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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940 섹스팁 커플클럽예시카 상대와 섹스를 하기전..서로를 조금씩 더 이해하고 조금더 많이 알아가는 과정중 하나의 방법으로 메신저나 카톡 같은 수단을 이용해서 둘이 서로 모르는 관계처럼 아니면 허심탄 하게라도 섹스에 대한 성향이나 어떻게 하는게 더 흥분되고 좋은지..어떻게 해 주는게 좋은지..어떻게 받고 싶은지..섹스에 로망은 뭔지..좋아하는 체위와 하고 싶은 체위..기타 등등..섹스에 대한 대화를 미리 좀 나눠 보시고..둘 만의 첫 날 밤..서로에 대해 아는 만큼 서로에 대해 노력을 해 준다 던가..내숭 없이 적극 적인 섹스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아카이브 코너에 보면 섹스 체위 공부도 많이 잇잖아요~그것을 하나하나 둘이 연습을 해 본다던가..잘 안되거나 서투른 체위가 잇다면 잘 될때까지 연습을 많이 해 본다거나..동영상을 같이 보면서 서로의 느낌이 어떤지 토론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구요..제 생각에는 무조건 내숭없이 적극적인 표현과 서로에 대한 애정정도..솔직함 이라고 생각해요~목이 쉴정도 신음소리도 질러 보시고~내가 원하는게 잇으면 상대에게도 적극 표현 하시구요~뭐..물론..아직 우리사회 인식이 여자가 너무 적극성을 띤다고 해서 남자 자지가 다..발딱발딱 하지 않는게 함정이지만서도요~^^ 예쁜 속옷을 차려 입거나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 또한 페티쉬 이니..페티쉬 공부와 에셈 공부도 틈틈히~뭐든..본인이 즐겁고 만족하려면 공부.연습.연습.공부.그리고 서로를 배려해 주고 그 상태의 타인을 인정해 주는 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구구절절 맞는 말씀인데요 섹스는 소통이고 교감입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대화부터 전희의 시작이며 교합이후 서로의 몸을 부드럽게 부비고 만지며 대화하며 마무리하는것이 섹스의 정석이죠 		2014-12-01
15939 한줄게시판 오피스레이디 내일 저는 휴가입니다♥ 남들 일할때 쉬는건 정말 꿀맛인것같애요 히힛
└ 진심 저기 저 깊은 골수에서부터 부러움이 올라와요ㅜ
└ ㅋㅋㅋ날씨가 많이 추워지니 단디 입고 출근하시길^^
└ 휴가는 너무나 달콤하죠
└ 저는 휴가는 아니지만 내일 아침 퇴근하고 딥슬립이나 하려구요ㅋ
└ 좋으시겟어요~저도 월욜..내일 예약 없음 푹~쉴까해요~^^
└ 낼 쉬시면 콜!!같이 딥슬립해요ㅋ
└ 진짜 오랜만이에영 반가브용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쁜뇨자시네요 		2014-12-01
1593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익명님처럼 그랫어요ㅋㅋ자주표현해달라고 하시고 나좋아해?얼마나좋아해?이렇게물어보면서 표현하는걸 익숙하게해야되는거 같아요ㅋㅋ
└ 그질문 엄청 싫어해용 ㅜ
└ 그럼 먼저 표현해달라고 하시는수밖에 없겠네요ㅠㅠ
└ 네네 그래도 여기다 이야기하니 답답함이 풀림^^
└ 난 남잔데 여자친구가 안해줌. 안그래도 유학중이라 조바심 나는데 안해줌. 화나서 ㅡ다른남자 생겻냐고 햇다가 된통 털림. 난 그냥 보고싶다 사랑한다 한마디면 되는데...
└ 그거..별로...ㅎㅎ 안좋은 질문인거같아요..
