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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9180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짓? 것! 하기!
└ 침대에서레홀정도? 익명남씨는 하고싶은것을 하고계시나용?
└ 가장 원하는 건 연인과 침대에서의...? 하지만 현실이니까 혼자 할 수 있는 건 하고 있죠 ㅎ 더 나은 내일을 상상하면서? ㅎ
└ ㅋㅋㅋㅋㅋ내일은..오늘보단 더 나을테죠....분명....하
└ 머리로 상상하고 생각하는 것 대부분은 다 이뤄지는데 사람은...ㅋ 마음이 움직여야 하더라구요...ㅋㅋ 그것만 빼면..ㅎ
└ 맞아요^^오늘하루어떠셨나요~마무리잘하셨나요~?전 머리깨지게일들이 해결이 되는 그런하루가되었네요^^;;;
└ 그래도 해결되셨다니 다행이네요~마침 저도 질질 끌어왔던 일 하나가 해결이 되서 여유를 부렸지요~ㅎㅎ
└ ㅎㅎ익명남씨도 다행이네요 편한잠자리 가지실수 있겠어용^^
└ 어느 순간부터인가 잠은 잘...ㅋ 그래도 마음은 편하네요~ㅎ
└ 잘밤에 레홀하면 더 잠안올텐데요~~~~~~
└ 죽으면 쭉 잘텐데요 뭘...ㅎ 나름 프리한 직업인지라 시간에 큰 제약은 안받아서요~~ㅎ
└ 아하ㅎㅎ 프리한직업이라~~~시간개념확실한 저에겐 있을수 없는일ㅠㅠ지금도 낼 어떻게 잠에서 깨어나나 걱정중
└ 걱정이 많은 것도 어찌보면 즐거움...ㅋ 꼼꼼하신 것 같으니 무리하진 않으시겠네요~곧 편안하게 주무실 거예요~
└ ㅎㅎ넵!!^^굳밤하시구 담에또뵈요훈훈한대화 잼났어요
└ 즐거웠어요~굿나잇~^^
2015-01-07
29179 자유게시판 카필라 맞는 말이긴 한데...뭔가 좀 아쉬운게... 대다수의 남자는(저를 비롯한!?) 여자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 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항상 섹스 앞에선 남자가 여자한테 매달릴 수 밖에 없는 것 같기도 하고요... 직설적으로 들이대는 것이 불쾌한 결과를 많이 내긴 하지만 다그치기 보단 아직 어리숙하게 생각해주는 시선도 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긴하네요... 헌데 여자분들도 남자들이 무턱대로 들이대면 질려하거나 떠나시기 전에 솝잉님 말씀처럼 "이따위로 하지마라"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면 좀 정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어리숙한거랑 노매너랑은 구별이 가니까~ 일단 글도 많이 보시고 분위기에 익숙해지세요 ㅋ
2015-01-07
29178 자유게시판 송송이 와.. 침나와요 ㅠㅠ
└ 침샘이 분비될 정도로 자극적이진 않습니다...ㅎ 그저 소주...와인이 더 땡기는 맛!?
2015-01-07
29177 자유게시판 송송이 속시원~~~~~~~ 온라인이라도 사람대사람이라는거 잊지말았으면!!!!!!!
└ 그쵸! 어디서든 기본적 매너 탑재는 해줬으면 ~~
2015-01-07
29176 자유게시판 질fun하게 마음이맞아서 하는게아니라 저혼자만 즐기고 먹튀하는 인간들얘긴가 보네요.암튼 용기내어 쓰신글 멋집니다
└ 그거죠! 먹튀하려는 인간들
└ 어차피 즐길거 매너있고 에티켓있게 즐기면될것을.쓰레기 냄새 풀풀 풍기면서 다니는 인간들이있죠.무슨 훈장이나 전리품인양 자랑질하면서.그런 인간들 아이디 공유해서 레홀에서 소탕해야될듯...
└ 소탕까진 아니라도 도의적으로다가 망신주고싶긴 하네요 방법이없어서 통탄할노릇..
└ 쓰레기는 버리면 그만! 솝잉님도 빨리 털어버리고 더좋은만남만 가득하시길... 새해 액땜 한셈치시고
2015-01-07
29175 자유게시판 청진기 오오오오오
└ 오오오오오~ㅎ
2015-01-07
29174 자유게시판 구리1구리 버섯이랑 귤을볶은건가요? 무슨맛 이예요
└ 첨해봤는데 생각보다 맛 좋네요. 숨은 맛은 마늘과 바질. 소금과 후추로 살짝 간하고 귤이 달달함을 메워주네요. 중요한 건 소주!ㅋㅋ
└ 요즘 다욧중이라...소주ㅠㅠㅠㅎㅎ요리만 한번해봐야겄어요ㅎ
2015-01-07
29173 자유게시판 청진기 멋지다 ㅋㅋㅋ
└ 땡큐!
2015-01-07
29172 자유게시판 솝잉 와...버섯... 와.. 진짜 맛나겠네요 !
└ 달달하니 생각보다 괜찮네요~ㅎ 레홀 보면서 딱!
