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113 자유게시판 러브리 헐 시상에..놀래셨겠네요 2014-10-28
8112 한줄게시판 kmk5627 그렇게 부천어디사남 2014-10-28
8111 자유게시판 닥치고쌔리라 왜 여자는 다소곳하기만 해야하는지 묻고싶네요. 적극적으로 자기표현 해주는건 좋죠. 과해서 좋을건없지만 말이죠.
└ 흠 전 약간 과한가봐요 ㅠㅠ 남자친구는 오히려 그래서 말을 안하는 것 같고....허헣 		2014-10-28
8110 익명게시판 익명 뭐 어때여 어차피 남자도 욕정을 풀고 만족하기 위해 하기도 하는데. 여자가 그걸 다 받아주라는 법칙은 없음
└ ㅋㅋㅋㅋ하지만..뭔가모를 죄책감이랄까여...ㅜ
└ 섹스는 서로 받아주고 이해해주는거지않나요. 서로 부끄러운거 벗어던지는 이해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조금 더 받아들여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글쓴이분의 욕정이 자위로 다 풀리는거라면, 섹스를 통해서는 그 남자를 더 이해하려고 해보심 될듯. 아니면 그 남자한테 좀 삽입말고 손이나 입으로도 해달라는 것도 방법일지도. 죄책감을 느끼느니 더 솔직해지며 부끄러운게 낫다면요
└ ㅋㅋ맞는말만하시네요.. 이번주주말에 조심스레 얘기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ㅋㅋㅋ
└ 아니면 다른 남자 사람을 만나서 파트너 관계로까지 발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자기 성찰 및 경험확대? 괜찮을지도. 속궁합의 문제일 수도 있는거고 남자의 기술문제일 수도 있는거고. 기술문제라면 따끔하게 혼내주시길. 그래야 발전하는게 남자 아닐지
└ 네 화이팅입니다. 좋은 관계가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 다른 남자만나기엔 다른남자에게 흥분이되지않아요..흠 또 현 남친을 가볍게생각하는게아니라서 섹파는 조금 무리일듯해요ㅜㅜ 일단 이번주말 대화를 해봐야겠어요! ㅎㅎㅎ
└ 감사합니다ㅜㅜ혼자서 끙끙앓고있었는데 그나마 조금이라도 속풀이가 된듯해요ㅜㅜ 		2014-10-28
8109 한줄게시판 염산원샷 뿌잉뿌잉... 굿밤 2014-10-28
8108 한줄게시판 헨리 혹시 레드 홀릭스 와같은 사이트 좀 더 알려주실수있나여
└ 저도 같이 공유해세여
└ 여기 말구 아는게 없어요 ㅠ
└ 남자 중심의 지저분한 사이트가 대부분이죠. 		2014-10-28
8107 자유게시판 핫플레이서 약간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소개팅 사이트 같은 것도 아닌데 왜 필요한지는...
└ 소개팅싸이트가 맞고 아니고의 문제가아니라 개인적인이야기나 다른분들이 안봣으면하는이야기가 잇을수도잇는거죵ㅋㅋ
└ 아 넵.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냥 이런 스타일의 쪽지 시스템은 그런식의 사이트에서밖에 보질 못해서요. 그냥 그런 의문이 드는거라서요
└ 그렇죠. 쪽지시스템 필요 없죠. 소개팅 사이트도 아닌데 말이죠. ㅎ 건의 한번 해보세요 		2014-10-28
8106 자유게시판 핫플레이서 전 대전 좋아하는데. 그저 갈일이 없달까... 성심당 튀김소보루가 명물이라고 ... 2014-10-28
8105 자유게시판 핫플레이서 짭짤한 염장글이 이렇게 올라오는군요. 자기 의견이 확고한거라 부럽기까지 합니다
└ ㅎㅎㅎㅎ 염장글이에요?! ㅠㅠ 죄송헤욤 그냥 전 진짜 궁금해서 ㅋㅋㅋㅋㅋㅋ 		2014-10-28
8104 한줄게시판 기까리까 노래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같이 노래방가열
└ 네. 그래요. 어디로 갈까요?
└ 서울 구로쪽 살구잇어요저는! 		2014-10-28
8103 자유게시판 69러브 부럽기만 할뿐
└ 핳......자랑같았나요 ㅠㅠ 죄송... 		2014-10-28
8102 자유게시판 써니 글쎄요.. 본인이 밝히지 않는이상 나이는 공개되지 않다 보니.. 제 짐작으로는 평균 20후반~30초반 정도 될것 같네요 2014-10-28
8101 자유게시판 써니 고스트네이션 라디오 들으면서 좋아하게 됬는데 ㅠㅠ 이렇게 한순간에 떠나가 버리다니.. 기사보면서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ㅠㅠ 2014-10-28
8100 섹스 가이드 loveso 저가 지루에 약간 무감증이라 좀 오래하는데 속궁합이 중요하긴한가보네요 저랑 관계를 맺는 사람은 삽입으로 오르가즘 느끼는거 같은데 보통 관계 맺고 바로 사랑하면 3C가 자연스럽게 되더라고요 2014-10-28
8099 섹스팁 loveso 난 너무 많이내서 문젠데... 2014-10-28
8098 자유게시판 핫플레이서 저도 없어서 참 서럽고한데, 이런데에서 찾는거 자체가 힘든 것 같아요. 전 처음에 식사나 차라도 마시면서 친해지고 싶은데, 여성분들은 아무래도 더 경계하실 수 밖에 없는게 온라인 -> 오프라인 으로의 만남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전 특히나 월요일에만 쉬는 사람이다보니 연인조차도 만나기 힘이 드네요.
└ 저랑 비슷한 심정이시네요 ㅠ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모두 쉽게 생기신거처럼 말하시니 왠지 제가 무능력한 느낌도 드네요 ㅋ 		2014-10-28
8097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자주하면 방광염같은게 생길 수도 있다고하니 안좋습니다. 사정과는 다른방식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는데 전 솔직히 모르겠더라구요
└ 저는상관없는데....여자친구가문제인겁니다... 		2014-10-28
8096 익명게시판 익명 시오후키라고 해서 오줌과는 좀 다른, 냄새가 더 강한 그런겁니다. 사정 전 후로 귀두부분을 많이 자극했을 때 오줌이 나올 것 같은 때 참으면서 계속 자극하면 나오는데 오줌과는 명백히 다른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줌에 비해서 좀 더 강하게 나와요. 이거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은 것 같은데, 야동에서 보면 여자들이 막 물 나오는 그런거랑 같은겁니다. 남자도 있는거에요 그런게 2014-10-28
8095 익명게시판 익명 삽입으로 느끼기도 쉽지 않다고 아는데요. 그래서 손이나 입으로 오래해주고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뭐 다 케바케지만 일반적인 남자라면 여자가 질 수축을 조금만 해도 버티기 힘드니까요 ㅜㅜ 기분은 황홀하지만 오랜 시간하고 싶은 저로서는 참 괴로운 경우도 있습니다.
└ 아..그쵸 갑자기 어렴풋이 조금만 더 했었다면 갔었을텐데 했었던 순간이 떠올랐어요;; 조금 오래하는 사람을 만나보면 느껴볼수도 있겠네요 		2014-10-28
8094 자유게시판 쿨카이 역시 젬 있네요~ 스승님으로 모시고 싶네요 ㅋㅋ
└ 악...스승님은 ㅠ ㅠ 아니고요. 누구나 몇번헤보면 할수 있어염 		2014-10-28
[처음] < ＜ 19034 19035 19036 19037 19038 19039 19040 19041 19042 19043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