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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9646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친구도생리라 아까 계단에서 비비기만..ㅋㅋㅋ
└ ㅜㅜ그날엔 정말힘들죠..
2014-11-06
9645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아, 나야. 곧 니 남편. 잠깐 물어볼 게 있어. 너 나 믿지? 나도 너 믿어. 아니, 믿고 싶다. 너 혹시 누구 만나는 사람있니? 사실 니가 먼저 얘기해주길 바랬어. 기다렸는데.. 더이상 못 기다릴거 같아서 물어보는거야. 너를 점점 더 의심하는 내 모습이 싫어지고, 더 기다리다간... 아무튼 사실 처음엔 설마설마했는데. 아무래도 그런거 같네. 솔직하게 말해줘. 우리 결혼하고 이쁜 집에서 오손도손 살면서 너와 날 닮은 아기도 놓고 죽을 때까지 함께할 사람 맞지? 그럼 이제 난 어떻게 해야될까? 지금 이대로는 너와 함께 앞으로 함께 살아 갈 수 있을지 걱정이 돼. 진심이야. 난 어떻게 해야될까? 대답해줘 익명아." 당신 미래의 남편 입장에 몰입하여 쓴 method 댓글입니다. 차분하게 많이 순화시켰으니 잘 생각해보세요. by 빨강중독 2014-11-06
9644 썰 게시판 브레드커피 헐...ㅋㅋ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한편의 코메디 영화를 보는것 같네요^^ 안습...
└ 저는 슬펐답니다... 흑흑..
2014-11-06
9643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이 정말 성심성의껏 전신애무 해줄때^^ 오랄하면서 오빠 맛있어? 더해줄까? 라고 해줄때^^ 2014-11-06
9642 익명게시판 익명 입장바꿔서 남편될사람이 파트너있다고 생각하면 어떠세요? 그리고 파트너랑 그렇게좋으면 왜굳이결혼 하시는지 이해가안되네요 2014-11-06
9641 익명게시판 익명 전 새벽에 공원가서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정말 짜릿하고 멋진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그날일을 생각하면 흥분되곤 하네요^^
└ 공원도 좋고... 불 잔뜩 꺼진 학교에도 은근 핫플레이스가 많아요...
2014-11-06
9640 한줄게시판 dhfgy 섹파한명쯤은 만나보고싶다 아다라서 놀림받는기분ㅜㅜ슬프다
└ 남자든 여자든 아다는 빨리 깨는게 중요합니다. 은근히 자신감떨어뜨리기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발목잡습니다
└ 주위에서 자꾸 놀리니까 스트레스가ㅜㅜ
2014-11-06
9639 익명게시판 익명 돈 많이 버세요.. 그럼 해결되지 않을까요?^^ 너무 현실적인 얘기이지만요.. 2014-11-06
9638 익명게시판 익명 대화로 서로 잘 해결하세요~ 자신 없으면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2014-11-06
9637 자유게시판 빨강중독 이런거 안 물어보고 알아서 잘 해주는거요. 2014-11-06
9636 자유게시판 염산원샷 다.
└ ㅋㅋㅋ하긴 솔직히 저도
2014-11-06
9635 익명게시판 익명 자극은 또다른 자극을 낳는다고 하죵 2014-11-06
9634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그렇게 살아요. 무슨 죄의식 따위 신경쓰시나요. 이런데 글 올릴 시간 있으면 그냥 만나요. 여기다 글올리는거부터가 쫌 아닙니다. 그렇게 만나시다보면, 분명 후회할꺼에요. 2014-11-06
9633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그쪽같은여자만날까봐 두렵네요 2014-11-06
9632 익명게시판 익명 레드홀릭스 핫플레이스 추천 ㅋㅋ http://redholics.com/red_board/list.php?bbs_code=red7
└ 카섹은 몇번 못해본ㅠㅠ
2014-11-06
9631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님에게는 오히려 농익은 사람이 더 좋을 수도 있겠네요. 음. 어리버리 귀여운 컨셉으로 가세요. 그 컨셉으로 쭉 가다가 한 번에 훅 남성미가 느껴지는 반전 살짝 던져주면 통할 것 같음. 그 연상분이 실수를 하면 감싸준다던지, 뭐 그런거 있잖아요. ㅎ 2014-11-06
9630 익명게시판 익명 해봐요. 해보면 알게 되실거예요. 2014-11-06
9629 자유게시판 빨강중독 자동차를 처음 타 본 사람한테 도로 운전하라고 하면 어떤 모습일까요? 이게 질문의 답입니다.
└ 그럼 그전에 면허랑 연수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그럼?
└ 짐슴닝 하이~
└ ㅋㅋㅋㅋㅋ 싸유지들마요
2014-11-06
9628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사람을 봅니다.
└ 사람이기만 한다면야ㅋㅋㅋ 이런건가요?
2014-11-05
9627 익명게시판 익명 다들 가지가지네요 정말
└ 감사해요..가지가지하죠 정말?..
└ 사람 마음이 자기 맘대로 되는게 아니긴 합니다만 저렇게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 그런데 이상한 건 저런 상황에서 욕을 누가 해주는게 차라리 마음이 더 편안해진다는 말입니다. 죗값이라도 받는 그런 느낌이죠
└ 욕이라도 들어야 마음다잡고 제대로 끝을 낼수있을것같아서요ㅜㅜ
└ 욕은 여기서 엄한 사람들한테 들을 게 아닌거 같은데요. 고승덕처럼 여기서 '못난 여친을 둔 남친에게 정말...미안하돠!'라고 해서 해결되는 건 없으니까요.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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