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764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토닥토닥
└ ^^
2014-11-17
11763 섹스썰 쮸니 입속의개불ㅋㅋㅋㅋㅋㅋㅋㅋ
└ 개불이 치과의사네요 ㅋㅋㅋㅋㅋ
2014-11-17
11762 익명게시판 익명 always 2014-11-17
11761 자유게시판 강쿨 아 대박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육성으로 터질뻔 했네요.
└ 저도 육성으로 터져서 공유해봐요. ㅋㅋㅋㅋ
2014-11-17
11760 자유게시판 강쿨 이거 정모 내용보다 위에 짤에 더 눈이.... 2014-11-17
11759 익명게시판 익명 매번 생각하는거지만 여자는 말안해도 알아주길 원하고 남자는 말 안하면 모릅니다. 그래서 여자가 말하기 전에 눈치채고 알아주는 남자들이 센스있고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무튼간에 뭐든지 얘기를 해야 합니다. 저기 밑에 분 말씀처럼 사랑받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그 부분,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서로 확실히 얘기하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군요. 모든지 대화를 많이 하면 풀리는 거 같아요. 깊이 있는 대화. 2014-11-17
11758 익명게시판 익명 당연히 병원을 가야죠. 피가 나지 않을 상황인데 난다는것은 확인해봐야 합니다. 2014-11-17
11757 익명게시판 익명 병원가서 진찰 해보시고 상담도 받아보시는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 ㅜㅜ병원은...뭔가 가기 무섭네요 흑ㅜ
2014-11-17
11756 익명게시판 익명 둘만의 오붓한 공간에서 은은한 조명아래 음악과 함께 술한잔 하며 자연스레 진도 나가보세요. 대화도중 자연스런 스킨쉽부터 시작해 보세요^^ 아! 노출이 약간 있는 옷을 입고 있으면 더 좋겠죠^^ 2014-11-17
11755 자유게시판 강쿨 옆에 누워도 외롭던... 함께 있어도 외로운건 너무 슬퍼요.ㅠㅠ
└ 그러게요^^ 모든게 내맘 같을 순 없는거니까요~
2014-11-17
11754 자유게시판 써니 근데 여자분이 쩍벌녀인건 반전 ㅋㅋㅋㅋ
└ 선물받을 준비가 되어있다는거죠 ㅋㅋ
└ 이런~ 써니님과 미쳐야미친다님을 오늘의 베댓(베스트댓글)으로 선정합니다. ㅋㅋ
└ 저는 그저 주워먹었을 뿐 ㅋㅋㅋㅋ 이 영광을 모두 써니님께~~
└ 하하하 감사합니다^^ 저의 예리함이 한몫했네요
2014-11-17
11753 익명게시판 익명 틀렸습니다. 본능이라서 하는 겁니다. 2014-11-17
11752 익명게시판 익명 종일 섹ing 2014-11-17
11751 익명게시판 익명 같이 해보세요 서로
└ 제가 먼져..ㅠㅠ
2014-11-17
11750 자유게시판 강쿨 뭔가 당한 기분....
└ ㅎㅎ기대하셨나봐요?
2014-11-17
11749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을위해 즐겁게 해주려고 찾아가며 공부한다...완전 부럽다^^ 그런친구분들 있으면 소개좀 해줘요^^ 2014-11-17
11748 익명게시판 익명 캐쉬생각하며 활동하시나요?.. 그냥 유익하게 즐기며 활동하보면 자연스레 쌓이겠죠^^
└ 처음엔 캐쉬가 목적이였는데 지금은 그냥 재미로 해요 ㅋ
2014-11-17
11747 자유게시판 강쿨 여성분들도 공감하는 분도 계시겠죠? 2014-11-17
11746 익명게시판 익명 적당하네요^^ 2014-11-17
11745 익명게시판 익명 조금 더 적극적인 자세로 레홀러 짐승들을 유혹해 보세요~♥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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