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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9348 자유게시판 삐에로신사 간기남이 생각난당 ㅋㅋ 2015-01-08
29347 익명게시판 익명 제 애인도 그날을 기가막히게 안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그날이 다가오면 하고 싶다는 욕구가 넘친다고 하던데.. 님도 그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 그걸 같이 할 남친만 만들면 될듯 ^^
└ 남친은 많은데...애인이..없네요.ㅋ
2015-01-08
29346 레홀러 소개 커플클럽예시카 잘 읽엇습니다~^^
└ ㅋㅋ 잘부탁드려용~
2015-01-08
29345 익명게시판 익명 소음순.대음순도 예쁘게 자리잡혔고..... 저의 보지 자세히 보는 사람 없드라구요
└ 나의 보지는 남자들이 다들 명기라고하던데...그말 뜻이.. ㅋ
└ 오~ 제가 명기 감정사인데....언제 한번 감정가능할까요? 출장비 무료입니다^^
└ 이름이 뭔데요?
2015-01-08
29344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거죠~^^
└ 진짜요?
2015-01-08
29343 익명게시판 익명 오 대박 좋네요. 핑크보지는 진리입니다.
└ 진짜여?
└ 그럼요. 전전전 여자친구가 핑크보지였는데요. 그 때는 그게 좋은건지 몰랐는데...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 그나핑크도아니고핫핑크
2015-01-08
29342 자유게시판 리메이니 3년까지 안가죠~ 분위기를 만들면 될지도..! 작은 이벤트나 여행등~여성분이 자연스레 마음을 열수있는 분위기를 연출 해 보세요!! 2015-01-08
29341 한줄게시판 리메이니 요즘엔 다들 단톡하시느라 바쁘신듯..ㅎㅎ 2015-01-08
29340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ㅎ / 앞으로 종종 이런 글 올려주세요. ㅎ 2015-01-08
29339 레홀러 소개 똥덩어리 자주 오셔서 체험담 많이 올려주셈. ㅎ
└ 똥님도 올려주세요~^^
└ 전 고추가 서지않는 문제가 있어서 체험담이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ㅎ
└ 애고...어쩌다..ㅋㅋ 심심치않게 글자주올리겠습니다..ㅋㅋ 그나저나 그런 시츄레이션이있어야할텐데...ㅋㅋ
└ 거기 가만계세요~진찰하러~^^
2015-01-08
29338 자유게시판 형핫함 모바일 로는 댓글만 ㅋ
└ 맞아요ㅋㅋ짧은글만 써야겠어요ㅋㅋ
2015-01-08
29337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현재 레홀은 스탑중ㅋㅋ 2015-01-08
29336 익명게시판 익명 난 냄새 안나는 데..... ㅎㅎㅎ 2015-01-08
29335 레홀러 소개 예나 외국살다 오신 분인 줄 알았네요...
└ 잉?? 어떠케 알았어요? 닉넴때문인가?
└ 닉네임보구서요^^
└ 앜ㅋ 보스턴 야구팀 응원하는팬이라..ㅋㅋ 외국 딴곳 살다오긴했죠...ㅋㅋ
└ 그러시구나... 저는 6일정도 먼저가입한 신입이에요
└ 잘부탁드려용~~ 천천히 친해지자구용~~^^
└ 거맙습니다
2015-01-08
29334 자유게시판 예나 닉네임이 포스가 2015-01-08
29333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어쩜 이렇게 비유를 탁월하게 잘 하실까요~ 굉장히 스마트 합니다~^^ 많은 여자분들이 공감햇을거고 대리 만족을 햇을거에요~ 그리고 읽고 느끼신 남자분들.. 반성하시고 좀더 주의해 주세요~^^
└ 근데 이거 솝잉 님 글 왜 명예의 전당에 안 올라감? ㅠ.ㅠ 많은 분들이 읽고 공감햇으면 좋겟는데요~^^ 그리고 신고방 잇엇음 좋겟어요~ 구제 방법이 없어 떠나는 여자 회원님이나 남자 회원님들 위한 신고방.. 너무 가혹할까요? 생각해 보면.. 하루 신고수가 어마어마 할듯~ 더군다나 주제가 주제이니 만큼~^^
2015-01-08
29332 섹스칼럼 똥덩어리 미녀님 글은 믿고 볼 수 있다능 ㅎ 2015-01-08
29331 레홀러 소개 보스턴 전주...가깝다ㅋㅋ 1살 연상이시구나~~~
└ 네ㅋㅋ 어디사시는데요.?ㅎ
└ 대전살아요~~ 차로 쏘면 한 50분 거리 일듯한데 ^^
└ 그러게요!!!ㅎ
└ 나중에 친해지믄 가끔 왕래해요!! ^^ 저는 눈꺼풀 감겨서... 또 뵈요~^^ 굿 새벽~~ - 삭제
└ 네^^!!
