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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7873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부럽다아아앙 2014-10-26
7872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친구랑?ㅋㅋ
└ 몸의친구랄까요..ㅎㅎ
2014-10-26
7871 자유게시판 Danasymbol 나른한 일요일 오후부터 좋으셨겠어요 질투나는중..
└ 나도 질투느낌 ㅋ
└ 멀 그런걸 질투하세요~ ㅎㅎ
2014-10-26
7870 익명게시판 익명 반복되면 무언의 섹파로 이어질 것 같네요. 다음번에 또 그런 상황이 온다면 이러지말자고 예전처럼 오빠동생으로 지내는게 좋을것 같다고 확실하게 말하는게 좋겠네요.
└ 그쵸ㅠㅠ그래야겠어요 안한지너무오래되서 오빠가조금씩터치하는데 밀어내고싶지가않았어요..제가 실수한거같아요..
└ 실수하신거맞아요 ㅠㅠ By 토끼
└ 맞는 말인듯
2014-10-26
7869 익명게시판 익명 술때문이 아니라 여자분이 그 오빠한데 오빠 이상으로 맘이 잇어서 그래된거같아요 ...by 토끼 2014-10-26
7868 한줄게시판 고래토끼 무료하다.... ㅠㅠㅠ 땡기나여?
└ 땡...땡깁니다^^;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뭐가....땡긴다는 말씀이신지..ㅋㅋㅋㅋ
└ 밥이요ㅋㅋㅋㅋ 순수함
└ 거짓말 ㅋㅋㅋㅋㅋ
2014-10-26
7867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로 발전할수 밖에없네요... 딱 선그어야할뜻 2014-10-26
7866 익명게시판 익명 감정없이하면 물만빼면끝!! 교감하고할려면 파트너 개념보다는 애인이 되어야할줏 2014-10-26
7865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두명있어요. 그런데 그만큼 힘들어요. 나름대로
└ 능력좋으시네요. 배부른소리에요 ㅋㅋ 돌조심
2014-10-26
7864 익명게시판 익명 요새 항상 하고싶습니다 2014-10-26
7863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전에 갑자기 외로워질때가있는데ㅠ 그럴때면 예전에느꼈던 오르가즘이생각이나서 몸이찌릿찌릿거리면서 뜨거워져요 그럼 진따 하고픔..
└ 글만 읽어도 불끈'ㅜ
└ 오호라 그럴땐 어떻게 하세요??
2014-10-26
7862 전문가 섹스칼럼 써니 잘읽었습니다. 나의 연인은 어디에.. 2014-10-26
7861 한줄게시판 오일마사지 조만간 월요일이 되는군요. 모두 힘내세여 ㅋ 2014-10-26
7860 익명게시판 익명 교감도 나눈고 관계도 하는거면 여자친구를 사귀시면 되지 않나요??
└ 사귀긴 싫고 교감을 나누는 섹스를 하고 싶은 건지요..
└ 위에 얘기하신거 보면 사생활까지 공유하고 시간까지 같이 보내고 싶은 파트너를 찾고 싶다고 하셔서요.. ㅎ 음.. 여자친구: 사랑 > 교감 나눌 수 있는 관계 파트너: 관계 > 사랑 이런 느낌인건가요?
2014-10-26
7859 익명게시판 익명 교감을 나누고 싶다면 친구에서 파트너로 발전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시작이 파트너로 시작한다면 상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신뢰를 가지기 힘들죠 그래서 깊은 속얘기나 사생활까지 얘기하긴 부담스러워요 그렇다고 나중에 파트너관계가 끝나고 친구로만 남기도 뭐하구요
└ 친구에서 파트너로 발전한 관계는 결말이 정해져 있는 관계 같네요...ㅋ
2014-10-26
7858 자유게시판 죽낙 잠안오면 슬퍼요ㅠㅠ 2014-10-26
7857 익명게시판 익명 어렵지 않을까요 그런 교감까지 하면 감정이라는게 생기니까...
└ 맞는말씀
└ 파트너와는 감정이 생기면 안되는건가요 ㅎㅎ 아예 감정이 없는 관계면 쾌락이 좀 덜하지않을까 합니다
└ 네 쾌락이 덜해도 어쩔수 없죠. 파트너니까요.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는 섹스가 가장 좋은 섹스인것 같아요..
└ ㅎㅎ 감정이 생기는순간 파트너가 아니니까요... 감정이 없다는 전제하에 하는게 파트너니까요 ㅎㅎ
└ 그렇긴 하지만 간혹 감정을 드러내진 않았을 뿐 둘중 한명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2014-10-26
7856 레드홀릭스가 간다 써니 픽션인듯 픽션아닌 픽션같은 픽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정대 재밋겟네요 ㅋㅋㅋ
└ 어디한번 같잌ㅋ??ㅋㅋ
└ ㅋㅋㅋㅋ원정대 신청 한번 해봐야 겠네요
2014-10-26
7855 섹스썰 써니 중학교 2학년때 학교가 끝난후 친구와 함께 버스정류장으로 가고 있었는데 여학생들이 하교하는 골목에 길가로 지프차를 주차하고선 40대정도의 아저씨가 바지를 벗은채 혼자서 손으로 즐기고 계신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스쳐 지나가면서 옆모습만 보았는데 친구한테는 차마 말을 못했습니다.
└ 스무살 때 갓길에 세워진 차옆을 지나가는데 갑자기 클랙슨을 빵! 울리기에 쳐다보니 남자가 열렬히 자위중.. 벌건 대낮이었는데 진짜 충격받았는데 포커페이스 유지하면서 뭐야 저 병신은 하는 얼굴로 지나쳐왔어요. 근데 발걸음은 거의 축지법ㅋㅋㅋ
└ 마지막에 터졌네요 축지법ㅋㅋㅋ
└ 집에서 편하게하면 좋을껄.... 그죠???
└ 그러게말입니다ㅠㅠ여학생패티쉬?라도있나보죠ㅋㅋ
└ 사람의 성적취향 참 다양하네요 ㅋㅋㅋ
2014-10-26
7854 익명게시판 익명 야한 거나 성적인 거 보면 아랫도리가 짜르르 하는 게 느껴질 때 물론 있구요, 오늘처럼 잠자고 일어나서 혼자 침대 위에 누워있을 때도 하고 싶은 맘이 드네요 ㅎㅎ 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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