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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161 익명게시판 익명 우선 문자나 톡으로친해지고 난다음 만나면 좋을것같아요 아는사람만나수있는 확률제로 먼저 문자나 톡으로 대충 신상을확인하니까요
└ 남자든 여자든 서로를 먼저 파악..
└ 그렇쵸 어찌꺼나 안전한게최고 그래야 앤조이턴 로맨스던 무탈하게 즐기는거니까요
2014-11-23
13160 레드홀릭스 매거진 우햐핳 와 ㅎㅎ
└ 오홋^^
2014-11-23
13159 BDSM/페티쉬 우햐핳 ㅎㅎ좋은글이네여 2014-11-23
13158 섹스 가이드 반바지 3년째 아내한태 조른다 그러나 대답은 no쩝~~~~~ 2014-11-23
13157 익명게시판 익명 몇년전, 몇번의 조건만남 경험있습니다. 지금은 폐쇄된 어느 사이트를 통해서.. 다른 남자들은 거기 사기다 죄 안되더라 했는데.. 저는 상대와 연락하고 합의보고 만나보고.. 같은 사람과 이후로도 더 만난적도 있고 그랬습니다. 다른 궁금하신거라도 있나요?
└ 섹스를 목적으로 만나신거겠죠? 건전 만남이아닌?
└ 넵. 다 평범한 직장 여성 내지는 사별 후 아이들을 혼자 힘들게 키우는 가정 주부도 있었구요.. 음.. 네일샵 사장도 있었구... 다 섹을 위한 조건이였습니다. 첨엔 대체로 불안하거나 경계들을 많이 하더군요. 아무래도 여성들이고 별별 남자들이 다 있으니.. 제 성격탓인지 만나고나선 편하게 대화도 하고 애인처럼 세세하게 섹스도 하고 그랬네요.. 그 중 주부는 지금도 연락만 하면 나올 여성이구요. 근데.. 화대(?)를 지급하고 헤어지고 난 이후는 맘 한켠이 참 공허하긴 합디다.. 욕망과 욕구는 기분좋게 해결 되었으나, 그에 안해 감정은 메말라버린 느낌이랄까... 상대 여성들은 다르겠지요. 소기의 목적은 달성을 했고 감정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할거 같기도 하고,^^
└ 아...화대가무슨말인가요? 항시 연락하고 만나다보면 없던정도 생기기마련인데.. 순식간에 정리가 되어버리면 남자분들경우 공허할수밖에 없겠어요..
└ 화대란... 꽃의 대가... 즉 상대 여성의 꽃값을 말하는 겁니다. 섹스의 대가겠죠? ㅎ
2014-11-23
13156 익명게시판 익명 고래의 생각을 말해주구싶당 ㅋㅋㅋㅋ 동호회든ㅊ뭐든 어색하지만 재미잇어요 ㅋㅋㅋ 재미잇는 사람 만나면 ㅋㅋㅋ
└ 고래님은 재미있는 분?ㅋ
└ 재미잇찌롱~~ ㅋㅋㅋ 서울이면 담에 맥주 한잔해용 ㅋㅋ
2014-11-23
13155 익명게시판 익명 어짜피 가면쓰고 평범한 사람 코스프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요 뭐 ㅎ 만나보고 얘기해봤지만 다들 평범한 느낌이었네요 ㅋㅋ
└ 그리고 진도도 나가요?ㅋㅋㅋ 아 너무 궁금햇
└ 충분히 얘기해보고 맘맞으면? ㅎ
2014-11-23
13154 익명게시판 익명 별루 어색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by 고래 ㅋㅋ 2014-11-23
13153 익명게시판 익명 강남으로 오이소 ㅋby고래
└ 강남가면 고래님을 뵙나요?ㅎㅎㅎ
└ 음...ㅋㅋ밥 정도는 사드리죠 ㅋㅋㅋ 수다 떨고 ㅋㅋ
└ 낮에 이루어 지는ㅋㅋㅋ 역사도 좋던데 고래의생각
└ 에이 고자라도 소문났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고자니 더 안전하죠 ㅋㅋㅋㅋㅋ 정체를 밝혀요 ㅋㅋㅋㅋ 쪽지보내보셈 ㅠㅠ 자존심상해 ㅋㅋ
└ 고자는 밥도 못먹나여 ㅋㅋㅋㅋㅋㅋ ㅠㅠ 누구야 쪽지보내방유 ㅋ
└ ㅋㅋㅋㅋ너무 직설적이었나욤 상처받으셨다면 죄송..ㅋㅋㅋ
└ ㅋㅋㅋ아니에양 ㅋㅋㅋㅋㅋ 그냉 궁금해서 그래요 ㅋㅋ누군지 쪽지나 보내보세용 ㅋㅋ친하게지내게
└ 누군지 궁금해에에에에요요요뇨요 ㅠㅠ
2014-11-23
13152 익명게시판 익명 아는사람....ㅋㅋㅋㅋ 아는사람이면 아는사람 나름대로 또 다를 듯 하네요. 민망함은 잠깐이지만요
└ 그런가요 흠ㅋㅋㅋㅋㅋㅋㅋ
2014-11-23
13151 익명게시판 익명 일산살고24살 직장다니고있는데 연락해보실래요?
