨냈고 지금은 서로 만족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남자친구분도 그런 시기 인가봐요 님께서 정말 사랑하신다면 감싸안아주고 이해해주세요~
└ 섹스는 체력도 필수지만 정신적으로 꽤나 연관되어 있는 것 같아요. 남성들이 성에 관해 가장 많이 논하는 조루와 지루, 발기부전 역시 정신적인게 영향을 미쳐서 된 경우가 있다고 하니까요 ㅎ 잘 이겨내셔서 다행인가봅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
└ 사랑하지만, 육체적인 관계도 맺은 이상, 이 부분도 무시 못한다는걸 알게 된것 같아요.ㅜㅠ 그래도 님은 잘 이겨내셨다니 다행입니다^^
└ 여성분이 대단하시네요ㅎㅎ
2014-11-21
12716 카툰&웹툰 동동주 어이쿠 조심혀 모두들 2014-11-21
12715 자유게시판 쮸니 ㅋㅋㅋㅋㅋㅋㅋㅋ어찌..쉬는일욜인데도 근무하시는것보다 바빠보이네요
└ 일이 더 바빠요..
2014-11-21
12714 자유게시판 꽉찬귀공자 아 결혼을 하지 말아야되나.........
└ 결혼한다고 해서 다들 이렇게 사는 것은 아니니 결혼하지 마시고 혼자 인생을 즐기세요.
└ 공감...... 결혼하기 싫어지네요 애를 낳지 말하야 하나 ㅋㅋㅋㅋ
2014-11-21
12713 익명게시판 익명 이건 피로문제가아님 선천적으로 기가 약한거임 좋은거 마니 먹여보셈 (매일아침 저녁으로 토마토 갈아마시면 죽었던 똘똘이도 살아서 돌아옴 백퍼 효과보장)
└ 그런가여;;토마토도 기억할께요. 관심 감사합니다!
└ 보름만 꾸준히 먹여보셈 변강쇠가된 남친을 만나게될테니 ㅋㅋ
└ 일단 매일매일 봐야 먹이든, 챙기든 할텐데ㅋㅋ변강쇠 아니어도 좋으니, 서로 당혹스러울일만 없었음 합니다ㅋ
2014-11-21
12712 한줄게시판 쮸니 츄어......수능시즌보단 날이 풀린거같은데 ...왜케추우까여 발열내의까지 챙겨야하나봐용☞☜
└ 슬슬 히트텍을 꺼내야겠어요ㅋㅋ
└ 몸보다는 마음의 문제는 아닐지? 오늘 저희동네는 햇살이 참 따스하네요 ㅎㅎ
└ 입돌아가지않게 조심하셈
└ 곁에 아무도 없어서 그래요
└ 외로우신듯..
└ 꽉귀 / 벌써꺼내면 한겨울엔 어떻게 버틸까걱정이에용ㅠ3ㅠ 미미 / 여기두 햇살은 따듯한데 바람이차가워요 풀짐 / 입이야 돌리는 시기가있지요~~ 이처 / 아~~~~~무게는 있는데 특정한 상대가 없네용 파브니르/ 하하 가을을 매년 타나봐요
└ 풀짐..이 무슨뜻이에요? ㅋㅋ
└ 풀뜯는 짐승 줄임말요 다들 닉이 길어ㅋㅋㅋㅋ
└ 아 ㅋㅋㅋ 끊어쓰기를 잘못봐서 ㅜ 풀지다란 사투리가 있었나했네요 ㅎ
└ 벙개고고 ㅋㅋ
2014-11-21
1271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님같은문제와 다른문제도 겹쳐 결국 헤어졋네요..
└ 이 상태가 지속되다보니, 순간순간 저도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요ㅜ
└ 시간이 갈수록 크게느껴지더라구요 근데 전 헤어지고나니 뭔가 편해져서 좋았어요ㅋ
└ 아?결론은 좋았다로 마무리네요^^
└ 걱정같은게 없어졋으니깐요^^
2014-11-21
12710 익명게시판 익명 34 2014-11-21
12709 익명게시판 익명 보양식을 좀 먹여 주세요.굴이 제철이라 같이 드시면 좋아요
└ 오오..그럼 아랫분 말씀대로 피로풀고 보양식을.. 아..남친도 이런 내맘 알아주려나요
2014-11-21
12708 자유게시판 다루끼 난 파기스탄노동자라 주말에 농장에서 채짝맞아가며 사탕수수 캐야되요 ㅠ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같아...리얼리티해요
└ 진짜임 울사장님 악덕기업주 ㅠㅠ 때리지만 아너두 ㅠㅠ
2014-11-21
12707 익명게시판 익명 차라리 관계를 하시기 전에 피로를 푸는 곳, 커플 스파나 마사지샾같은 데를 먼저 갔다가 제안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무래도 남자친구분도 하고 싶을텐데 정말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그런걸 수 있으니까요 ㅜ
└ 으음...거부감을 느끼진 않을지..한번 알아보고 슬쩍 운을 떼봐야겠어요. 그 날의 일정은 피로만 푸는걸로..ㅜㅠ
└ 아무래도 회사일이 바쁘면 그렇게밖에 못하겠지만 시간되시면 좀 더 길게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 ㅠ
└ 1박으로 놀러가도 피곤할땐, 정말 잠만 자더라는.....ㅜㅠ그럼 왜 가자고 했냐고!!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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