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625 |
자유게시판 |
염산원샷 |
전 신경안써요
|
2014-11-10 |
|
10624 |
자유게시판 |
염산원샷 |
청계천~
└ 여기도 청계천인가요? ㅎ
└ 바로 앞~
|
2014-11-10 |
|
10623 |
익명게시판 |
익명 |
전 제가 빨면서 흥분하는편이에요ㅋㅋ내가생각해도 섹시해보인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더 흥분되죠ㅋㅋ남자가 쳐다보는 그눈빛도 흥분되구요 가끔은 너무 흥분되서 애액이 허벅지를타고 내려올때도 있구요
└ 그쵸.. 빨아주다 올려다보는 눈빛을 마주보면..아흑..ㅠ.ㅜ
|
2014-11-10 |
|
10622 |
익명게시판 |
익명 |
말빨이죠ㅋㅋㅋㅋ부담스럽지않고 유쾌하게ㅋㅋㅋ
└ 예를 들자면요?ㅋㅋ
└ 제가 헌팅들어올정도의 외모는아니라 잘모르겠네요ㅋㅋㅋ근데 칭찬해주면 좋아하는건 여자심리에요ㅋㅋ 여자끼리가고 잇으면 이렇게 이쁘신데 왜 여자분들끼리 가고잇냐고 저희랑 재밋게놀아요 뭐이런식으로요?? 웃는얼굴에 침못뱉는다고 하잖아요ㅋㅋ
└ 뭔가 선수같이 보일까봐요..ㅋㅋ그렇게 하지도 못하지만
└ 그건 여자분이판단하겟죠ㅋㅋ선수같아보이더라도 성공해서 솔직히말하면 그만아닐까요?
└ 이런것도 배움이 필요하겠네요ㅋㅋ여자를 많이 만나봐야 할텐데
└ 생각만하지말고 시도하세요! 응원합니다!
|
2014-11-10 |
|
10621 |
익명게시판 |
익명 |
헉! 그거 음란행위로 망신당해요.
그로지 마요~
|
2014-11-10 |
|
10620 |
익명게시판 |
익명 |
페이스북에 그냥 착 달라붙는 원피스 사진 한장만 올려도 친구추가가 한 200명은 동시에 들어올걸요.. 남자는 시각의 동물이니 많이들 영향 받아요;;
|
2014-11-10 |
|
10619 |
자유게시판 |
나빌레라 |
종로3가 파고다타워요
└ 정답이지만 상품은 없음 ㅎ
|
2014-11-10 |
|
10618 |
자유게시판 |
이노센스 |
하 곱창...
소사면 매우 가까운데..
└ 오 쪼인?
└ 오 가나요?
저도 20대후반^^
└ 틱톡 dhkssla12 주세요 ㅋㅋ
|
2014-11-10 |
|
10617 |
한줄게시판 |
멍멍아안녕 |
조루 고치고싶다!!!!!!!!!!!!!!!
└ ㅇㅈ
└ 먼말이신지..ㅋ
|
2014-11-10 |
|
10616 |
익명게시판 |
익명 |
같이해요
└ 같이하면 저는 좋죠^^ㅋㅋㅋㅋㅋ
└ 진짜 할까요 ㅋㅋㅋㅋ^^
|
2014-11-10 |
|
10615 |
익명게시판 |
익명 |
아무도 알 수없죠~ 그냥 묵묵히 가다보면 이여자도 만나고 저 파트너도 만나게 됩니다. 신은 좌절한 자에게 여자를 주지 않아요~^^
└ 멋진 말 이네요! 새기겠습니다
|
2014-11-10 |
|
10614 |
익명게시판 |
익명 |
5번 너무 다 파이고 너무 자극적이면 재미없음 입은 듯 안입은 듯 섹시한게 더 꼴려요
|
2014-11-10 |
|
10613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의 관심도... 안전하게.... 입니다만.... 워낙 무서운 세상이라... T.T
└ 지역이 어디신가여?