└ 이렇게 만나본적 있음? 일단 나보다 어려서 패스!
└ ㅋㅋㅋ어려서 패스래 ㅋㅋㅋ아웃교
└ ㅋㅋㅋ사실은 나이는 문제는 아니지만 용기가 없다고 해둘께용
└ 제가용기가있으니 먼저다가가는거에요ㅋㅎ
2014-11-23
13150 익명게시판 익명 글 내용이랑 상관은 없는데 갑자기 바람피기 좋은 날 이라는 영화제목이 생각나는....
└ 마음속에 바람이 부나봅니다
└ 살랑살랑~ㅋㅋ
2014-11-23
13149 자유게시판 smok ......10 2014-11-23
1314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요!! 주말이 정말 허무하게 지나가네요. 날씨도 정말 이것저하기 좋은 날씬데 ㅋ
└ 춥지도 덥지도 않은 이런 날!!
└ 그리고 약간 습한 날! 몸도 마음도 촉촉해지지 않나요? ㅋㅋ
└ 아!! 뭔가 아시네요ㅋㅋㅋ
└ 음기가 가득하군요 양기로 정화할 필요성이 있겠어요ㅋㅋ
└ 무슨 아이디?
2014-11-23
13147 익명게시판 익명 역사가 밤에만 이루어지지는 않지요ㅋㅋ 힘내시길
└ 한낮에 하는 이런거저런거는 또 다른 느낌이 들 겁니다ㅋ 생각과 준비만 되 있다면야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ㅋㅋㅋㅋㅋ
└ 낮에 이루어지는 역사도 좋지만, 밤에 주로 이루어지지요ㅠ
└ 역사의 현장에 서고 싶다면 지금 바로! 주인공이 되시면 됩니다. 그 한 축을 담당할 수 있게 해주신다면 영광이겠습니다ㅋㅋ
└ 질수없다. 저도 ㅌㅌ 20hoon
2014-11-23
13146 레드홀릭스 매거진 halbard 근데 여자도 제복 판타지가 있나요?ㅋ
└ 제복이라기보단...말끔한 슈트 스타일이 끌리긴해요ㅎㅎ 아 해양경찰 그제복...너무좋더라구요
└ 해경제복이요?ㅋ 경찰이나 군인도 정복 자체는 깔끔하던데.
2014-11-23
13145 레드홀릭스 매거진 짐승녀 오우 좋네요 꺅 2014-11-23
13144 한줄게시판 테크닉의신 바람 잘 날 없는 올 한 해도 다 지나갔네요 ㅠㅠ 마무리 잘하세용
└ 닉 멋지네요ㅋㅋㅋ 무슨테크닉인진 몰라도ㅋㅋ
└ 어머나 알고 싶으신가요?ㅋㅋㅋ
└ 모르는게 약이죠ㅋㅋㅋ
2014-11-23
13143 레드홀릭스가 간다 샤스타 정말 궁금해요^^
└ 자유게시판에 벙개고고싱 ㅎㅎ
2014-11-23
13142 한줄게시판 halbard 쪽지를 받았는데.... 답장하려 보니 답장도 캐쉬가 드는구나....ㅠ 답장 드리고 싶은데.. 그럼 질러야 하는건가ㅠ 그래서 ㅌㅌ 아이디를 올렸으나 답장은 없으시구나ㅠ
└ 쪽지 얼마안하는데 답장은 해주셔야죠ㅎ
└ 이미 너무 늦은 거 같아요ㅠ
└ 포인트로는 답장 못하나요?
└ 포인트 10000모으려다 실패ㅠ 포인트는 포기했어요
20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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