2015-01-08
29330 레홀러 소개 보스턴 형님이시네요~ 잘부탁드려요~
└ 다들 형누나이던데 언제제가 형됬네요 감사용 동생분
2015-01-08
29329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멋모르고 단톡방 초대 받고 이게 뭐에요? 하고 좋아햇음~ 잠시 인사하고 나갓다 오니 톡이 수백개 쌓여잇음~ 많게는 3천개\도 쌓엿음~ 뜨악 햇음~ 밀린 숙제 읽어내려 가려면 책 반권 분량임~ 긴 글 읽는거 시러해서 패스패스 햇음~ 커플방인지 커플이 좀 잇는듯~ 소외감 들엇음~ 예시카 심심햇음~ 하나둘 인사도 없이 다들 나가버림~ 다른방 또 드갓음~ 역시 마찬가지~ 또 심심하거나 같은 내용반복임~ 가끔~웃고 떠들고 잼 난 소재거리도 많앗음~ 커플들 아웅다웅 싸우는 것도~ 남여 얼굴도 못 본 그들이 썸탈듯한 대화도 잼 잇엇음~ 그러다 아니다 싶음~ 또 인사도 없이 나가버림~ 썰렁하다 못해 몇몇 남은 우리는 추위에 떨엇음~ 서로들 나가자 하고 남은 우리 정중히 인사하고 방이 깨져버렷음~ 이제 하나 남은 단톡방~ 몇일째 아무도 말들이 없음~ 너무나들 과묵들 하심~ 안 웃을수가 없음~ ㅋㅋㅋ 잼잇고 핫하고 금방식엇다 금방 뜨거워도 지지만~ 저 역시 섹드립과 섹대화는 레홀에서 소소한 얘기라도 썰을 풀고 새로운 회원들과도 잔잔한 소통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이 밤을 지새며 재미지게 톡톡 거릴 많은 회원이 잇다 생각함~ 그들이 깨지든 끈끈하든 커플이 되든 뒷담화가 나오든 그 또한 그들이 결정한 거니 그들이 책임지고 감내해야 하는 일이다 생각함~ 다만.. 신입 회원도,게시판을 매일 들어오는 기존 회원들도 모르는 일들이 익게나 자게에 서로를 할퀴는 글들이 올라오면 점점 레홀의 본질이 퇴색되는 느낌같아 조금만 더 진지하거나 한두번 더 생각하고 친목을 다졋으면 하는 생감듬~ 참고로 예시카도 먹방 만들고 싶음~ 틱톡은 컴터에 깔리지가 않아서.. (통화해 봣음.틱톡 본사에서도 어찌 못해주는 거임~나 같은 회원 첨이라 자기들 기술 부족족이라고~ㅋ) 손타 힘들어서 못 침~ 그렇다고 카톡을 하자니 문의 톡이 많은 관계로 소리를 무음으로 해 둘수도 없고 고민임~ 그래서 무기한 보류중임~^^ 비대위^^ 혁명님의 글을 참고하시고 서로들 조금씩만 신중히 즐톡들 하시기 바람~^^ 201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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