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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174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는 맘에 드는 여자한테는 적극적으로 데쉬하지 않나요? 그분은 이미 다른 여자가 있다니까 님은 아닌거죠. 그분에 대한 마음은 빨리 정리 하시는게 님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아요. 아무일 없었다는듯 표정관리 잘 해야하는것 말곤 방법도 없잖아요 2014-11-23
13173 익명게시판 익명 당연히 있겠죠ㅋㅋㅋ만났는데 아는 사람일수도 없는게 그전에 쪽지든 톡이든 대화를 거쳐서 신상명세 오픈하게 돼 있잖아요전 겁도 겁이지만 서로 알고 친해지는 그 기간이 너무 수고스럽고 싫어서 눈팅만 해요 T.T
└ 으아ㅋㅋ그 마음 알아요ㅋㅋㅋ
└ 격공감합니다. 에너지가 많이 든다는 점.. ^^
2014-11-23
13172 익명게시판 익명 남편 혹은 아내가 아닌 다른 이성에게 더 짜릿하고 끌리고 자극적인건, 내것이 아니기 때문 아닐까요.. 그 옛날 결혼 전 우리가 그랬던것처럼.. 지금의 그 짜릿한 상대와 결혼해 살면 다시 지금의 배우자와 같아질거란거에 제 손 목아지를 겁니다...^^ 2014-11-23
13171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남자라면 님같은분이 더 끌릴것같아용ㅋㅋㅋ외박도 쉽고 뭐든 OK 되는 여자보다 더 매력있지 않나? 귀여운 투정으로 보여욧
└ ㅠㅜ당사자는 으음..원치않는 보호를 받고 있어요ㅋㅋㅋ
└ 그 보호에 아쉬움도 많고 가끔은 욱!! 도 햇지만 덕분에 제 짝님과는 짧지만 더더욱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 추억할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잠자리만이아닌 당일치기 여행이라던가 하루를 짧게 다른무언가를 해보려 계획을 새우는것 또한 한편의 즐거움이었어요!!
2014-11-23
13170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거 저런거가 무엇일까요오??^^
└ 으음...ㅋㅋㅋㅋ
2014-11-23
13169 한줄게시판 반바지 날씨는 꾸리꾸리하고 주말에 근무중 아 짱난다 나이 48 세 대전 연상과 만나고 보고 싶어요 2014-11-23
13168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서 전 톡으로 많은 얘기도 해보고 사진도 봐보고 만나요
└ 오호 사진도 공개하는군요
└ 얼굴이 자세하게 나온 그런사진은 아니구요ㅎㅎ
└ 난 얼굴도 깟는데.... 만나서 다행이였지만 나만 까놓고 못만낫음.. 신상 팔리는건가여 ㅠ ?
2014-11-23
13167 자유게시판 쮸니 가운데꺼....예뿌네용 투컬러
└ 그쵸? 완전 겨울느낌
└ 신발도예쁘네요 양말마저도 퀄리티있는 남자 엄지촥
└ 오 눈썰미.. 촥촥
2014-11-23
13166 익명게시판 익명 긴말 필요없이 bbagabbaga ㄱㄱ 해보셈
└ 아디서 많이본 아이딘데 ㅋ
└ 부1000님이네 ㅋ
└ 헐ㅋㅋㅋㅋ부천사셔서 부1000?
└ ㅋㅋ 익명 싫어요..
2014-11-23
13165 익명게시판 익명 통금이 있는 거에요??
└ 굳이 따지자면 정해놓은 시간없는 통금이랄까? 나이도 많은 딸래미 걱정해주시느라 고생이시죠ㅜㅠ
2014-11-23
13164 레드홀릭스 매거진 미쳐야미친다 흠... 갠적으로 선생님 코스프레... 역할극하면 진짜 자극 폭발할 것 같아요 ㅋㅋ 2014-11-23
13163 자유게시판 미쳐야미친다 머에요 이거? 양말인가??
