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66847 자유게시판 체리페티쉬 여기 어딘가요?
└ 글램이라는곳이에요ㅎㅎㅎ금토는 사람 진짜 많은데 평일은 없어서 좋더라구요
└ 좌표 감사요 :) 		2023-08-28
366846 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키스하면서 박고 박히고 싶다 성욕 오르는 거 보니 양기부족이네
└ 키스&가슴 빨리면서
└ 키스&가슴&보지 빨리면서
└ 남자가 없어요(오열)
└ 저도요(광광우럭)
└ 있어도 없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 네?ㅠㅠ 		2023-08-28
366845 한줄게시판 IDENTI 꾸여꾸역 오운완ㆍ 2023-08-28
366844 자유게시판 크림크림 저도 맘대로 안될 때가 많지만, 세상은 이해 되는 일들만 일어나지도 않고 이해 가능한 사람들만 있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 맞아요ㅎㅎ그래도 너무 악질같아서..^^; 		2023-08-28
366843 자유게시판 체리페티쉬 그래서 제가 한번 뒤집었...던 적이 있습니다
└ 아 그래요?ㅋㅎ 글 한번 쓰셨나보네요
└ 키베급으로 물어뜯었습니다 		2023-08-28
366842 자유게시판 밤소녀 그냥,허허~웃으며 넘기면 되는것을요~
└ 맞아요 허허
└ 하핳 < 이렇게요?! 		2023-08-28
366841 익명게시판 익명 전형적인 광고이자 유사과학이죠. 질 성형술 등으로 유도하기 위한 얄팍한 수법이죠. 그냥 개소립니다.
└ 이게 정답인듯 합니다^^
└ ㅈㄴ)개소리ㅋㅋ 후련하네요 		2023-08-28
366840 익명게시판 익명 저 계산법에서 완벽하게 벗어난 사람입니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 미투예요ㅜㅜ 그래도 섹스는 열심히 많이 합니다
└ ㄷㅆㄴ) 평균에서 벗어난 극소수라 기뻐요 		2023-08-28
366839 익명게시판 익명 손흥민은 원정가서도 손흥민이더라...
└ 이게 무슨의미에용?
└ ㅈㄴ) 잘하는 남자는 여자 질 모양 상관없이 즐기고 잘 한다? 그런뜻 아닐까용~ 		2023-08-28
366838 익명게시판 익명 병원은 폭력이 즐거운 사람이 가야하는거고 너무 괴로우면 상담을 선택할 순 있겠지만 그것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 생각하실거 같네요. 책을 찾는 건 좋은 일인데 어떤 한 책으로 그 폭력이 쉽사리 바뀔거라 믿는다면 그건 불안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독서도 부정적 자기 강화의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많는데 뭐 흔히 편향 편견으로 불리우는 것이라서 추천 받아서 읽는다기보다 기추천의 책들을 기반으로 차분한 마음 유도하시고 난 후 라던가 직접 서점에서 골라 읽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잘 해결되시길. 2023-08-28
366837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경험 많은 남자가 비슷한 얘기 한적 있어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는 저런 경우가 많다고 했고요 피부자체가 탄력있으면 어떤 체형이든 질도 쫀쫀했다고 합니다~~~
└ 인정이요 운동을 많이해 적지 않게 만나봤는데 느낌이 확실히 다릅니다
└ 선천적으로 엉덩이 힙업도 해당일까요? 		2023-08-28
366836 자유게시판 kelly114 이 온니 잼난거 많이 퍼와서 좋음ㅋㅋ
└ 또 있음 퍼오겠습니다 		2023-08-28
366835 익명게시판 익명 저 사이트보면 본문보다 댓글들이 더 가관인듯...
└ 펨코가 일베 2중대 개념 커뮤 라서 댓글들이 지저분 합니다 		2023-08-28
366834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정보 감사 2023-08-28
366833 자유게시판 밤소녀 나의 이상형은 지진희요 ㅎㅎ
└ 기준이 뚜렷하시네요 		2023-08-28
366832 자유게시판 나무25 우왕 해볼래여
└ ㄱㄱㄱㄱㄱㄱㄱ 		2023-08-28
366831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들어가서 느낌이 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꽉 차고 어떤 분은 정말 자지를 물고 꿈틀꿈틀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분은 너무 허전한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잘 반응해 주고 나랑 비슷한 타이밍에 느끼고 섹스에 적극적이면 자지의 느낌과는 별개로 정말 좋은 섹스를 했다고 느껴요. 그리고 그 좋은 느낌은 개개인마다 달라요. 어떤 사람은 여자가 리드하는걸 좋아할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잘 따라주는걸 좋아할 수도 있고 너무 다양하니 정말 잘 맞는 파트너를 만나는건 정말 케바케죠. 2023-08-28
366830 익명게시판 익명 불교관련 책들을 읽어보심이 어떨까요? 너무 추상적이거나 종교에 관해 거부감이 있다면 에크하르트 톨레의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란 책을 추천합니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는 아래에 추천한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도 참 좋습니다. 불교에서는 이렇게 봅니다. 우리가 나라고 생각하는 것은 사실은 실체가 없다. 다만 인연따라 그것이 만들어지고 인연이 다하면 사라질뿐. 어떤 인연에 따라 님에게 폭력성이 심어졌고 그것이 꽃을 피웠다면 그걸 없애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그 폭력성이 올라올때 그것에 휘둘리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그 폭력성이 올라오는 것을 알아차리고 가만히 바라보는 겁니다. 미쳐 날뛰는 그 마음이 일어나서 활동하고 사그라들때까지 바라보는 겁니다. 부디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3-08-28
366829 자유게시판 미녀39세 실제로 저 구슬이 들어있는게 보인다고요????? 매끈해야 이쁘지 않나요? 자지는???
└ 나두 동감 !! 튜닝은 안이뻐요 ㅋㅋ
└ 예쁜게 맛도 있고요…
└ 네 저도 튜닝은 아야해서 별로인데.... 그분말에 의하면 다 죽는다구...ㅋㅋ 뭐 케바케이겠죠. 저는 뭐라해도....오일마사지섹스가 쵝오에요 ㅋㅋ
└ 일단 하나도 안 궁금한게 문제… 다 죽던지말던지 제 취향은 아닌듯~~ 오일맛사지는 죽을 것 같아요 아마 ㅋㅋ
└ 오일마사지는 저에게도 상대에게도 넘 좋아서 죽어요...하지만 죽인적도 죽은적도 없네요 ㅡ.ㅡ 하아 꼭 받으셔서 죽을뻔 하시길...^^ 		2023-08-28
366828 자유게시판 밤소녀 비오니 꿀렁꿀렁 하신가 봅니다 ^^
└ 그런가봅니다. 비도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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