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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388 익명게시판 익명 아오 시부럴 이런 남자도 여자랑 모텔을 가는데 나는 뭐여!
└ 아니죠~~~~ 뭣모르는 여자가 저런 남잘만난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러게 말입니다?
2014-10-29
838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자위했는데 저녁에 여자가 연락와서 가서 하고... 난감하네요 성욕과 정력을 주체할수없네요 2014-10-29
8386 익명게시판 익명 얼마나하시길래 중독이라하시는지ㅜ모르지만.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성적욕구는 다른 무엇으로 대체했을때 성적욕구해소와 맞먹는 방법이 아니면 효과가 크지않을듯한데. 결국 정신력으로.
└ 그쌀때느낌이..ㅋㅋ조절해야되는데
2014-10-29
838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거의 맨날 하는데 ㅠㅠ 근데 저는 섹스를 자주하게 될때 오히려 자위도 더 자주하게 되는 것 같애요... 오르가즘이 얼마나 좋은 느낌인지 아니까 더 자주 느끼고싶은...? 죽겠어요 ㅠㅠ
└ 남자는 싸면 훅 다운되서 섹스하는 날에는 자위안하는 듯 ^^;;
└ 그러게요... 한 번 관계에서도 여러번 오르가즘 느낄 수 있고 바로 또 할 수 있고! 여자여서 행복해요^^ ㅋㅋㅋㅋ
└ 여자는그게좋은거같아요
2014-10-29
8384 자유게시판 plokij ㅋㅋ방음이 안되나보네여
└ 안되는거알면서도함...복도에퍼지는 아~
2014-10-29
8383 자유게시판 청해 자는게 답이죠ㅋ 부작용으론 짤릴수도 있다는...
└ 부작용ㅋㅋ 걸리면 큰일납니다 ㅜㅜ
2014-10-29
8382 익명게시판 익명 글쎄요. 정복감이라. 여자가 정복해야할 대상은 아니지않나싶어요. 그냥 서로 교감과 섹스하며 느끼는 기분을 공유할 대상이죠.
└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또 남자들 입장에선 다른가 싶기도했거든요 +_+ 교감하면서 하면 진짜 기분 좋겟네요
2014-10-29
8381 익명게시판 익명 따먹고싶습니다... 그리고 많이 가르쳐주고싶습니다^^ㅋㅋㅋ
└ 저 어떠신가요?!ㅋㅋㅋ따먹어주세요ㅋㅋ
└ ㅋㅋ글쓴이신가요?
└ 아뇨 ㅋㅋㅋ다른사람입니다 !
└ 아 뭐에요 ㅋㅋㅋ 전 동정남이라서 그런거에용 ㅋㅋㅋㅋ
└ 근데 저도 동정이라서 ㅋㅋㅋ
└ 저도 동정인데 어때요? ㅋㅋ 연상누나 좋아요 ㅋㅋ
└ 저리가요 ㅋㅋ
└ 저는 귀염상에 어깨넓은 듬직한 체형이 좋던데^^ ㅋㅋㅋㅋ
└ 애기들 우쭈쭈~!! ㅋㅋㅋ
└ 저는 가슴이 좀 크고 골반도 넓었으면합니다^^ㅋㅋㅋ
└ 그럼 잘 찾아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떻게 연락드릴까요?ㅋㅋㅋ
└ 그대는 내가 원하는 조건을 충족시키는거 맞나요 근데?ㅋㅋㅋㅋ
└ 어깨가 살짝 부족할것같지만 괜찮은편이죠 ㅋㅋㅋㅋ
└ 글쓴이 입니다 가르침 받고 싶네요 ㅎ.ㅎ 근대 만약에 가르침 받는다 해도 따라갈수 있으련지 ? ㅋㅋㅋㅋ
└ 참 오래된 글이네요. 저도 동정남입니다. 원하시는 조건은 충족하지 못하네요. 어쩌다보니 동정인데 요새 들어서는 성욕 폭발이네요. 누군가 잘 가르쳐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10-29
8380 익명게시판 익명 이루 말할수 없는 정복감일듯
└ 여자분들은 남자분이 만약 동정이면 어떨 것 같아요? 똑같이 정복감 느껴질 것 같나요? ㅎㅎ
└ 네 약간의 정복감을 느꼈고 남자가 기술이 없던지라 그냥 막 박으면 되는줄 알고 거칠게 저를 다뤘던 기억이 나네요
└ 흐음...정복감을 느꼈다는게 아..이제 이 사람은 나와 섹스를 할만큼 마음을 나에게 주었구나! 하는 이런 느낌인가요? 모르는 여자랑 나이트나 클럽에서 만나서 꼬셔가지고(?) 잠자리를 했을 때 느껴지는 그런 정복감인가? 이건 뭔가 게임에서 Mission Clear하는 느낌이던데요 ㅎ
└ 그당시 서로 사랑하는 상황에서 한 섹스도 아니였구요. 내가 처음이니 섹스란 어떤건지 알려주지 이런 느낌? 너의 동정은 내가 정복!