└ 아차 하고 싹싹 빌었드랫죠... 그놈에 술이 문제여 술이 ㅠㅠ 		2014-12-01
15937 익명게시판 익명 전 매일보고싶다하는데 맨날보고싶다하니까 이제 짜증난다고 하던데요
└ 헉 슬프다 		2014-12-01
15936 해외통신 촤라라라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2-01
15935 전문가 섹스칼럼 커플클럽예시카 제가 보고 경험한 적지 않은 주변 지인들의 경우..채 1년을 못 넘기는 경우가 허다 하더라구요..10년이 뭐에요~겨우..고작..1~2년..길게 간다 싶음..3년~요즘은 연애의 유통기한도 무지 앞 당겨 졋잖아요~아직 결혼 전인 저의 경우..그 같은 사태가 나에게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법은 없으니..여러모로 심사숙고 해 질때도 잇고..믿어의심치 않은 얘기들이 사실 일까하지만..정말 그들의 진언은 그렇다 입니다.정말..1년도 채 못되어..섹스리스가 오고..권태가 오고..의무방어전에 도입한다면..누가 달달한 연애를 꿈꾸며 누가 결혼에 대한 로망에 행복해 하겟어요..하지만..1년도 아닌..10년 후..20 년 넘게 권태 없이 잘 사는 부부님들도 많이 봐 온 터라..저는 아직 연애와 결혼에 대한 로망을 버리지 않겟습니다~^^ 그리고 노력은 서로 해야죠~자기랑~나랑~신랑이랑~와잎님이랑~^^ 롤플도 종종하고..안 해보고 모르는 에셈도 가끔 시도해 보고..네토라레 성향 같은 질투 유발도 여우처럼 잘 하고~그러다 그러다 클럽 예시카 같은 공간도 데이트 장소로 잘 이용하시구요~^^ 가게 홍보 같지만 저게 현실이라면 저는 적극 부인 하고 싶어요~^^ 아냥아냥~그르치앙아~ㅋ 2014-12-01
15934 여성전용 여기뭐야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2-01
15933 레알리뷰 커플클럽예시카 그러게..스퀄트 말씀하시나 본데..저게..클리만으로 가능 할까요? ^^ 성감이 무쟈게~발달되지 않은 이상..좀 힘들듯 한데..어찌 됏든..스퀄트는 지스팟을 강하게 쇽쇽쇽~^^ 해주어야 쓩쓩쓩~내 품음~^^
└ 클리는 만지면 여친이 아프다고 싫대요ㅜ
└ ^^ 클리가 건조한 상태에서 건조한 손으로 비비고 만지기 부터 하지 마시고~일단 뽀뽀도 하시고 애무도 하시고 스킨쉽 충분히 하신다음..보지를 빨듯 말듯 애좀 태우시고~ㅋ 보지에 침을 잔뜩~묻혀서 혀 넓게 애무..그러다 클리를 두손으로 공손히 깝니다~ㅋ 귀엽고 신기한척 보배스럽게 살살다루며~그런다음 공알 같은 클리가 세상밖으로 나오면 혀로 살살살~아프지 않게 살살살~!!! 살이 두툼히 덮혀져 잇는 클리만 열심! 빠는 사람이 잇는데..사실..그닥 좋거나 흥분하지 않아요~계속 잘 빨아 달라고 좋아하는 척 할뿐~ㅋ 중요한건..덥혀 잇는 클리를 조금 까 주시는 겁니다~ㅋ 바이브레터 클리 사용법도 까고 하는 것이지..대 놓고 짓 누르고 잇다고 좋진 않거든요..^^ 연습하세용~^^
└ 사람마다 다른 오르가즘이라 시도는 해볼께요ㅋ
└ 역쉬~ 예시카 님이세요~ ^^ 		2014-12-01
15932 한줄게시판 까궁 생각이 깊어지는 밤이네요 노래 한곡 듣고 자야지~~
└ 12시 30분 추천이요
└ 인디밴드가 좋아요~~
└ 좋은 노래 아시면 알려주세요
└ 음 ... 사실 노래 잘몰라요 ㅋ요즘 스탠딩에그랑 소심한 오빠들 노래 자주 들어요 제이레빗이랑 ㅋㅋ
└ 원모어찬스 추천이요~
└ 네네 좋아요 ㅋ 		2014-12-01
15931 공동구매 비밀글 비밀글입니다. 2014-11-30
15930 익명게시판 익명 염색때는 2일정도 안감고가도 뭐라안해요 오히려 감지말고 오라고하는데.. 두피에 피지가분비되어 있어야 따갑지않다고 미용사가 미리얘기해주니깐 저는 염색땐 안감고 가여; 그러고 안감아서 죄송하다 얘기하는.. 2014-11-30
15929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그런데 ㅎㅎ 여친은 표현안하고무뚝뚝한데 제가 계속표현하고 아껴주고 그러다보니 저한테 물들더라구요
└ 그게 정답이겠죠?
└ ㅎㅎ꾸준히표현해보세요 남친분 변할지도모르죠 ㅎㅎ
└ 1년 넘게 이러고 있는데용??ㅋㅋㅋ
└ 이....이런...ㅜㅜ 어쩌지..ㅣㅜ그래도 표현을자제하면서까지 사랑을감출려고하지마세요~본인그대로가 가장좋은거같아요^^
└ ㅋㅋㅋㅋ네네네 근데 왜 표현을 아끼는걸까요?
└ 쑥쓰러워서죠 ㅎㅎ 그리고 남자들은 굳이 그걸말해야아나?라는생각이있는거같아요
└ 여자들은 표현 해줘야 아는 동물인데 ㅋㅋ여친분은 좋으시겠어용 ㅋ
└ 아...예전여친이요....ㅋㅋㅋ
└ 아아아 ㅋㅋㅋㅋ 글쿤요ㅋ 참 어려움ㅋ 		2014-11-30
15928 한줄게시판 커피오빠 졸린데 잠이안와요~근데 여자가있으면 꿀잠자고 왜이러지...
