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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189 익명게시판 익명 20대 후반엔 정말 농구만 하고 다녀서 기본 1시간....길땐 3시간 ㅋ 지금도 뭐 1시간은 ...어떻게 하느냐 상대가 어떠냐에 다르지만 2014-11-23
13188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 울산 한 사람! 2014-11-23
13187 자유게시판 맛을아는여자 나두저거좋아하는데...흙.. 나의주말도이렇게갑니다ㅠ
└ ㅋㅋㅋㅋ작은고춘데 맛잇으면 어때룡 이답이 궁금
└ 맛을안다. . . 아듸 섹시하네요
└ 고래토끼/ 난 작은고추 맛 없어하는 입맛입니다. 총각무/ 대세부페에 다녀왔어요. 게가 아주 맛이 좋습디다.
2014-11-23
13186 익명게시판 익명 키 몸무게는요? 가벼워야 들고 합니다 ㅋㅋ
└ 그 자센 제가 좋아하지 않아요 ㅋㅋㅋㅋ 서로 기권합시닼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2014-11-23
13185 익명게시판 익명 혼잘 살다 보면 불가피하게 여자 생각날 때가 있어요. 해결은 해야 하는 데..그래서 제생각에는 공창 제도를 살려 두는 것이 더 나은 것 아닌가 싶습니다. 괜히 Risk와 비용 만 증가시키는 것 아닌가 싶어요. 제 경험으로는, 1. 전화방에 가서 여자를 소개 받아 만났습니다. 20대 후반의 직장 여성 또는 직업 여성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30대의 아줌마를 만났죠. 2.즐톡이라는 어플에서도 가능한 것 같아요. 20대는 15만원 30대 이상은 10만원 정도 요구합디다
└ 30대면 주부.?
2014-11-23
13184 자유게시판 빨강중독 재밌는 글 이예요. 잘 봤어요. 2014-11-23
13183 익명게시판 익명 성병입니다...ㅋㅋㅋㅋ
└ 워메...................... 이상하다...?????
2014-11-23
13182 자유게시판 슈가공쥬 밖애 나오니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네요
└ Zz현실은 쏠로 ㅠㅠ
2014-11-23
13181 섹스 가이드 고스트바스타 굿뉴스~!! 2014-11-23
13180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파트너 동생분은요??
└ 서울로 갔어요..ㅠ
└ ㅋㅋㅋㅋ월래 서울사는거에요??? 우왕 ㅋㅋ울동네왓네 ㅋㅋ
2014-11-23
13179 익명게시판 익명 호랭이?ㅋㅋㅋㅋ 2014-11-23
13178 익명게시판 익명 안양 타이거 ㅋㅋㅋ
└ 뭔지 몰라서 검색해봤는데 그런게 있었군요 놀랐음
2014-11-23
13177 자유게시판 쮸쀼쮸쀼00 훈남일느낌
└ 현실은 시궁창.. 틱톡 프사 확인 ㄱㄱ
└ 훈남 되구시퍼 ㅋㅋㅋㅋ
2014-11-23
13176 익명게시판 익명 무리를 일으켜 지송 -글쓴이 2014-11-23
13175 자유게시판 아쿠아 졌다.... ㅠㅜ
└ .. 아직도.. 꿈이었나요?ㅋ
2014-11-23
13174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는 맘에 드는 여자한테는 적극적으로 데쉬하지 않나요? 그분은 이미 다른 여자가 있다니까 님은 아닌거죠. 그분에 대한 마음은 빨리 정리 하시는게 님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아요. 아무일 없었다는듯 표정관리 잘 해야하는것 말곤 방법도 없잖아요 2014-11-23
13173 익명게시판 익명 당연히 있겠죠ㅋㅋㅋ만났는데 아는 사람일수도 없는게 그전에 쪽지든 톡이든 대화를 거쳐서 신상명세 오픈하게 돼 있잖아요전 겁도 겁이지만 서로 알고 친해지는 그 기간이 너무 수고스럽고 싫어서 눈팅만 해요 T.T
└ 으아ㅋㅋ그 마음 알아요ㅋㅋㅋ
└ 격공감합니다. 에너지가 많이 든다는 점.. ^^
2014-11-23
13172 익명게시판 익명 남편 혹은 아내가 아닌 다른 이성에게 더 짜릿하고 끌리고 자극적인건, 내것이 아니기 때문 아닐까요.. 그 옛날 결혼 전 우리가 그랬던것처럼.. 지금의 그 짜릿한 상대와 결혼해 살면 다시 지금의 배우자와 같아질거란거에 제 손 목아지를 겁니다...^^ 2014-11-23
13171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남자라면 님같은분이 더 끌릴것같아용ㅋㅋㅋ외박도 쉽고 뭐든 OK 되는 여자보다 더 매력있지 않나? 귀여운 투정으로 보여욧
└ ㅠㅜ당사자는 으음..원치않는 보호를 받고 있어요ㅋㅋㅋ
└ 그 보호에 아쉬움도 많고 가끔은 욱!! 도 햇지만 덕분에 제 짝님과는 짧지만 더더욱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 추억할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잠자리만이아닌 당일치기 여행이라던가 하루를 짧게 다른무언가를 해보려 계획을 새우는것 또한 한편의 즐거움이었어요!!
2014-11-23
13170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거 저런거가 무엇일까요오??^^
└ 으음...ㅋㅋㅋㅋ
20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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