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774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을 여친으로 만들면됨 짤라버려요 ㅋㅋ
└ 나보다 더 잔인한 분이 있었군ㅋㅋ
2014-11-21
12773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이랑 못하면 의미가없죠 하핫 2014-11-21
12772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가 잘못했네 2014-11-21
12771 섹스 베이직 라라 발이 크면 발차기를 잘한ㅁ나ㅣㅇ러ㅣ마ㅓ리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발이 크면 발차기가 더 무게감있고 아픈건 사실에요...ㅠ 물건도 그렇지 않을까나요?
└ 질소과자라는 것도 있어요 ^^
└ 물리학에서 F=ma 라고 배웠으니... 절대힘은 중량과 가속력을 곱한것. 근데 물리학 아니니깐 ㅋㅋ
2014-11-21
12770 익명게시판 익명 배때기부른 소릴하시네요 아직두 손양하고 백년해로를 하고있는데 ㅠㅠ
└ 뭔가 귓속으로 격양된 육성마져 들리는 듯 한데...
2014-11-21
12769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가 필요해 365까지 찍으면 내가 오피라도 보내드리리다... ㅋ
└ 잡여성은 필요없소 난 불같은 섹스가 필요할뿐 서로 교감을 통할상대^^
2014-11-21
12768 익명게시판 익명 안보이는데 괜히오바하는거 같고 볼것도 없는데 오바하는거 같아서 안가리는데ㅋㅋㅋ
└ 복받으실겁니다 ++
2014-11-21
12767 익명게시판 익명 당연한거아닌가요?ㅋㅋ다만 실천은 댓츠노노
└ 크흡 ㅜㅜㅜ
2014-11-21
12766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어깨에 손을 올린다. 눈엔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2014-11-21
12765 익명게시판 익명 딸이나 잡고 현자타임을 가지시오 ㅋㅋ 2014-11-21
12764 익명게시판 익명 봉사구 지랄이구 관심표명이라두 ㅋㅋ 2014-11-21
12763 익명게시판 익명 현재 있는 사람들도 님처럼 없던 시간들을 보내 본 사람들이니 너무 괴로워 마세요~ ㅎㅎㅎ 2014-11-21
12762 익명게시판 익명 신림 !!!!!!!!!!!!!!! ㅋㅋㅋㅋㅋ 2014-11-21
12761 한줄게시판 halbard 몸이 사랑으로 안에서부터 불타올랐던게 그 언제인지... 다시한번 타오르고 싶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밤을 환하게 밝히는 빛이 되고 싶습니다.
└ 공감이네여~~ 크리스마스에 큰 의미를 두는건 아니지만~ 원나잇이아니라 남친이랑 몸으로 대화하는 법을 조금씩 알아가던 때가 그리운....?
└ 열락에 휩싸여서 서로 한마디 한마디씩 주고받던 몸의 대화. 자꾸봐도 두근두근하고 자꾸봐도 사랑스러운 그런 만남ㅋ 그립죠 마침 인연만들기 좋은 때여서 이성의 그리움에 주저리주저리 했네요~
2014-11-21
12760 자유게시판 키스미 완전 얼굴부터 보고 가슴보고 다시 얼굴보고
└ 전 아직 얼굴을 못봤네요. ㅎ
2014-11-21
12759 자유게시판 키스미 일요일인데 7시 기상 ㅎㄷㄷ 2014-11-21
12758 익명게시판 익명 속바지 일것같네요 2014-11-21
12757 자유게시판 총각무 염장쟁이
└ 야근이신듯! 총각무님도 힘내세요~ 저는 곧 칼퇴하겠습니다. ㅋ
2014-11-21
12756 익명게시판 익명 로또사세요 2014-11-21
12755 한줄게시판 러브리 다들 퇴근시간이 다가오네요 전 7시지만 모두 마무리 잘하시고 불금하세요^^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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