└ 베게라도끌어안고...ㅋㅋㅋ
└ 저라도 옆에 가서 누워 드릴까요? ^^
└ 베게끌어안고있는데~그래도..
└ 예시카님은 잘시간지났어요 빨리자요ㅋ
└ ㅋㅋㅋㅋ그쵸베게로는 안되죠 ㅋㅋㅋㅋ
└ 베게랑 여자랑 느낌이틀리잖아요~^^
└ 인정인정 ㅋㅋㅋㅋ베게랑은완전다르죠 ㅋㅋㅋ
└ 오빠도 자지..말아 부러~ㅋ 나랑 노올잣~ㅋ 		2014-11-30
15927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직원으로 채용하고 싶네요~ㅋ 다음 정모 후딱 진행 해야 할듯~^^
└ 아이고 ㅋㅋㅋㅋㅋㅋ괜히 사진올려서 ㅋㅋㅋㅋㅋ민망하네여 ㅋㅋㅋㅋㅋ예시카님 보시고 실망하지마세여!! ㅋㅋㅋ
└ 얼굴 빼고 나머진 다 맘에 듬~^^ 내일 직원 면접~혹시 그 분 탈락되면 계속 찔러 볼게요~집이 어디세요? ^^
└ ㅋㅋㅋㅋㅋㅋ큰일이네요 ㅋㅋㅋ전 수원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근데 예시카님 회사가??ㅎㅎㅎ
└ 강남 논현동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 근처에 잇는 관계로..면접 얘기는 패스 하겟습니다~^^ 다음 정모때 뵈요~맘에 들면 이사 시켜줌~ㅋ
└ 넵~맘에 안들어도 조금만 티내주세요 ㅎㅎ 정모때 뵈요 !!
└ 지금보니 아이디도 맘에 든다는~ㅋㅋㅋ >.<
└ 큰일이다 ㅋㅋㅋㅋㅋㅋ성형해야 하나 ㅋㅋㅋ
└ 정말 정모때 보시고 이건 모냐 라는 눈빛 주시면 정모내내 괴롭히겠습니다:(
└ 99프로의 다른 자신감이 잇잖아요~헤어스타일 균형잡힌 키와 몸..포즈까지~모두 훌륭하심~얼굴정도야..머..의느님도 계시고~ㅎ 저도 요즘 치아 교정중~하하~^^
└ 머리 스타일도 바꾸고 키도 작고 배만 나오고 ㅋㅋㅋ예시카님 정모때 뵈요 ㅎㅎㅎ 		2014-11-30
15926 자유게시판 bilee11 ㅋㅋㅋ매일아침 텐트를치죠
└ 쳐야죠..안치면,...으 끔찍해
└ 늙어서 안되는데 		2014-11-30
15925 익명게시판 익명 전 그 반대라 헤어졌죠 .. 잘맞지도않고..ㅋㅋ
└ 저는 맞춰 줄려고 항상노력하고있는뎁 쉽지가 않네용 ㅋ
└ 저도 그랬는데 여친은...
└ 헤어지기 잘했어요 ㅋ더좋은 사람만나요!!!
└ 그래야죠 ㅠㅠ 		2014-11-30
15924 익명게시판 익명 전 유두가 많이 돌출되어있고 가슴이 제일 성감대여서 겉으로라도 많이 만지면 젖던데ㅜ 2014-11-30
15923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좋아하는건 좋은데 한쪽에서만 너무 좋아해도 안좋아요.. 지금은 모르시겟지만 나중에 질려해요 저도 그렇게 헤어졋죠 ㅋㅋㅋ하하...나쁜년... 죽일년...
└ 아하 그여자분은 분명히 후회 하고 있을 거예용!! 		2014-11-30
15922 자유게시판 신세계4 내일을 된다 ㅎㅎ 푹쉬어요
└ ㅋㅋ쉬세요!! 		2014-11-30
15921 한줄게시판 흐리흐리 벌써쥬말끝...힝 ㅠ
└ 벌써 끝이네요 속상하게
└ 한거없이지나가네요ㅠㅠ 11월도이렇게끝.....ㅍ
└ 주말동안 도서관에서 살았네요ㅋㅋ
└ .....시험이세요????
└ 흐리님 오늘도 알바?
└ 오늘은공뷰.....ㅠㅠ낼시험이에요
└ 오늘도밤새시겠네요ㅜㅜ힘내요
└ 네네ㅜㅜ 삐에로님두어여쥬무세용
└ 담주부터 시험시작이에요 근데 이번학기 유난히 공부하기가 싫네요ㅎㅎ
└ 인정인정...책만피고 뒹굴딍굴 ㅠㅠ
└ ㅋㅋㅋㅋ화이팅 		201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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