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0770 익명게시판 익명 24살이요ㅋㅋ여기 연령대가 다 높네요 또래찾기가 힘듬 2014-11-11
10769 익명게시판 익명 no 2014-11-11
10768 익명게시판 익명 조..조은 자기위로 군요 2014-11-11
10767 익명게시판 익명 2014-11-11
10766 익명게시판 익명 유부남이면 아무래도 불편하긴해요 자주 뵙기도 무서운상대ㄷㄷㄷ 2014-11-11
10765 익명게시판 익명 익씨 저는 27살입니다
└ 익형님이시구나 ㅋㅋㅋ
2014-11-11
10764 익명게시판 익명 정모참석ㅋ
└ 정모있어요?
2014-11-11
10763 한줄게시판 네바퀴인생 내 자지는 빼빼로 만큼 길이가 되나??
└ ㅋㅋㅋ빼빼로데이의 가장 에로틱한 선물인가요...?
└ ㅋㅋㅋㅋ 두께가 빼빼로면 어떻하죠? ㅠㅠ
└ 잠시 몹쓸상상을 했네요ㅋㅋㅋ
└ 어우....
└ 꺼츠에 누텔라바르고 옛다 빼빼로다ㅋ 해야하나요ㅋㅋㅋㅋ
└ 미친다님~ 요즘 빼빼로 두꺼운거 무지많아요~~ㅋㅋ 두껍고, 길고, 뻣뻣하게 딱 서있고. 제대로 된거 많죠 ㅎ~ 값이 꽤 나가서 그렇지..
2014-11-11
10762 한줄게시판 쮸니 오랜만에 레홀접속이네요^^ㅎㅎ 정모한다는 글도있고.. 고 몇일사이에 새로운 분들도 많이 보이네요 정모 원활하게 진행 되길~ㅋ 재미지게 보내시고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후기와 인증샷 올려주시는거죠?
└ 올리면 드로즈 사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스트라이프로다가
2014-11-11
10761 익명게시판 익명 전 매일이요ㅋㅋ 2014-11-11
10760 익명게시판 익명 전36 ㅋㅋ
└ 우와 ㅋㅋㅋ형님두 계시네요
2014-11-11
10759 익명게시판 익명 자위 20년차 여성입니다 ㅋㅋㅋ평균적으로는 일주일에 4-5일정도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필받으면 매일 할 때도 있어요 ㅋㅋㅋ 확실한 건 남친이 있을 때 오히려 더 자주한 것 같아요, 오르가즘의 느낌이 생생하니까 더 느끼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져서~?? 일반생활에 지장만 없으면 전혀 문제없으니 부끄러워 마시고 자기공부 열심히 하세용^^!!
└ 혹시 바이브레이터나 딜도도 사용하세요? 전 바이브레이터를 최근 처음 써봤는데 계속 대고 있으니까 흥분돼서 계속 대고있다가는 넋나가 죽을 것 같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갈때까지 가보자 하고 클리에 댔더니 소변이 나오네요ㅠㅠ 이거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이물질은 제 안으로 들어오는게 싫어서 손으로만 하는데, 그래도 쉽게 느낀답니다 ㅋㅋㅋ 사정은 개인차가 있는거니까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ㅋㅋㅋ
└ 바이브 제대로 사용하고 계신데요 ㅋㅋㅋㅋ
└ 소변이 아니라 절정감에따른 액입니다. 여자분들은 물처럼 투명하거나 흰 액체가 나오고요.. 냄새는 나지 않아요. 색스만으로는 잘 안나오는 편이지만, 보지만 핥아줘도 물을 분수처럼 쏘는 여자들도 종종 있어요. 소변과 다른점은 투명하고 냄새가 없으며, 금방 마르는 편입니다. 나올 때도 분수처럼 찍찍 뿌려지죠..
2014-11-11
10758 익명게시판 익명 한달에 세번정도? 레홀만들어오면 일주일에 3번으로 바뀐다는...
└ 저도 살짝공감ㅋㅋㅋ야설이 너무많아요
└ 쉬는 날 혼자 방에 있으면 몇번이고 하죠. 하루종일 쪼물딱 거리게 됩니다..ㅋ
2014-11-11
10757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씨반가워요^^ 23살입니당
└ 우와 저보다 동생도 있군요 ㅎㅎ 반가워요!
└ 저도23
└ 친구먹게요
2014-11-11
10756 익명게시판 익명 수원과 강남.괜찮으신가요 2014-11-11
10755 한줄게시판 binnibinny 아이고 의미없다 뺘뺘로 2014-11-11
10754 전문가 섹스가이드 하얀나비 더워야지 흥분이 더 잘되더라구요 ㅋㅋㅋ
└ 전 힘들단데 ㅠ
2014-11-11
10753 한줄게시판 하얀나비 빼빼데인데 혼자 편의점가서 빼빼로 사먹었네요 ㅋㅋㅋ
└ 사드릴까요? ㅋㅋ
└ 혼자 사서 뿌셔먹는 빼빼로 만큼 맛있는게 없죠. 다 부서져라!
2014-11-11
10752 자유게시판 하얀나비 보이스가 좋다면 호감이 생기지요 ㅋㅋ 2014-11-11
10751 자유게시판 dyddyddl 제 남친은 "숨을 못 쉬겠다"라고 하면 굉장히 좋아합니다. 흥분으로 인해 호흡곤란이 왔다는게 팍 느껴진대요. 애무 시작하면서 "오늘도 숨 못 쉬게 해줄게 ㅎ" 이럽니다. 사실도 남친의 생각과 별반 다르지 않아서 따로 설명 안해주고 "숨 좀 쉬게 해달라" 고 말합니다.
└ 서로가 통하는 말 그건 정말 좋은거 같아요 좋은 관계를 맺고 계신거 같네요:)
└ 갑자기 하나더 생각이 났어요. 저는 남친이 관계 후에 "하늘이 노랗다"라고 말할 때 좋아요. 전력질주 후에 거칠게 숨을 헐떡이면서 그렇게 말하면 뿌듯하고 그렇게 섹시해 보일 수가 없어요.
└ 저....두분 귀여워해도 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풋풋한거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 보진 못했지만 사랑스러운 커플일거같아요:D
└ 감사해요 ㅎ
2014-11-11
[처음] < 18904 18905 18906 18907 18908 18909 18910 18911 18912 1891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