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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0610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ㅠㅠ입고하면 더 꼴릿하고 흥분되는데..., 지못미ㅠㅠ
└ ㅋㅋㅋㅋㅋ스타일이 다 다른가봐요 ㅠㅠ
2014-11-10
10609 익명게시판 익명 거칠게 때리고 욕하면서 강간하듯 하고 싶어요 ㅎ
└ 아... 제타입 ㅎㅎㅎㅎ 강간당하듯 해보고 싶어했는데 ㅎㅎㅎ
└ 아 그럼 내일이라도 ㅎㅎ
2014-11-10
10608 익명게시판 익명 뭔가 색다른 의상이면 그냥 입은채로 하는것도 좋죠
└ 저도 가끔 입은채로 하면 더 흥분되고 좋더라구요 ㅠㅠ
2014-11-10
10607 익명게시판 익명 빠는 행위 자체로도 흥분이 되고, 또 흥분하는 남자 모습을 보면 그 흥분이 배가 되어서 금세 젖어버리던데요 저는^^ 그런데 너무 머리를 꽉잡고 남자가 컨트롤하려고 하면 기분이 나빠져요 제가 하는대로 냅두는게 좋아요 ㅋㅋㅋㅋ
└ 당신의 흐름에 맡기고 싶네요..^^ 혀의 촉감도 좋게 느껴지나요..?
└ 그죠 부위마다 느낌도 다르고 그보다 더 아래를 핥고 빠는것도 전 무척 좋던데요, 빨때 나는 소리도 좋고:)
└ 아.. 느낌이 각각 구분되는군요.. 여자의 보지를 빨 때도 각각 느낌이 다르 듯.. 사실은 귀두보다도 똥꼬, 혹은 불알, 가랑이 사이 등을 혀로 핥아줄 때, 특별한 느낌이 좋더라구요..^^
└ 전 머리채잡고 강압적으로 할 때 더 흥분되고 좋아요 ㅎㅎㅎ 비록 목구멍에 박힐때마다 힘들어하긴하지만 ^^~
└ 전에 잠깐 만났던 여인이 머리채를 움켜잡고 자신을 좀 거칠게 다뤄달라던 생각이 나네요. 저도 그런 짜릿한 거 좋아한답니다.^^
2014-11-10
10606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할 생각으로 만났는데, 또 안맞으시면 어쩐대요?ㅎ
└ 그럼 큰일 ㅡ ㅡ
2014-11-10
10605 익명게시판 익명 저런 ㅎ 2014-11-10
10604 한줄게시판 후에렐 경기분당 없으신가요? 2014-11-10
10603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잖아요~ 전 가슴먼저봅니다~님께서 큰가슴이라 그렇게 말한거 일수도 있습니다~ㅋㅋ근데 마지막이 함정이군욬ㅋㅋㅋ셀프자랑인증 이군요 ㅋㅋㅋ 2014-11-10
10602 한줄게시판 삐질이 성적취향 맞는 섹파 만나고싶다!!!나 안쪽팔리게 생김!!!!교복치마!!!!!고속버스!!!!!!!!물빨햝!!!!!! 2014-11-10
10601 자유게시판 빨강중독 저는 그냥 둡니다. 사실 신경을 안 쓴다는게 맞는 말이죠. 닦을 이유를 모르겠는데... 혹시 곰님 파트너가 쿠퍼액을 싫어하나요? 그런게 아니라면 굳이 닦으려 하지마시고 내버려 두세요. 귀엽잖아요. 조그만 구멍에서 침을 질질 ㅋㅋ
└ 싫어하는건 잘 모르겠어요. 근데 뭔가 끈적한게 자꾸 묻으니까 신경쓰는것 같긴 하더라구요. 저도 덩달아 신경쓰게되구요. 밑에 덧글처럼 다음에는 그냥....음...열심히 해보려구요.
2014-11-10
1060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별로 신경 안 쓰는 편인데..... 여자친구는 그 부분에 대해 민감하더라고요..... 2014-11-10
10599 익명게시판 익명 하...교복치마에 싸고싶어욬ㅋㅋ
└ 남색 교복치마에 쿠퍼액이나 정액 묻으면 얼룩져요.......ㅠㅠㅠ
2014-11-10
10598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분들 여고생 판타지 많은거 같아요 ㅋㅋ 제 주변에도 ㅋㅋㅋㅋ
└ 고등학교때 그렇게 못해본게 진짜 후회ㅜㅜ
└ 그런데 교복입고 하다 걸리기라도 하면 학교에서 혼날까봐 무섭던데.. 그래서 오히려 사복입고 많이 했던거 같아요 ㅋㅋ
└ 그땐 그게 무서웠는데 성인이 되니깐 되게 후회되더라구요ㅋㅋ..만나는 여성들마다 교복입어달라면 변태새끼 마냥 쳐다보는데....ㅜㅜ
2014-11-10
10597 자유게시판 써니 쿠퍼액이 부끄러운가요? 흥분하고 있다는 몸의 반응인데 굳이 닦아야 하나요?
└ 써니\ 음~ 그렇군요. 저만의 생각에 빠져 있었나 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말이죠. 그..그래도 바르는건 부끄러운데....
└ 괜찮습니다 어색하지 않게 장난스럽게 닦아도 좋구요~ 아니면 빨아달라고 하세요^^
└ 컥...커흡..흠흠..제가 음...여기와서 뭔가 개방된(해방된) 많은걸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님 말이 정답. 빨아달라고 하세요. 아우 야해~
2014-11-10
10596 자유게시판 마르칸트 해결하지 말고 여자 몸에 발라주세요. 천연 애무용 젤인데, 처치곤란을 겪다뇨~?^^
└ 마르칸트\ 발라요? 기분안나빠 하려나요? 피부에 좋아야 할텐데.....
└ 당연 피부에 나쁠거 없거, 여자분도 흥분이 올라가고 더좋을거에요. 자신감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하세요. 여성분이 손자위를 해줄때도 귀두에 바르면서 하면 훨씬 자극적이고 좋아요. 나중에 물티슈정도 쓰면 되구요. 마셔달라해도 이상할거없어요. 무미하거나 약간 쓴맛? 뭐 아무렇지 않답니다. 정액처럼 비릿하지도 않구요.
2014-11-10
10595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무지해서 그런데 75c 면 C컵이시란 이야긴가요?
└ 네 앞에 숫자는 밑가슴둘레구요
└ 축복받으셨네요. 대한민국에서 가슴큰건 신의 축복입니다.
2014-11-10
10594 익명게시판 익명 제 남친은 절벽만 아니면 가슴보다 엉덩이를 좋아하더라구요
└ 원래 엉덩이가 성환타지의 원조이지요!^^
2014-11-10
10593 익명게시판 익명 저조 교복.. 그리고 타이트한 치마에 고속버스? 2014-11-10
10592 한줄게시판 앞으로간게 빼빼로 받고 백 사주는날이 컴밍순..?.,.
└ 빼빼로만 선물하세요! 전 어제 뜬금없이 빼빼로를 받아서 빼빼로 키스를 해주었어요 ㅋㅋㅋ
└ 우왕 ㅋㅋㅋ빼빼로 키스 해줫어요???
2014-11-10
10591 익명게시판 익명 전 매우 중요합니다. 얼굴이나 몸매보다 가슴을 더 봅니다. 가장 푸근한 곳이랄까나....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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