2015-01-07
29171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레홀에서 쪽지라도 여자들만 보낼수 있게하면 어떨까요? 톡은 자기선택이니, 어쩔수 없을거 같아요ㅠㅠ
└ 선택은 성인인 각자의 몫이니까요 =] 어쩔수 없는건 뭐..어쩔수 없죠!^^
2015-01-07
29170 자유게시판 추임새 가운안입으시면 까운두겹겹쳐까시구 하세요 ㅋㅋ 2015-01-07
29169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그런애들때문에 떠난 여자들 꽤 되지. 닉도 하나하나 알고 있는데 ㅋㅋㅋ 동생들 떠나가면서 다 이야기 해주더라. 단톡부터 시작해서 어째 한번 먹어보려는 애들. 뭔가 레홀에 신고게시판 있었으면 좋겠다 ㅋ 아니면 좆 들이대는 애들 통째로 캡쳐해서 띄우던지 ㅋㅋㅋㅋ 힘내 솝 -_ -
└ 나만 그런거 아닌거지? 올리면서도 여자회원조차 외면하면 어쩌지 긍긍 ㅋㅋㅋ 나대봤자 쿠크다스라는 ㅋㅋㅋ
└ 그런거 즐기는 애들도 있겠지 ㅋㅋ 수요가 있으니 공급도 있는거고 ㅋㅋ 신경쓰지 마. 너 할말해. 그게 최선인거 ㅋㅋ
└ ㅋㅋ그건 그래 ㅋ 하나라도 공감해주면 감사하고 아님 말지 뭐 ㅋㅋ
2015-01-07
29168 자유게시판 원할매 시원 시원하게 말 잘해 주셨네요
└ 시원합니다!
2015-01-07
29167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저도 지난 11년동안 무단히 애를 쓰며 살았답니다.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작년말엔 이혼이란 단어까지 주고받았죠. 제 경험상 저의 성격상 다 제가 잘못한게 많을꺼란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그 사람이 제게 다가오기를 기다리지 못하고 재촉하고, 화내고, 짜증내고... 상대방이 봤을때 입장바꿔 생각해보니 제 잘못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기다리세요. 기다리는게 약 같습니다. 그 사람이 제게 다가올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한다는거죠. 그리고, 다가올 수 있게 나부터 바뀌어야 한다는것도... 너무 성적으로 다가서려 하지 마시구요.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내 마음도 열어보이는게 좋더라구요. 지금 저희부부는 자체 회복단계에 있습니다. 저도 변하려 하구요. 상대방도 변하려 노력중입니다. 대화를 많이 하세요. 서로의 요구와 불만은 얘기를 하지 않으면 오해와 불신만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노력하고 반성하고 마음을 열면 연예때나 신혼때로 돌아간다는걸 이제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마음을 열고 상대를 이해해서 내속으로 들어오게 해보세요. 그렇게 되기까지의 걸리는 시간은 그리 짧지않습니다.
└ 저도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런 대화에도 밀당이 존재하고.... 갑과을은 존재하고... 그러다보니 제가 스스로 대화자체를 거부하고 있는거 같네요 집이라는곳은 쉬는곳인데... 집도 하나의 전쟁터로 의식하고 있는거 아닐까라고 생각하고있는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
2015-01-07
29166 자유게시판 체르링 참을성이 없는 -
└ 더 참아야 했나요?
└ 아니요 :) 그런 남자들, 이야기 한거에요 뭐든 쉽게 하려구하는 - 그정도 가식도 못부리고 기다리지 못한다면 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 아.. 그러게요 천천히 느긋한 마음이 필요한거 같아요=]
2015-01-07
29165 자유게시판 아쿠아 하하하하~ 목욕탕서 때밀고 나온거 같네요. 개운합니다. 시원해요.. ^^ 다만.. 새로운 회윈들은 언제나 그렇게 새로이 들어올 것이기에. 우리 모두가 레홀을, 레홀의 분위기를 그렇게 확고히 만들고, 만들어 나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우리의 성이 - 눈치 보지 않으며 오픈되고 열린 성으로 만들어야지, 값싼 성이 되지는 않길 바램합니다... 자유롭고 뜨겁되 진중한 성을 보고 싶어요~ ^^
└ 다 같이 노력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2015-01-07
29164 자유게시판 허니버터 와우 맞는 말쑴만 하셨습니다 짝짝!! 시원시원하게
└ ㅋㅋㅋ딱 한번 눈 질끈 감고 올려봤어요 ㅋ
2015-01-07
29163 자유게시판 예나 많이 화나셨나보네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나쁜사람이네
└ 예나님은 화날일 없으시길 =]
└ 여지껏 그런사람이 없었어요
└ 다행이네요!! 좋아요!
└ ^^ 솝잉님이 이뻐서 그런가봐요
2015-01-07
29162 익명게시판 익명 보들보들하고 좋던데요 2015-01-07
29161 자유게시판 구리1구리 ㅋㅋㅋㅋㅋㅋ속시원하이 말씀 하시네ㅋㅋㅋ
└ ㅋㅋㅋㅋ저도 시원하네요!ㅋㅋ
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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