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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222 자유게시판 예봉 10년차쯤되면 혼나는거가 익숙해서 아무렇지도 않아요 ㅋㅋ 저 새끼 또 뭘 잘못쳐먹구 지랄인가 싶구 ㅋㅋ 저는 혼내는 사람보다 같이 일하는 사람때문에 짜증스럽고 싫어서 내년 퇴사예정입니다 ㅋㅋ
└ 그냥 좋게좋게 생각할려해도 자존심이뭔지ㅜㅜ
2014-11-19
12221 자유게시판 총각무 하다보면 혼내실 날이 올겁니다 반드시
└ 감사합니다.
2014-11-19
12220 익명게시판 익명 반갑^^ 2014-11-19
12219 자유게시판 스모키걸 아름답네요 2014-11-19
12218 익명게시판 익명 와. 여기 연령대가 정말 후리하네요 2014-11-19
12217 섹스토이 대백과 레오 링 좋습니다 tor2 이거 아시는 분은 아는.. 2014-11-19
12216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드릴까요 ㅡㅋㅋ 2014-11-19
12215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힘내세요. 백수생활이 길어진 나는 회사에서 싸운게(혼난거 아님)언제인지 가물가물해지려고 하네요.
└ 힘내세요!!
2014-11-19
12214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경험치가 쌓여서 레벨업을 했다 생각하세요. 아쉬움과 조바심은 뒤로 미뤄놓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보세요. 2014-11-19
12213 자유게시판 레드호올리익스 힘내세요! 저는 이제 한달지나서 혼나는게 일상이네요! 저처럼 막 시작하셧던때 생각하시면서 힘내시면좋겟네요
└ 고등학교 막 졸업하자마자 아무것도 모르고 왔을때가 그립네요ㅠ
└ 그러셔서되겟어요ㅠㅠ 그럼 더더더더혼나셧을텐데 좋게생각하세요ㅠㅠ
└ 딱!! 정신차리고 일해야죠ㅋㅋ 자꾸만 머리속이 멍해져서..ㅋㅋㅍㅋ
└ 왜자구 멍해지실까요ㅠㅠ정신차리고 힘냅시다 아자아자!
2014-11-19
12212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2014-11-19
1221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생리전주에 그럴때많아요 ㅠㅠ 막 가만히 의자앉아서 공부하는데도 아래가 묵직하니 무겁고 계속 뒤척거리고 ㅋㅋ 역시 인간은 성별불문하고 기본적 생리적욕구가 충족이되야하는것같아요 ㅋㅋㅋ
└ 여자분도 똑같군요!!!
2014-11-19
12210 자유게시판 bratty 힘내세요 3년동안 잘해오셨으니 조금씩 더 적응되고 나아질거에요. 슬럼프를 이겨내면 더 좋은일들이 생길거라 믿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4-11-19
1220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자위로 풀다가 얼마전 기구를 사용해봤는데 조금 색다른게 괜찮더군요. 가끔 기구사용도 괜찮은듯해요 2014-11-19
12208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도 친구합시다 조금 많지만~^^ 2014-11-19
12207 익명게시판 익명 네~반갑습니다^^ 2014-11-19
12206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친구해요 조금 어리지만
└ 몇살인데요~?
└ 35살이요
└ 미안해요~
└ 알겠습니다
2014-11-19
12205 익명게시판 익명 오타 2014-11-19
12204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친구가있다! 방네요 2014-11-19
12203 익명게시판 익명 네 반갑습니다
└ 어디살아요~
└ 서울요
└ 나이가? 저도서울입니다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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