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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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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2
한줄게시판
애무를잘하자
달리세요 그리고 해드릴 사람이 있다면 최선을 다합시다!!
└ 없어요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달릴꺼에요ㅠㅠ
2014-11-20
12411
자유게시판
프로이트
저도 그렇네요.
2014-11-20
12410
자유게시판
애무를잘하자
저도 좋아요 하고 갑니다.
2014-11-20
12409
자유게시판
써니
전 돼지님 보다 아쿠아님 점심이 더 맛있어 보이는데요.... 저 밥뒤에 숨은 계란 후라이와 제가 좋아하는 연두부가 ㅠㅠㅠ
└ 그 두개 빼곤.... 으헝~ ㅠ.ㅜ
└ 괜찮아요 ㅋㅋ 오늘 제 점심보다 맛있어 보이네요..
2014-11-20
12408
자유게시판
써니
좋아요 하고 갑니다 ㅋㅋㅋ
2014-11-20
12407
자유게시판
프로이트
이분 최소 연봉 5천 이상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졌어요
└ 아니,,, 그럼.. 연봉이 5천이 안되는 사람도 있나요? ㅎㅎ
└ 죄송합니다... 그게 접니다...
└ 앜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
2014-11-20
12406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ㅎㅎㅎㅎㅎ
└ 이시계 야광이다 웃기지않나요? 저만웃긴가
└ 점심먹고 담배피다 빵 터짐 ㅋ
└ ㅋㅋㅋㅋㅋㅋ역시! 아무도 댓글안다시길래 나만웃긴가?이러고잇엇네요ㅋㅋㅋㅋㅋ
2014-11-20
12405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도 받아주나요?
└ 방망이날아간다네요
└ 드르와 드르와 내가 날려줄게
2014-11-20
12404
자유게시판
아쿠아
어후야~ ㅠ.ㅜ 점심 먹은 산채비빔밥 나물이 산으로 다 도망갔습니다.. ㅡㅡ;;;
└ 가장 잔인한 밥을 드셨군요. ㅎ
2014-11-20
12403
자유게시판
미쳐야미친다
이거 먹고 놀부심보 생겨서 이런 사진 올리시나요ㅜㅜㅜ 부럽네요! 맛점하세요~~
└ 아, 맨날 좋은거 먹다가 오랜만에 서민코스프레 중입니다. ㅎ
2014-11-20
12402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몇인분입니까?
└ 3인분입니다. ㅎ
2014-11-20
12401
자유게시판
프로이트
풍요속 빈곤이라하면 맞을가요. 그동안 배부른 소리에 투정만 했던 제 스스로를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됐습니다. 연두부와 배추김치의 2단 연속공격과 식당 아지메의 뻔뻔함에 무릎을 꿇습니다. 저의 패배를 인정하며 한바 사장님께 사죄의 말씀을 올려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 콩나물과 무채 그리고 녹색의 상추를 보니 이것이야 말로 소상인의 주방에서 피어나는 녹색성장, 창조경제라는 느낌이 듭니다.
└ 아닙니다. 무릎은요.. 우리를 이토록 냉철한 배틀 무대에 서게 만든 그들이!! 진정 무릎을 꿇어야지요!!! ㅡㅡ+++ 모쪼록 우리 둘 다 더욱 내공 증진하여 언제든 다시 우열을 겨뤄보길 기대하겠습니다. 돼지님 앞날의 점심상에 무한 영광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_ _)
2014-11-20
12400
익명게시판
익명
낮걸이가 뭔가 한참 고민했다는 ㅎㅎㅎ
└ 낮걸이, 날궂이씹.. 우리말 재미있는 거 많죠~^^
└ 뭐에요? 도통 모르겠네요 낮에 걸을 사람?
└ 궁금해요? 궁금하면 틱톡아이디로 연락주시면 500원 요구없이 바로 알려드려요. 원하시면, 낮거리도 뛰고요~^^*
2014-11-20
12399
전문가상담
아쿠아
역시 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 ^^
2014-11-20
12398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도 괜찮나요? 2
└ 저는 여자분에게만 관대합니다.^^
2014-11-20
12397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도 괜찮나요?
└ 앜ㅋㅋ 여자분 한정입니다..ㅠ.ㅠ
2014-11-20
12396
자유게시판
아쿠아
########### 오늘의 제 점심은요 ############# 우거지 된장국 + 나물 없는 산채 비빔밥(사진상의 콩나물+무채+상추+후라이+고추장 한스푼, 심지어 참기름도 없음 ㅠ.ㅜ) + 하나도 아닌 반짝 짜가른 연두부 + 배추 김치가 다 입니다. 우째.. 제가 이긴거 같지 않나요? ^^
└ 반 가른 연두부... 주륵...
2014-11-20
12395
자유게시판
아쿠아
잡채와 육개장이라니.. 너무 훌룡합니다.. ㅠ.ㅜ 늦으셔서 잡채는 놓치셨다하지만.
2014-11-20
12394
자유게시판
미쳐야미친다
하다가 순간...내가 뭐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면...하 ㅋ 사랑하는 사람이랑 할 때는 그런 적이 별로 없었는데 가벼운 관계에서는 그런적이 있었어요. 근데 신기한건 그 순간이 지나면 내가 왜그랬을까 하고 후회한다죠 ㅠ
└ 가벼운관계에서!!!! 정말 공감되죠.. 다음에 또 만날순 잇을까란 생각도 들면서 ㅋㅋ 여기서 멈춰야 하나.. 뭐이런 생각이 들곤 하죠
└ 그리고 관계 이후의 여운도 사랑하는 사람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정말 다르구요..ㅎㅎ 욕구랑 사랑이랑은 별개라고 생각했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면 그것도 아닌 것 같아요.
2014-11-20
12393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돼지님 패배일줄 알았는데 뭔가 우열을 가리기가 힘드네요.
└ 아니 돼지님 승리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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