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112 한줄게시판 신바람난오후 이런 사이트가 있었다니~ 새로운 세계를 만났네요. ㅋㅋㅋ. 브라보~~^^ 2014-11-13
11111 외부기고칼럼 돈후안 그냥 묶고 맨살이 최고..ㅎ 2014-11-13
11110 익명게시판 익명 쓰리섬이 좋아서 한다기보다는 호기심때문에 해보게 되는거 아닐까요.. 저는 제 눈앞에서 여자친구한테 다른 남자가 꽂는거 죽어도 못볼거 같아서 쓰리섬은 별로 안끌리네요. 여자가 둘이어도 비슷한 이유로 안내키구요 2014-11-13
11109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저거 고양이 허리에 안좋다는 이야기가... 아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2014-11-13
11108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ㅋㅋ 역시 라라님이군요. ㅎ 2014-11-13
11107 썰 게시판 binnibinny 이글을 보고 저도 경험이 하나 떠올랐는데.. 이따 밤에 한번 글을써봐야겠습니다
└ 오 꼭 읽어보도록 할게요 ㅎㅎ
2014-11-13
11106 자유게시판 리루 전 4년째네요... 이러다가 쓸데 없어서 죽어버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하..하하하 2014-11-13
11105 외부기고칼럼 말랑 오까모토 좋은데..평이 왜 ㅋㅋㅋㅋㅋㅋㅋㅋ
└ 오카모토 일제시대에 위안부에게 지급되던 콘돔입니다
└ 그말하려 했는데
2014-11-13
11104 자유게시판 러브리 생일 축하드려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4-11-13
11103 자유게시판 러브리 수능....벌써 13년전 에헴 ㅋㅋ
└ 구식인간이시군요. ㅎ
└ 에헴 ㅋㅋ 빙고
2014-11-13
11102 자유게시판 러브리 ㅋㅋ 좋은하루요^^
└ 러브리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2014-11-13
11101 한줄게시판 라라 눈이 간질간질~~ 계절이 변하면 눈이 너무 아파요TT 급 추워졌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 건조해서 그런가...ㅎ 전 이미 목감기 ㅜ 건강관리 잘하셔서 겨울 잘 나시길 ~~
2014-11-13
11100 한줄게시판 러브리 날씨 너무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2014-11-13
11099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모든 사이트가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 딱히 불만은 없는데 사이트 운영자분들 성별 바꿔서 등록하는 사람이랑 미성년자는 회원관리 하셔야 할듯 합니다.
└ 은근히 다른사람꺼 도용하는분들 있으신듯해요.
└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말씀해주신 성별과 미성년자부분에 대해 보다 신경써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성 익명 레드홀러님의 말씀처럼 타인의 정보로 가입하시는 경우 확인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성별부분은 확인되는 경우, 변경처리하고 있으며, 미성년자의 경우, 로그인이 불가하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11-13
11098 자유게시판 미쳐야미친다 오늘 아침부터 목감기 기운이 있어서 기분이 별로였는데 라라님덕분에 입가에 미소 머금고 갑니다 ㅋㅋ 라라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미쳐야미친다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4-11-13
11097 자유게시판 예봉 전 담주를 끝으로 5개월을 참아야함다ㅠㅠㅜㅠ
└ ㅋㅋㅋ참아요 ㅋㅋㅋ예봉 누님?ㅋㅋㅋ
└ 넹! 고래동생! ㅋㅋ
2014-11-13
11096 익명게시판 익명 이 사이트가 망해가고 있다면(전 뭐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영어나 학비, 취미 생활 이런데는 돈 쏟아부으면서 그것만큼 아니 그것보다 더 중요한 '성'이라는 것에 대해 100원조차 투자하기 아까워하는 익명씨같은 분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네요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세요 빠이!
└ 아 캐공감!!! 자기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근자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음. 저도 꽤나(?) 성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처음 배우는것도 많아요.
└ 난 투자 햇지롱
└ 정말요! 여기 팩토리나 아티클 간간히 레홀러 분들이 쓰는 자게글을 보면서 '여자'에 대해 알아야할 게 너무나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돼요. 육체적인 부분도 심적인 부분도 그렇고.. 여기에 있는 것들 온전히 소화하려면 몇년도 더 걸릴 것 같아요 ㅋㅋ
└ 나는 여기에 100원도 넘게 쓴 사람인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하기 전에 여기가 제대로 된 절간인가를 생각해보는게 맞지 앟겠음?
└ 얼마나 투자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가 제대로 된 절간인지 생각해보기 전에 무슨 목적으로 들어오셨기에 여기가 점점 망해가는가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여기는 그럼 글만 읽으러 오는 곳인가요?
└ 저는 글만 읽으러 오는 곳이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 질문이 이해 안되시나요? ^^
└ 어떠한 목적으로 왔는가?에 대한 답을 듣고싶으셨나보네요. 여기는 이런저런 글보는 재미들이 있어서 자주 왔는데 다들 작업의 의지만을 강렬하게 불태우는 글들만 올라오고, 격리를 하든 규칙을 내새우든 레홀에서 조치를 취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의지를 보이지 않기에 망해간다는 것에 동의한거고 제대로 된 절간인지를 생각해보자고 말한겁니다. 나는 이용자의 한 사람으로서 절이 싫어서 떠나는 중이 되는 것도 싫지만 무조건적으로 레홀은 잘못한 게 없다는 식의 옹호는 못해주겠네요.
└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아까의 글은 아카이브의 유료 컨텐츠 혹은 팩토리에 있는 칼럼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뭔가 오해를 하신 것 같아 보여서 첨언합니다
2014-11-13
11095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여기서 수능 다시 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 제가 파악한 바로는 2562명이 치는 걸로 알고 있어요. ㅎ
2014-11-13
11094 섹스칼럼 빨강중독 아... 반성하게 만드는 글 입니다. 2014-11-13
11093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동의안함이요. 팩토리글들보면 꽤 좋은 팁들도 많고, 평소에 잘 몰랐던거 게시판글이나 댓글로도 배우고 좋아요. 물론 다짜고짜 섹파를 구한다는 글들이 많아지긴했지만 그거야 본인 의지로 알아서 걸러보면 되구요. 전 이사이트가 좋아서 불평불만만하기전에 그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도록 활동하면 더 좋아질것같다는 생각이 더 크네요.( 참고로, 전 여자구요. 아카이브 보려고 결제도 했어요. 여기서 배운것들로 남친한테 써먹었더니 완전 반응도 좋았구요. ) 전 그렇습니다.
└ 개선의 여지는 다분하지만 개선을 하지 않으려니 문제임
└ 여자 익명씨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완전공감 ㅋㅋ 저도 아카이브볼라구 정액까지 끊었슴다 ㅋㅋ
└ 좋은글 많아요 저도 결제해서 보구 있습니다 But 예전보다는 유익한 글이 적게 올라오는거 같아요
2014-11-13
[처음] < 18887 18888 18889 18890 18891 18892 18893 18894 18895 1889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