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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577 섹스토이 리뷰 blackcola 0.02 정말 좋더군요 2014-11-17
11576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 포함을 빼먹었네. 이댓글까지 포함 현재 485
└ 그러게유
2014-11-17
11575 한줄게시판 똥덩어리 아재 잡시다 ㅎ 2014-11-17
11574 익명게시판 익명 뿌리까지 뽑는 왁싱이라.. 2014-11-17
11573 자유게시판 아쿠아 아...그러셨군요. "그"라는 표현이 계속 맘에 걸리긴했었는데.. 의외로 우리 주변엔 자의로 삶을 마감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적적한 야밤에 너무 많은 아쉬움 담지 마시고 맘 편히 쉬시길...
└ 전 여장남자가 아니랍니다 ^^ 새벽 시간이 감성이 충만하다가 보니 친구 생각이 났네요 아쿠아님도 즐거운(?) 월요일 잘 보내시길
2014-11-17
11572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 전 그냥 쉐이빙 크림과 면도기면 되는줄 알았는데 복잡하네요.
└ 면도하면 직후엔 맨질한데 하루만지나면 털이자라 까끌하죠? 성기부위에 까끌하게 털이 자라면 꽃잎이 찔리거나 상처받아요 주변허벅지와 닿으면 매우간질하구요ㅠㅠㅠ긁기도 애매하고 미칩니다ㅠㅠ
└ 면도는 매일 해줘야 하는군요....
└ 왁싱이랑 면도는 완전 다릅니다~^^ 그냥 아주 간단한 비유로는 어릴때 막 다리에 청테이프 붙였다가 쫙 떼어내잖아요~ 왁싱은 그런거고~ 면도는 남자분들이 매일 아침에 하는거구~
2014-11-17
11571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하드왁스로 겨드랑이는 셀프왁싱이나 면도하는데 브라질리언은 도저히 혼자해볼 엄두도 못냈습니다 적당한 텐션으로 왁스발라서 떼야되는데 제가 전문적으로 배운게아니라서 혹시나 트러블생길까봐 그냥 샵가서하는편이에요 저도 제가하는게 무서운데 남자친구가 해주는건 더 무서울꺼 같아서 못맡길꺼 같네요 왁싱교육이나 수업을들엇다면 모르겟지만요ㅋㅋㅋ
└ 왁싱과 면도는 다른거군요...
└ 왁싱은 뿌리까지 뽑는반면에 면도는 스킨위로 난 털만 깍는거죠
2014-11-17
11570 익명게시판 익명 노팬티로 왁싱합니다...그리고 염증생길수도있어요...셀프왁싱은..돈들어도 샵가서 하시는게 안전해요 편하구
└ 안전을 위해 셀프 왁싱은 비추인거군요
2014-11-17
11569 자유게시판 아쿠아 저녁 뉴스에 강원도쪽은 눈을 예보하더군요.. 강윈도.. 눈... ^^
└ 벌써 눈이라니ㅠㅠ
2014-11-17
11568 자유게시판 꽉찬귀공자 써니님 굿밤이요~
└ 네^^귀공자님두요ㅎㅎ
2014-11-17
11567 썰 게시판 blackcola 변태아닌가요? 2014-11-17
11566 익명게시판 익명 롱디는 뭡니까?
└ 롱 디스턴스 = 장거리
2014-11-17
11565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 2년전에 마지막으로 사귄 남자친구랑은 안그랬는데, 이남자친구 만나면서 이러는 제가 어이없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ㅎㅎ 왜 이남자한테 유독 이렇게 생각하는지 ㅎㅎ
└ 지금 남자친구에게서 진신으로 사랑한다는 마음을 못느끼거나 스킬이 부족해서 할때마다 뭔가 아쉽거나 둘중 하나 아닐까요?