└ 멋져요 ㅋㅋㅋ 섹스란 어떤건지 알려주겠어! ㅋㅋ 저도 언젠간 ㅠ
└ ㅋㅋ 저도 언젠가 고수가 되면? 한번쯤 해보고 싶네요. 예전에 어디서 보니까 예전 일본에서는 동네 소년이 어느정도 자라면 동네 아주머니들이 성교육을 시켜줬다고 하드라구요. 동정도 거기서 졸업했다고 들은 것 같구.. 그렇게 교육받으면 관계에 대한 걱정은 안할듯 ㅋㅋㅋ
└ 와우 ㅋㅋ 진짜 제대로 교육받았겠네요 ㅋㅋ 엄청난 동네다 ㄷㄷ
└ 저와 첫섹스를 했던 상대와는 아직도 알고 지내는 사이입니다. 7년의 시간이 지났죠. 지금은 아주 대단합니다. 이렇게 자랐나 싶을 정도 ㅋㅋ 왠지 엄마가 되는마음?
└ 익명씨와 같은 사람이 저한테도 있었다면 적어도 섹스 못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서 오는 자신감 부족은 없었을 것 같네요. 그 상대가 부럽습니다 ㅎㅎ
└ 자신감을 가지세요~ 다만 자기의 실력이 걱정되어서 자신감이 없어지신다면 상대와 충분한 이야기를 통해 시도해 보시고 노력하시면 됩니다^^ 화이팅!!
└ 아무래도 음..뭐랄까 로맨스가 결부되어 있는 느낌이라 쉽게 잘 안물어봐지드라구요. 용기내서 물어봐도 잘 모르겠다라는 말이 되돌아와서 점점 못물어보게 된달까..? ㅋ 어렵네요..
└ 상대가 성에대해서 그닥 오픈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없어보이네요..ㅠㅠ흑 제가 더이상 조언해드리진 못하겠네요ㅠㅠ죄송욤ㅠ
2014-10-29
8379 자유게시판 미쳐야미친다 하시면 됩니다~
└ 할사람이있음좋겠네요~
2014-10-29
8378 익명게시판 익명 뽕지? 2014-10-29
8377 한줄게시판 지니꺼얌 서울 32남입니다~ 친구에게 얘기듣고 가입하게 되었네요~ 다들 날씨 쌀쌀한데 감기 조심 하시고~ 남은 하루도 섹쉬하세요~~^^ㅎ
└ 반갑습니다 ^^ 잘 부탁드려요~
└ 반가워요
2014-10-29
8376 익명게시판 익명 마이너스 부분이 많은게 음... 여자쪽 반응에 다른거같을꺼같아요 처음이라 그냥.. 뭐랄까 나혼자만 사랑을 나누는느낌이랄까.. 그런거만아니면 마이너스까지는 아닐ㅋ꺼에요
└ 상대에 따라 다르긴 하겠네요..; 레홀에서 배운 애무를 열심히 해봐야지 ㄷㄷ
2014-10-29
8375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힘들고 상대도 힘들고 하더군요.. 물론 전희는 충분히 가져갔습니다..
└ 이런 ㅠ
2014-10-29
8374 자유게시판 자취인생 굵기는요?
└ 미쳐야 미친다님 링크 들어가면 나와있을걸요아마?!
2014-10-29
8373 익명게시판 익명 처음이라는 그 자체로 남자들은 더 좋아합니다
└ 저도 이런 느낌이 강세일줄 알았는데.. ㅠ
2014-10-29
8372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딱 한 번 해봤는데, 상대방이 마음의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해서 그런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장소도 좋은데도 아니었구 너무 내 욕심 채우려고 했나 싶어서 아직도 미안한 마음만 가득하네요. 정복감?? 이런 것도 없었고 좋아하지 않으니 저도 즐겁지 않았네요.
└ 아아 역시.. 여자가 처음이면 남자가 아주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만두 않네요 ㅠ
└ 서로 준비가 됐을 때 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네요 ㅎㅎ
2014-10-29
8371 익명게시판 익명 정복감??? 이라는건 모르겠는데 다만 답답한감은 없지않아있어요 ㅋ 사람마다의 차이이겠지만
└ 의외로 정복감 요런것 보다는 마이너스인 부분이 많군여;;
2014-10-29
8370 익명게시판 익명 첫경험인 여자와 한 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다음 분이 대답해주세요. 2014-10-29
8369 자유게시판 핫플레이서 볼만한건 모르겠고, 트위터에서 freehanbam 이라고 검색어 올리면 트위터 계정 2개 나오는데 그중 위에거로 들어가시면 그냥 이거저거 볼 수 있는데 나와요.
└ 볼수 잇는게 얼마 없든디요???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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