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9767 레드홀릭스가 간다 빨강중독 예전에 어딘가 공원에서 야외섹스를 한 적이 있었어요. 아주 색다르고 짜릿했던 경험. 핫플레이스 글을 보면 가끔 그 때 생각이 납니다. 잘 보고 있어요. 핫플레이스~~♥ 2014-11-06
9766 레드홀릭스가 간다 써니 이거 보니 비상계단에서 해보고 싶네요 ㅋㅋㅋ 2014-11-06
9765 익명게시판 익명 네. 알겠습니다.
└ 공격이 접니다
2014-11-06
9764 썰 게시판 라이 ㅋㅋㅋㅋㅋㅋㅋ 헐.... 너무 아쉬운데 너무 웃겨요 ㅋㅋ 2014-11-06
9763 레드홀릭스가 간다 보고있나내다리사이를 핫플레이스 화이팅! 2014-11-06
9762 익명게시판 익명 오랄>색스>오랄>색스 번갈아가면서해요. 한번식 패턴을 바꿔주는재미 2014-11-06
9761 익명게시판 익명 나솔직히이런글보면되게웃기던데 남자가그러면서 뭐하러여자한테연락하나? 지 성욕풀려고하나? 그럴바엔혼자하지 이해안되
└ 여자분이 그남자랑 처음이겠죠.. 그리고 이젠 쭉 오빠동생 사이로만 지내기로 ㅋㅋㅋㅋ
└ 그렇죠~~~ 처음이죠~~ 말로는 머쓱해하면서 피곤한탓이라는데..오빠동생으로남기도 제가 참 부끄럽습니다
└ 만나면 그사건이 떠올라 곤혹스러울수 있으니 그냥 카톡만 하세요 ㅋㅋㅋ
└ 카톡도못하겠습니다 남자가 연락하기 어려워하는듯..ㅋ계속 어제일을 이야기하네요
└ 글쎄요 저는피곤해도 제옆에여자가있으면 그곳에힘줄퐣들어가던데요? 그곳이랑 피곤한거랑은별개지.. 하 무튼저런남자진짜이해안되요 내같앗다면 미친듯이 찢고 달려들엇을텐데.. 피곤할틈이어딧어;
2014-11-06
9760 레드홀릭스가 간다 욱쨔 ㅋ걍 대충 해지고 어둑해짐 자유로타고 통일전망대휴계소에 가면 아주 그냥 많타!!!(혹여 마주칠까...얼버부림)
└ 하하; 통일전망대 기억이 나네요~^^
2014-11-06
9759 자유게시판 리루 저는 성격과 다리라인.. 마음씨 그런점을 보는데. 친구들 왈 너는 여자 얼굴보고 사귀냐? 라네요..
└ 은근 까다로우신가보ㅓ요 ㅋㅋㅋ
2014-11-06
9758 여성전용 Vivianvam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1-06
9757 익명게시판 익명 넷카마인가 ㅋㅋ
└ ㅋㅋ걍진게이남자라고ㅋㅋㅋ
2014-11-06
9756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받는거보다 해주는걸 더 좋아해서.. 토끼라 오랄만으로 끝날때도 ㅠ 2014-11-06
9755 익명게시판 익명 같은 토끼로서 좌절감을 느끼는 글이네요 남자 토끼는 오늘도 슬픕니다
└ 큰데 토끼거나 작은데 스킬이좋거나-------둘중 제일가까운쪽은?
└ 그나마 가깝다고하면 평균보다는 큰데 토끼랍니다...
