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890 익명게시판 익명 뭔경험이요
└ 섹스요......
2014-11-30
15889 한줄게시판 lil2 장거리는 힘드ㅇ네여ㅠㅠ
└ 그러니까요 저는 서울ㅡ광주 거리입니다
└ 저보다 심하네요..ㅠㅠ 외롭게 주말을 보냇네요
└ 제가 교대근무를 해서 저흰 짧겐 2주 보통 3주로 봐요ㅜ 저도 베게 껴안고 자요
└ 우와..서울광주....우와...광주어마어마하게멀던데요ㅜㅜ
└ 토닥토닥 ㅋㅋ
2014-11-30
15888 자유게시판 lil2 소리 내면 더 좋던데요 ㅎㅎ
└ 당연하죠 청각적인것 남여 모두에게 더욱 자극적이니까요 그러나 준비된 의식속에서 나오는것이 아니라 그순간에 자연스럽고 진정성있는 소리들이 상대에게 더욱 깊은교감과 흥분을 전달할줄수 얘기죠
2014-11-30
15887 자유게시판 해리나류 보는것만으로도.. 눈이즐거울듯ㅋㅋㅋ
└ ㅎㅎㅎ 어젠...술이 즐거웠어요
2014-11-30
15886 익명게시판 익명 핥아보고싶당ㅠ^ㅠ 2014-11-30
15885 자유게시판 69러브 제가 작년에 사직서 내고 완젼 밀었었죠 그리고..... 아주 크게 후회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신 안하겠다 다짐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1-30
15884 한줄게시판 일본행 안되...월요일 오지마라 ㅠㅠ 2014-11-30
15883 자유게시판 신세계4 신음소리는 몸과 영혼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것이지요 그래서 섹스중에는 환타지는 버리고 무념무상의 경지를 유지하며 몸과영혼에 맡기면서 서로의 살맛을 느끼며 나오는 바람소리같은것
└ 오므낭~이분 누구셩~ㅋ ^^
2014-11-30
15882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만나서 직접 운동법 가르켜드리겟습니다 자신잇습니다 2014-11-30
15881 자유게시판 bilee11 양반이신듯ㅋㅋㅋ자기도모르게 나오지않나요?? 하아..이런 뭐 그런?!ㅋㅋ 2014-11-30
15880 자유게시판 레드호올리익스 저는 민망해서 신음 잘안내는데..... (다리존나부들부들)(음소거)
└ 참지마세요~~
└ 다리 존나 부들부들~ㅋㅋㅋ 아~진짜~ㅋㅋㅋ
└ 부끄러워서요좀...ㅎ; 진짜 다리부들부들되자나요 어쩔수없이 신음나긴한데...그래도ㅠㅠ참다보면 더부들부들ㅠㅠㅠ
2014-11-30
15879 자유게시판 신세계4 ㅎㅎ 2014-11-30
15878 익명게시판 익명 개인적으로 일본어 잔재는 좀 안썼으면...
└ ㅇㅋㅇㅋ 경험없으신분 있나요 ㅋㅋㅋ
2014-11-30
15877 익명게시판 익명 피치크러쉬랑 준벅!!
└ 달달한거 좋아하는구나 ㅎㅎ 그럼 그래이프씨락도 괜찮아요 개인적으로좋아하는데 청포도에 씨락 넣어서먹는건데 맛있음
└ 씨락도 맛있는 술이져ㅋㅋㅋ
└ 씨락!!최고 씨락은 샷잔에 청포도 손으로 으깨서 넣고 그안에 씨락을 부어서 스트레이트로 꼴깍!!
└ 원래 샷은 못 먹지만ㅋㅋ 맛나 보임ㅋㅋ
└ 퇴근!!!나중에 한잔하까요?
└ 기회가 된다면ㅋㅋㅋ 지금 술마셔떠니 괜히 찡찡거리고 싶음ㅋ
└ 어 찾았다
└ 찾았다 싶었는데ㅜㅜ또사라졌어ㅜㅜ
└ 나 왔어욬ㅋㅋㅋ 생각보다... 오늘 술이 잘 받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
└ 난잤어요~이제출근중~~~~~술먹고 뻣었구나??
└ 술은 얼마 안마셨어요ㅋㅋ 진짜 생각보다 조금ㅋㅋㅌ
└ 어제술먹었다길래 늦게까지 잘줄은 알았지만... 하루종일기다렸네.....커피로해장해요!!ㅋㅋㅋ당연 시나몬 안들어간 라떼로!
└ 나 기다렸어요? 정말? 오예~커피 좋앙!!!!!!!!
└ 쪼금??ㅋㅋㅋ이사람이 어제 꽐라되서 쿨쿨자나...했죠ㅋㅋㅋㅋㅋㅋ
└ 아진짜? 감동이~ 그만큼까진 안마셨어요ㅠㅠ 진짜 생각보다 쪼금~
└ 아직도이불속이겠네요... 부럽다ㅜㅜ 부비적부비적
└ 고러티용ㅋㅋㅋ 극세사이불속에~ 이불이 허깅을 해주는ㅋㅋㅋ
└ 오늘은 어디안나가요? 우동먹지말고 밥챙겨먹어요~
└ 지금 친구가 밥먹자고 절 꼬시고있어요ㅋㅋㅋ 저녁엔 여기뜨기전이라고 친구랑 밥약속이꼬용ㅋㅋ 그 쪽은 밥드셨어요? 닉이나 나이라도 알면 호칭하기 좋을텐딩
2014-11-30
15876 자유게시판 스모키걸 전 안드가져요 2014-11-30
15875 익명게시판 익명 개매너죠 ㅇㅇ 2014-11-30
15874 오프모임 공지.후기 Ericco 우와 재밌었겠네요 저는 그때 야근중이였는대ㅠㅠ
└ 아쉽죠~^^ 참석 못하고 이케 잼 잇는 후기 읽음 더 아쉽고 속상하고 그래요..ㅎ 하지만..이케라도 눈팅하고 다음 정모나 벙개 모임때 더더더 잼난 스토리 만들어 보면 되죠~^^ 누구든..곧..2차 정모를 진행해 주셧음 좋겟네요~^^ 그땐 꼭 같이 뵙는 걸로~^^
└ 담엔 야근이 없으시길...담에는 1박으로 갈지도 몰라요 ㅎㅎ 넘 일 키우나 ㅋㅋ
2014-11-30
15873 남성전용 시린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1-30
15872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저도 여기서 하는 사람이 많아서 하게 됐어요ㅋㅋ
└ 그렇군요 !! 친추해주세염 ㅋ 나쁜사람 아님
2014-11-30
15871 자유게시판 신세계4 제 나이47세 이제 돌이켜보것데 삶이란 " 혹시나"를 키워가고 이어가는는 것같아요 모두 죽음이란 예정된 결말을 피해갈수 없지만 죽기직전까지 자신이 키워온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소중히 간직하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늘보다나은 내일을 위해 지금 현재시간보다 나은 잠시 후를위해 숨을 쉬고있는것이 아닌가? 201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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