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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593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글을 보니 연배가 좀 있어뵈네요. 내 유년시절의 행복은 골목놀이도 있었지만, 지금 보면 조약한 하드웨어를 가진 게임기 하나로 여럿이 모여 돌아가며 한판씩 했던 기억도 제법 있네요. 어쩌면 세대별로 느낄 수 있는 유년시절의 행복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서로 다른 행복의 크고작음은 우리가 섣불리 판단할 수도 없는 그런게 아닐까도 싶구요. 뭐니뭐니해도 혼자보다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한 추억이라는게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2014-11-20
12592 자유게시판 리부 연애가 뭐인가요....일단 ㅌㅌ니까 잡고볼까요?? 2014-11-20
12591 자유게시판 Ericco 여자친구면 여자친구지 처럼은 머예요ㅋㅋㅋ
└ 여자친구의 달콤함만 즐기고 싶다는 이야기!
└ 풀뜯는짐승님 말대로입니다. 욕심인 것도 같네요ㅜㅜ
2014-11-20
12590 여성전용 샤스타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1-20
12589 익명게시판 익명 하아 지금도 혹시 찾으신다면 면접보고 싶은데요ㅠ 2014-11-20
12588 여성전용 샤스타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1-20
12587 자유게시판 레드호올리익스 아 짬뽕국물없는 볶음밥이란... 2014-11-20
12586 익명게시판 익명 otherme.hide@gmail.com, 안녕하세요~ 관계는 서로간의 배려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킨쉽 좋아하구요, 저 혼자 만족하는 것보다 같이 만족할 때 더 행복감 느낍니다. 체형은 보통이고, 크기는 보통이상입니다. 서로 만족시켜나가는 관계 됐음 좋겠네요 ^^
└ 아 그리고 나이는 딱! 28살입니다 ㅎㅎ
2014-11-20
12585 익명게시판 익명 야광시계 ㅋㅋㅋ 써먹을래요 2014-11-20
12584 익명게시판 익명 Comehere1234 톡주세요 그 아쉬운 제가 처리해드릴게요ㅎㅎ 2014-11-20
12583 익명게시판 익명 명예의 전당 ㅋㅋ 잘 봤어요 힘내요
└ ^^감사해용~~~담에 잼나는 후기 또공유할께요
2014-11-20
12582 익명게시판 익명 많이 늦었는데 집 근처네요. 지원자는 아무래도 없는듯?
└ ㅋㅋ 혼자먹고있음다
└ 저도 가끔혼자서 호프집에 한잔합니다 ~ 조금 외로움 ㅎㅎ
2014-11-20
12581 한줄게시판 진실한음란마귀 울산 계세요 ㅎㅎ 서로 많은 대화를 하면서 배워봐요 2014-11-20
12580 한줄게시판 히근이 광주 계세요?????????????? 2014-11-20
12579 익명게시판 익명 와 방금 이글봤는데 진짜 안타깝네요 알고지내시다가 가끔 외로울때마다 하고싶으면 댓글달아주세요! 2014-11-20
12578 자유게시판 미쳐야미친다 금요일엔 이 모든 것들이 보상받을 수 있는 일들이 일어나길 바랄께요! 2014-11-20
12577 레알리뷰 미쳐야미친다 연애라는 게 기본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하는건데.. 에효..맘 아프네요. 트라우마 잘 극복하고 좋은 사람 만나셨길 바래봅니다. 2014-11-20
12576 자유게시판 궁킬 어서옵쇼~ 2014-11-20
12575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래도 오래 안하면 그런게 좀 있는 것 같더라구요 ㅠ
└ 하긴했는데 좀 어설프게해도 그렇죠.ㅋ
2014-11-20
12574 섹스칼럼 미쳐야미친다 하루에 한번이라도 껴안고 손잡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그러고보면 사람 사이의 손길은 정말 사람에게 중요한가봅니다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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