└ 25살 평범한 학생입니다 틱톡 hot6789
└ 어디사세여? 틱톡 comehere1234
|
2014-11-10 |
|
10612 |
익명게시판 |
익명 |
헐... 대단하심.. 야외에서 해본적도 없지만.. 그 스릴... 궁금하지도 않네요..ㅋㅋㅋ
|
2014-11-10 |
|
10611 |
익명게시판 |
익명 |
어쩔수없이..서비스로 빨아주는 사람도 있겠죠.. 갠적으론.. 오랄 하다보면.. 남자가 자연스럽게 흥분되고.. 그 흥분된 모습 보다보면.. 저도 덩달아 흥분되고.. 뭐.. 그렇게.. 돌고돌고 도는것.. 아닐까요? 섹스하면서의 모든 과정을 즐기는 입장이라.. 꼭.. 뭣 하나만 서비스한다... 그런건 없었네요.. 섹스는... 재미있는 놀이죠~
└ 그러면.. 남자 자지의 크기 굵기 길이, 혹은 냄새 등에 따라 다른 느낌이나, 빨 때 구별되는 자지마다의 특징이 있는 편인가요?
그러니까, 혀 혹은 입으로 구별되는 자지마다의 특성이랄까..?
└ 혀 혹은 입으로 구별되는 특성? 모든 사람의 모양이 천차만별이라.. 특성으로 꼬집어 말할수가 없네요..제가.. 그정도 전문가도 아니고.. 그저.. 내앞에 있는 남자에게 최선을 다할 뿐이구요.. 최선을 다했음에도.. 반응이 없으면.. 그떄가 좀... 곤란하죠...ㅋㅋㅋㅋ
└ 아.. 그렇군요..
그런데 반응이 없는 분은 뭘까요..? 안선다는 말씀 같기도하고, 심드렁하니 별반응없이 대수롭잖은 표정이라는 건지요..?
후자라면 매너꽝이고, 전자라면 란습이네요..ㅡ.ㅡ
└ 아.. 반응이 없다는건.. 1차전과 2차전 사이의 시간간격이 좀 짧을때.. 반응이 없기도 하더군요...ㅋㅋㅋ자주있는 일은 아닙니다..
|
2014-11-10 |
|
10610 |
익명게시판 |
익명 |
힘내세요...ㅠㅠ입고하면 더 꼴릿하고 흥분되는데...,
지못미ㅠㅠ
└ ㅋㅋㅋㅋㅋ스타일이 다 다른가봐요 ㅠㅠ
|
2014-11-10 |
|
10609 |
익명게시판 |
익명 |
거칠게 때리고 욕하면서 강간하듯 하고 싶어요 ㅎ
└ 아... 제타입 ㅎㅎㅎㅎ
강간당하듯 해보고 싶어했는데 ㅎㅎㅎ
└ 아 그럼 내일이라도 ㅎㅎ
|
2014-11-10 |
|
10608 |
익명게시판 |
익명 |
뭔가 색다른 의상이면 그냥 입은채로 하는것도 좋죠
└ 저도 가끔 입은채로 하면 더 흥분되고 좋더라구요 ㅠㅠ
|
2014-11-10 |
|
10607 |
익명게시판 |
익명 |
빠는 행위 자체로도 흥분이 되고, 또 흥분하는 남자 모습을 보면 그 흥분이 배가 되어서 금세 젖어버리던데요 저는^^ 그런데 너무 머리를 꽉잡고 남자가 컨트롤하려고 하면 기분이 나빠져요 제가 하는대로 냅두는게 좋아요 ㅋㅋㅋㅋ
└ 당신의 흐름에 맡기고 싶네요..^^
혀의 촉감도 좋게 느껴지나요..?
└ 그죠 부위마다 느낌도 다르고 그보다 더 아래를 핥고 빠는것도 전 무척 좋던데요, 빨때 나는 소리도 좋고:)
└ 아.. 느낌이 각각 구분되는군요.. 여자의 보지를 빨 때도 각각 느낌이 다르 듯..
사실은 귀두보다도 똥꼬, 혹은 불알, 가랑이 사이 등을 혀로 핥아줄 때, 특별한 느낌이 좋더라구요..^^
└ 전 머리채잡고 강압적으로 할 때 더 흥분되고 좋아요 ㅎㅎㅎ
비록 목구멍에 박힐때마다 힘들어하긴하지만 ^^~
└ 전에 잠깐 만났던 여인이 머리채를 움켜잡고 자신을 좀 거칠게 다뤄달라던 생각이 나네요. 저도 그런 짜릿한 거 좋아한답니다.^^
|
2014-11-10 |
|
10606 |
익명게시판 |
익명 |
결혼할 생각으로 만났는데, 또 안맞으시면 어쩐대요?ㅎ
└ 그럼 큰일 ㅡ ㅡ
|
2014-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