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9807 익명게시판 익명 싫을만한 이유가 있겠죠. 그냥 싫진않겠죠 다만 상대를 생각해서 입밖으론 내뱉지 못했을 뿐
└ 이유를 말하지 못했던 건 상대를 생각한 게 아니라 내가 나쁜 사람이 되기 싫어서라고 생각해요.
└ 나쁘고 좋고 그런 사람이 어딨어요~ 상대가 익명씨를 나쁘게 본다해도 익명씨 본심은 나쁜사람이 아닌걸요? 한순간 실수를 할수도 있는거에요 너무 자신을 깍아내리지 말아요.
└ '나쁜 사람'의 주체가 되는 건 내가 아니라 그 사람이라는 걸 설명드리고 싶네요. 싫어요 한마디로 이미 상처를 받은 상황에서 그 이유를 말하지 않은 건 '착한 사람'으로 남고 싶어하는 심리로 보여지니까요.
2014-11-06
9806 익명게시판 익명 못해서 어려운 겁니까 맘처럼 안되는게 어려운 겁니까?
└ 둘다!
2014-11-06
9805 익명게시판 익명 비웃을 수 있는 글이 아닌데요? 이야기 재밌게 읽었어요. ^^ 2014-11-06
9804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일이든 호수에 떠있는 백조와 같아요. 보이는건 우아해보이지만 치열한 발버둥이 숨겨져있죠. 글쓴님은 본인의 발버둥에만 너무 초점이 맞춰져 있는건 아닐까요? 당신은 이미 아름다운 사람이예요. 잘 할 수 있어요.
└ 와~ 감사합니다 여기 정말 멋지신 분들 많으셔요!
2014-11-06
9803 자유게시판 타락큰형님 처음만난 여자라면 얼굴을 안 볼수가 없죵;; 보이는게 얼굴인데 ;;; 근데 얼굴 예쁘다고 연애할때 좋은건 절대 아닌거같아여 상대방의 성격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 성격이 잘 맞는지 안 맞느지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여 ㅋㅋ 2014-11-06
9802 썰 게시판 타락큰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1-06
9801 익명게시판 익명 구리고 산책로에서 ㅅㅅ도 좋더군요 사람지나다니는 목소리와 발자국소리를 들으며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게 하는 그런 ㅅㅅ 우리는 지나다니는 사람을 볼 수 있지만, 행인의 시선에선 우리를 볼 수 없는 각도! 스릴만땅입니다.
└ 20살때 여친이....19살인데 동화고 다녔던것같아요 돌다리 자주 갔었는데ㅠㅠ
2014-11-06
9800 익명게시판 익명 새벽 선선할때 구석 진 곳에서 폭풍ㅅㅅ를~그리고 집에서 부모님 계실 때 제 방에서 문 살짝 열어놓고 책상에 기댄채 부드럽게 삽입~ 구석진 주차장에서 거친숨소리를♥ 그리고 건축중인 원룸에서 은밀한 사랑나눔 왠지 어떨 땐 야외가 많이 끌리더라구요. 더 흥분되고 걸릴까봐 심장이 쫄깃해지구용.
└ 걸리지만 않는다면..ㅠㅠ
2014-11-06
9799 단편연재 중년의행복 진짠가? 2014-11-06
9798 익명게시판 익명 저 고3때 학교에서 한적 있어요 ㅋㅋㅋ 야자 끝나고 학교 옥상에서 ㅋㅋㅋㅋ
└ 저도 고딩때 방과후 학교 교실과 이른새벽에 등교해서 해본적이있네요-글쓴이 입니다
2014-11-06
9797 섹스팁 늘어나냥 나는 내가 하자고 하는데 남친이 싫다고 하더라,,,,,,,,,,왜,,???
└ 음... 지극히 보수적이 남친이네요. 저도 섹스에 있어서는 보수적인 편이지만, 시도는 해보고 싶은게 솔직한 마음인데...
└ 분위기를 잘 이끌어 해 보시길..
2014-11-06
9796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것이 쉽지가 않아요. 자기를 많이 포기하고 또 사랑할줄도 알아야하고...
└ 멋진 말이네요 고맙습니다
└ 멋지긴요...저도 지금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중이에요. 헤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내맘이나 당신맘이나 다른 상황이지만, 결코 다르지 않네요.
└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네요 ㅎㅎ
└ ㅎㅎ....방금 그녀의 전화번호를 주소록에서 지우고 왔어요. 이젠 마음을 접을려고 하네요.
2014-11-06
9795 익명게시판 익명 나랑 딱 맞네요 ㅋㅋㅋ
└ 공개하세요 아이디 ㅋㅋ
└ 얼른만나여!!! By 등태평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틱톡아이디 남겨주세요 ㅋㅋ
└ Goodboy0070 이요!! - by 등태평양
└ 누구야 ㅋㅋㅋ공기해
2014-11-06
9794 익명게시판 익명 진솔한 고백의 글 잘 보맜습니다. 앞으로 팡팡 터지는 섹스라이프 이어지길 기도해 드립니다. ㅎ / by 똥덩어리 2014-11-06
9793 자유게시판 모닝섹스좋아 화떡의 추억 ㅎㅎㅎ 2014-11-06
9792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후기는요?
└ 네. 무슨 후기요? ㅎ
└ 아니...여자사람이랑 다녀오셨다믄...적어도 오랄이라도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해서요. ㅠ_ㅠ
└ 아시다시피 제가 요즘 무성욕에 시달리고 있지 않습니까? ㅎㅎ
└ 안타깝네요. 제가 싸게 오일마사지를 전수해 드릴께요. 배워보시면 여러모로.....피곤해집니다.
2014-11-06
9791 자유게시판 부남 와 멋지네요 그리고 그거보다 좀더 부럽네요 ㅠㅠ 2014-11-06
9790 자유게시판 마르칸트 전혀 예상치못했던 상황에서의 섹스가 오래도록 기억나더라구요~ 짜릿했겠네요..ㅋㅋ 2014-11-06
9789 썰 게시판 오일마사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만났던 자취방 그녀가 생각나네요. 처음으로 제가 여자사람을 거짓말 약간 보태서 보내드린적이 있었는데, 제 스킬이 아니고 그냥 서로 잘 맞아서 그런거지요. 잘 맞는 사람을 찾는것은 정말 힘든일 갔습니다. 정말 좋았거든요. 암튼 그래요. ^^ 2014-11-06
9788 썰 게시판 써니 와 진짜 다이나믹하네요 ㅋㅋㅋㅋ 콘돔을 싸다니 !!!!!!!!!!! 2014-11-06
[처음] < 18950 18951 18952 18953 18954 18955 18956 18957 18958 1895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