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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373 자유게시판 써니 오늘 전철타니 청첩장 들고계신분들 꽤잇더라구요ㅋㅋ날씨도 좋고 2014-11-15
11372 한줄게시판 쮸니 나른나른...주말에 놀아야하능데 일만일만...크ㅠㅠ
└ 괜찮아요 저도 학교에요ㅋㅋ
└ ㅎㅎ 주말이 주말같지않겠어요그쳐?
└ 그래도 조금씩 적응은 되가고 있는거 같네요ㅋㅋ
2014-11-15
11371 한줄게시판 페로몬굇수 여자는 어떻게 만나요? 2014-11-15
11370 한줄게시판 편한사람 ㅋㅋㅋㅋㅋㅋㅋ 줄을서시오
└ 무슨줄이에요? 일단서봐요ㅋㅋㅋ
2014-11-15
11369 자유게시판 편한사람 교회누나의 로망.... 2014-11-15
11368 BDSM/페티쉬 물레방아 아니 이보시오. 20가지를 마스터 했는데 왜 3가지만 있습니까....
└ 20미터 마끈이 2개가 있는데 할줄 아는게 귀갑묶이 밖에 없어서, 맨날 귀갑을 묶던지 그냥 대충 되는대로 묶는데... ㅠㅠ
2014-11-15
11367 자유게시판 뀨뀻 대전이요-
└ 반갑습니다ㅎㅎㅎ날씨가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친해져볼까요??^^
2014-11-15
1136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그래요 ㅋㅋ 술먹으면 더느끼게되는게 전 이완되서그러더라고요 알코올이 들어가니 몸이 이완되고 더 늘어지고하니까 잡생각안들고 감각에 집중하게되더라고요 그리고 창피함도 덜해지니까 적극적이게 변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술좀 들어가고 하는걸 좋아하는데 문제는 요새 술먹으면 피부가 뒤집어진다는....쉣 ㅠ 2014-11-15
11365 익명게시판 익명 좋아하고 느껴도 오르가즘까지 가게하지말고 달구기만하고 삽입해서 관계맺으세요. 전 항상 전희때 오르가즘느끼고 남자친구가 삽입하면 좀 좋다가 액이 안나와서 따갑더라고요 ㅜㅜ 왜그런가햇더니 든생각이 전희때 이미 오르가즘을느껴서 식어버린것같아요 ㅜㅜ 달구는식으로만 애무해주시고 삽입하면거 클리토리스 만지던가하셔서 삽입때 느끼도록해주세요. 2014-11-15
11364 익명게시판 익명 절대 이해안갈줄알았는데 나이먹으니 이해가 갑니다 ㅜ 전 남자친구잇는 상태에서 욕구불만족이라 그런지 제가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이랑 술먹고 실수저지른적이 있어요. 술깨고 놀라서 집돌아와서 그렇게 토하고 반성했어요. 제가생각하기엔 대화로 풀어서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호전시키는게 좋을것같아요. 전 저번일이후로 너무크게 제자신한테 실망하고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더잘하고 더사랑하고있어요. 고딩때까지만해도 남자친구있는데 다른남자랑 관계맺는 여자들 진짜 이해안가고 안좋게봤는데 이젠 이해도가고 ㅜㅜ 정리하시고 남자친구랑 대화하고 조금씩 고쳐나가서 이쁜사랑하는게 좋을듯해요. 2014-11-15
11363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그 중간 지점쯤이 좋을 것 같은데 ㅎ
└ 말씀대로 중간이 좋은데 성격이 그래서인지 그 중간이란 자리를 잡는게 힘드네요.
2014-11-15
11362 익명게시판 익명 감기증상. 질분비물증가. 아랫배통증. 검사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관계가지고나서 2주후라면 HCG 검사 (임테기) 해보세요! 정확한진단은 병원이좋겟지만요 2014-11-15
11361 자유게시판 bratty 초중고등학교라는 울타리에서 나와 대학에서 2년동안 참 많이 느꼈어요. 공감합니다. 간호학을 여탕에서 전공하면서 참알다가도 모르겠는 사람이 많더군요. 뭐 꼭 여자 많은과라서 그런건아니겠지만. 사회에 나가면 더심하겠죠.. 힘냅시다
└ 힘내자요
2014-11-15
11360 한줄게시판 투빅 20일휴가다 개신난다 ㅠㅠㅠ허를 2014-11-15
11359 익명게시판 익명 원하시는 애무를 해달라고 말해보세요 그럼 여자친구분이 어떻게하냐고 방법물으실거에요 그러면 이렇게해줘 저렇게 해줘 이런식으로 말해주시면 여자친구가 시도해보겠죠 그때 많이 느끼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여자친구도 흥분한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좋아하고 더 흥분되고 그럴것같아요. 저도 제남자친구한테 부끄럽지만 리드하듯이 먼저 적극적으로 애무해주니까 신음소리가 달라지더라고요 그럼 여자는 더흥분되고 그래요ㅋㅋ 관계가지며 애무하려는 시점에서 살짝 말꺼내보세요 그리고 꼭 좋아하고 느끼고 더 흥분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알려주신대로 해보겠습니다요!!!!!!
2014-11-15
11358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잘 모르던 초창기에 남친이 저를 애무해 주다가 대놓고 요구 했어요. 내가 해주는 것처럼 나도 해달라구요. 할 줄 모르니까 가르쳐 달라고 했고 손가락터치 방법부터 혀로 피부를 훑을 때 혀끝을 굴리라든지 여러가지를 아주 자세하게 가르쳐 줬어요. 그렇게 배우는 타임이 몇번 있고 나니까 내가 애무해줄 때 남친이 좋아서 한껏 느끼는 표정, 소리, 몸의 움직임, 페니스의 변화 등등이 보이더라구요. 거기에 더 흥분도 됐구요. 그래서 한번씩은 남친이 저를 애무해주고 있을 때 갑자기 밀치고 올라가서 애무해줍니다. 갑자기 밀침 당하면 잠깐 당황했다가 무슨 뜻인지 알고 편하게 자리잡고 누워요. 여친분에게 제가 배운 것처럼 천천히, 자세하게, 또 분명하게 말로 요구하게요. 단, 명령은 절대! 안됩니다. 다시는 당신과 잠자리 안할 수도 있어요.
└ 정답!!
└ 내가 하던거처럼 해달라 하면 안되는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2014-11-15
11357 자유게시판 예봉 100퍼 공감합니다 특히 회사일에 대해서는 ...
└ 웃자요
2014-11-15
11356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슬프다 2014-11-15
11355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체위를 바꾸는 게 최고.. 2014-11-15
11354 익명게시판 익명 적당히.. 20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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