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9666 익명게시판 익명 둘다!!!! 2014-11-06
9665 익명게시판 익명 어차피 나이를 더먹고 결혼생활을 오래도록 더 하다보면 파트너들을 만납니다. 지금 계속 더 만나는 것과 나중에 만나는 것과 시간차이말고는 없음에도, 지금은 시작지점에서부터 이중생활이니 더 박한 평가가 있는 것 같네요. 섹파는 언제부터 만나왔고, 배우자는 언제부터 만나왔는지 궁금하네요. 2014-11-06
9664 썰 게시판 핫플레이서 아쉽다. 진짜 최고의 궁합이란 생각이 드는데 ..
└ 그러게요 가끔 생각날 때는 있어요!
2014-11-06
9663 익명게시판 익명 하고 받는것의 둘다 좋은 느낌이 있으니 둘다 추천이죠. 오랄에 대한 로망은 아직도 있답니다. 그래도 제대로 받아본 적은 거의 업센요 2014-11-06
9662 익명게시판 익명 둘 다요 2014-11-06
9661 익명게시판 익명 오럴받고 하는거요~^^ 하나를 선택하라면, 어렸을 땐 오랄. 좀 더 들고나선 삽입!^^ 2014-11-06
9660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란 365일 숟가락들힘이있으면 땡기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2014-11-06
9659 익명게시판 익명 하.....남편분이 아시면 미치고 팔짝뛰실껍니다.....
└ 진짜 무서운 여자네여..
└ 가정파탄나기 싫으면 그만둬야죠
2014-11-06
9658 자유게시판 핫플레이서 전 얼굴은 좀 개인적이지만 전여친이 귀엽다 생각했는데, 친구들은 다 못생겼다하대요 -_- 전 그냥 딱 기준이 생겼어요. 의사표현이 정확한 사람, 나를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기준이 애매하지만)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냥 외모가 별로다라는 생각이 안들면 다 좋죠
└ 좋네요 의사표현이 정확하고 이해심이 많으며 매력있는 여자 나한텐 예뻐보이는 여자라면 환상적이네요 ㅋㅋ
2014-11-06
9657 익명게시판 익명 남편과 할 수 없을때 필요한 사람이겠군여 2014-11-06
9656 익명게시판 익명 시바 안땡기는 날이 어디있어! 2014-11-06
9655 익명게시판 익명 네! 2014-11-06
9654 레드홀릭스가 간다 김해차돌박이 개 똥같은 소리하고잇내 2014-11-06
9653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2014-11-06
9652 한줄게시판 훈훈훈훈훈 신세계다.... 내일출근어떻하지.
└ 일어나서 씻고 가시면 됩니다.
2014-11-06
9651 익명게시판 익명 꽃지ㅋㅋㅋㅋㅋㅋ 귀여운단어인둣 캬옷
└ 저두 레홀에서알았네요ㅎ꽃지 말하기두 부드럽고좋지용
2014-11-06
9650 익명게시판 익명 에혀 2014-11-06
9649 익명게시판 익명 왜 끊어야되지? 유지해요 걸리지만 말고 2014-11-06
9648 익명게시판 익명 몸가는 쪽으로 살다간... 노년에 박스 주우러 리어카 끌고 댕길껍니다.ㅎ 2014-11-06
9647 익명게시판 익명 걍 결혼포기바람. 남자인생 뭐같이 만들지마삼. 나중에 목에 캍맞기싫음.ㅎ 남자는 눈돌아가면 보이는거 없음. 이걸 고민이라고 하나?ㅎ
└ 동감이네여..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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