└ 왜..고래토끼님이 생각날까요? 닉탓인가 작은토끼보단 낫죠
└ 고래토끼님은 워낙 유명하시니까요 ㅋ 여자친구는 경험이 적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토끼는 슬픈거예요
2014-11-06
9754 섹스 베이직 키스미 사진 완전 절묘해요 ^^ 레드홀릭스 응원할게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2014-11-06
9753 한줄게시판 키스미 안녕하세요? 키스미 입니다. 오늘은 살짝 비가오는 아침으로 시작했네요. 다들 피곤한 한주를 보내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항상 섹스에 대한 이야기만 적어보다가 오늘은 문뜩 포근한 인사가 나누고 싶어지는 하루네요. ^^ 지금도 피로와 사투하고 계실 우리 레드홀러님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멋진고 예쁜우리 언니, 오빠 동생님들 오늘하루도 힘내세요^^ 당신은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입니다. ^^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 따뜻해지는글... 감사 ~~
└ 키스미님도 달달한 하루되세요. ^^
└ 키스미님도 보람차고 아름다운 하루되시길^^*
└ 오 훈훈한 분위기 ㅎ
└ 화이팅~~
└ 모두모두 즐거운 오후되세요^^/
└ 키스미님도 항상 신나는 하루하루되세요. 웃어도모자랄 하루잖아요^^
2014-11-06
9752 익명게시판 익명 같은 여자로서....음...뭐 솔직히 섹스파트너분과 백퍼 그저 섹스파트너로서의 감정만 서로 철저히 지킬수잇다면 굳이 정리 안해도된다고 봅니다.제 주변에 님과 같은분 잇는데 남편이 깨워주지 못한것들을 섹파를 만나 온몸의 감각을 깨워주어서 남편이랑 하는 섹스도 완전 좋아졋다고 그래서 점차점차 섹파 만나는 횟수가 줄고 그러다 정리되고 지금은 아주 잘 지냅니다
└ 감정없는 섹파는 단번에 끊을수있고..그랬고요.하지만 이사람은 감정이 섞인상대라서 지속하면 안될것같다는생각이었어요ㅠ 섹파가 남편이 채워주지못하는 성적인 부분을 채워주면 남편과의 섹스도 좋아지는군요.. 저는 반대일거라 생각했어요
└ 감정이 섞엿다면 정리하세요...제가 아마도 님보단 나이가 잇을듯한데요^^;여자는 감성을 중요시하는 동물이라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항상 로맨스를 꿈꾸며 산답니다.쭘마들이 드라마에 열광하는 이유도 일본아줌마가 욘사마 양말이라도 사겟다며 한국을 찾는것도 그런 이유라고 봅니다.결혼을하고 계신것도 아니고 이제 새로운시작을 해야하는데...섹파와의 감정을 가지고 정리를 못한채 시작하신다면 분명 지금 배우자가 되실분과 늘 비교하며 혹여 섹스도 섹파와는 넘 잘맞고 좋구...지금 남자분과의 섹스는 그것에 못미친다면...일단 남편분과 섹스의 시작은 섹파보단 부족하다라는 선입견으로 시작하여 분명 조아질순 없을꺼예요" 여기에 글을 올릴 정도라면 분명 님은 지금 섹파와의 이별이 어쩜 왠만한 여인과의 이별만큼 힘들어서 올렷을꺼라고 보는데...그렇다면 일단 섹파와 마지막 인사를 단오하게 하시고 연인과 헤어졋을때처럼 좀 가슴아파하세요.그렇게 시간이 좀 흘러 결혼준비하면서 바빠지고 새로운것들을 준비하는 설레임이 잊게해줄겁니다.막말로 결혼전이니 지금까지의 모든것에 죄의식이나 자책은 하지말구요"그 맘으로 예비신랑과 행복한 미래를 계획해보세요^^
└ 이고민이 두달째..너무힘들었는데 이렇게 마음에 와닿는조언 감사합니다ㅠ말씀해주신것 새겨듣고 흔들릴때마다 다시볼게요 지우지말아주세요.익명언니 올겨울 웃는일 행복한일 많이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뭔가 사람을 도구처럼 사용하는 느낌이라 별로네요 이런 의견은
└ ㅋ이상한 선입견이시네요!그리고 그렇게 이야기하심 사람은 누구나 생활해가면서 집에서든 밖에서든 인간관계에서 도구처럼사용되는겁니다.엄마는 집에서 밥과 빨래를...친구는 내 대화상대로...군대 쫄따구는 선임의 손과발로..직장에서 상사에게 나는 자기일 대신하는 사람으로...끝도 없지요!!하지만 그 뒤엔 그만한 보상도 잇으니 사는겁니다.글쓴이의 섹파도 그동안 즐거웟고..글쓴님도 즐겻으나 지금의 괴로움은 그뒤에 따른 몫인거지요...그리고 글쓴님이 결혼하시어 남편분되시는 분께 미안한맘을 남편분위해서 몇십년 함께 살며 갚는건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입장을 바꿔놓구라고 생각한다라는게 제일 어려운겁니다.
2014-11-06
9751 한줄게시판 아주라마 날이 추워지니까...자지도 따뜻한곳을 찾아 들어가는듯ㅋ 뿌리까지 감겨오는 그 부드러운 주름들의 촉촉한 감촉이 계속 생각나네요. 안움직이고 가만히 넣고만 있어도 좋은...ㅎ 2014-11-06
9750 남성전용 레드홀릭스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1-06
9749 레드홀릭스가 간다 짐승녀 핫플레이스 응원합니다ㅋㅋㅋㅋㅋㅋ 2014-11-06
9748 섹스 베이직 똥꾸빵구 배워야 할것이 많구려.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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