└ 네ㅋㅋ 싹스!
└ 전왜 목도리처럼 보이죠ㅠㅠㅜ
└ 늑대목도리가 고프셔서 그런가 ㅎㅎ
└ ㅋㅋㅋㅋ정답인거 같네요ㅠㅠ흑흑
2014-11-23
13162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 2014-11-23
13161 익명게시판 익명 우선 문자나 톡으로친해지고 난다음 만나면 좋을것같아요 아는사람만나수있는 확률제로 먼저 문자나 톡으로 대충 신상을확인하니까요
└ 남자든 여자든 서로를 먼저 파악..
└ 그렇쵸 어찌꺼나 안전한게최고 그래야 앤조이턴 로맨스던 무탈하게 즐기는거니까요
2014-11-23
13160 레드홀릭스 매거진 우햐핳 와 ㅎㅎ
└ 오홋^^
2014-11-23
13159 BDSM/페티쉬 우햐핳 ㅎㅎ좋은글이네여 2014-11-23
13158 섹스 가이드 반바지 3년째 아내한태 조른다 그러나 대답은 no쩝~~~~~ 2014-11-23
13157 익명게시판 익명 몇년전, 몇번의 조건만남 경험있습니다. 지금은 폐쇄된 어느 사이트를 통해서.. 다른 남자들은 거기 사기다 죄 안되더라 했는데.. 저는 상대와 연락하고 합의보고 만나보고.. 같은 사람과 이후로도 더 만난적도 있고 그랬습니다. 다른 궁금하신거라도 있나요?
└ 섹스를 목적으로 만나신거겠죠? 건전 만남이아닌?
└ 넵. 다 평범한 직장 여성 내지는 사별 후 아이들을 혼자 힘들게 키우는 가정 주부도 있었구요.. 음.. 네일샵 사장도 있었구... 다 섹을 위한 조건이였습니다. 첨엔 대체로 불안하거나 경계들을 많이 하더군요. 아무래도 여성들이고 별별 남자들이 다 있으니.. 제 성격탓인지 만나고나선 편하게 대화도 하고 애인처럼 세세하게 섹스도 하고 그랬네요.. 그 중 주부는 지금도 연락만 하면 나올 여성이구요. 근데.. 화대(?)를 지급하고 헤어지고 난 이후는 맘 한켠이 참 공허하긴 합디다.. 욕망과 욕구는 기분좋게 해결 되었으나, 그에 안해 감정은 메말라버린 느낌이랄까... 상대 여성들은 다르겠지요. 소기의 목적은 달성을 했고 감정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할거 같기도 하고,^^
└ 아...화대가무슨말인가요? 항시 연락하고 만나다보면 없던정도 생기기마련인데.. 순식간에 정리가 되어버리면 남자분들경우 공허할수밖에 없겠어요..
└ 화대란... 꽃의 대가... 즉 상대 여성의 꽃값을 말하는 겁니다. 섹스의 대가겠죠? ㅎ
2014-11-23
13156 익명게시판 익명 고래의 생각을 말해주구싶당 ㅋㅋㅋㅋ 동호회든ㅊ뭐든 어색하지만 재미잇어요 ㅋㅋㅋ 재미잇는 사람 만나면 ㅋㅋㅋ
└ 고래님은 재미있는 분?ㅋ
└ 재미잇찌롱~~ ㅋㅋㅋ 서울이면 담에 맥주 한잔해용 ㅋㅋ
2014-11-23
13155 익명게시판 익명 어짜피 가면쓰고 평범한 사람 코스프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요 뭐 ㅎ 만나보고 얘기해봤지만 다들 평범한 느낌이었네요 ㅋㅋ
└ 그리고 진도도 나가요?ㅋㅋㅋ 아 너무 궁금햇
└ 충분히 얘기해보고 맘맞으면? ㅎ
20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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