└ 전자인것 같네요~ 사랑 받는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이런 고민이없을 것 같아요 이제 결혼도 해야한다는 생각도 있고 진심이 안느껴지는 상대에게 저도 최선을 다하기 싫은거일지도
└ 제 여자친구와 저의 상황이 글쓴이의 상황과 비슷한데요 제 여자친구는 솔직히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먹고 더 많이 사랑하는 감정을 표현하려 노력하고 미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합니다. 솔직한 감정을 이야기 해주시면 남자친구 분의 태도가 바뀌실 것이라 믿습니다.
2014-11-17
11564 자유게시판 blackcola 좋은 사람 만나시길.
└ 음....밑에 답글 참고해주세요 이성 문제로 쓴 글은 아닙니다^^; 관심 감사드려요^^
2014-11-17
11563 자유게시판 blackcola 이렇게 포인트를 받으시능 건가요?
└ 너무 날로 먹었나요..
2014-11-17
11562 자유게시판 아쿠아 다... 그렇지요... 새롭고 아름다운 상대를 만나시게 될 겁니다..
└ 이건 제 이성문제로 쓴 글은 아닙니다아^^; 얼마전 세상을 떠난 친구가 생각나서 쓴 글입니다. 자살로 생을 마감했는데 마지막 유언이 "난 가더라도 남겨진 사람들은 잘 살아줘" 였어요. 그냥 그 찬구가 생각나서 써본 글 입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2014-11-17
11561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친구분이 거짓말 안하고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신거 같아 전 더 좋은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분에게 한달에 한두번도 많다 이런식로 돌려 말하기 보다는 솔직히 만날때마다 하는건 싫다 나 이럴려고 만나느냐? 라고 물어보세요. 그럼 남자의 태도가 달라질지도
└ 전 그 질문을 받고 그생각이 들더라구여 섹스를 하기 전에도 사랑했고 섹스를 하고 나서는 더 사랑하게 되었지만 상대방이 싫어한다면 조절이 필요하겠구나.. 서로 이해하고 맞춰줘야지 그걸 못 맞추게 되면 해어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정말 그렇게 말해도 될까요?
└ 당연히 말해도됩니다 내키지않는섹스 남자친구라고 받아들여줄 필요는없습니다
└ 처음에 들으면 상처가 되겠지만 남자친구분이랑 관계를 하는게 너무 힘들다면 이야기 하시고 서로 맞춰가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 2년전까지만해도 저도 남자친구랑 즐기고 했었는데, 20대 후반 이제 30대를 바라보다 보니까 열정이 식은건지
└ 남자친구를 만나서 기분 좋으려고 만나는 거지 기분 고민생기려고하는건 아니자나여 솔직해 지세요 처음엔 솔직한게 상처가 되겠지만 익숙해지면 편합니다.
2014-11-17
11560 자유게시판 혁명 부천도 비가 오나요!?
└ 일어나 보니 왔었네요ㅋ
2014-11-17
11559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의 즐거움을 알면 좋겠습니다만 그건 제바램인것 같구요 오늘은섹스보단 그냥 얘기하고 꼬옥 안고자자고 말해보는게 좋겠네요~~ 그리고 밖에서 데이트를오래하시고 모텔에 늦게들어가셔서 피곤해서 바로 잠들수있도록 해보세요^^
└ 남성들의 성욕은.. 훨씬 집요하고 계획적이며 막무가내성 까지 띠고 있습니다. 차라리 그보단 술을 왕창 먹여서 재우는 방법이 현실성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그도 한두번이죠.. ^^ 수컷인 남성은 참.. 왕성할때 매일 같이 여체를 원하는게 맞습니다... ㅡㅡ;;
└ 안고 자자고 말해 봤는데, 하고싶다고 계속 그러는 바람에 하게 되네요 결국은, 단호하게 오늘은 안하고 싶어라고 얘기하면 상처 받는건 아닐까 생각도 들고
└ 상처받는건 아닐까란 생각은안하셔도 됩니다 너무남자친구입장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여자분 본인입장도 생각하셔야됩니다 하기싫으면 하기싫다고 당당히 말햇으면 합니다!! 하기싫다고 하는데도 강제로 하려고 한다면 여자분이랑 섹스하는게 좋은건지 여자분이 좋은건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2014-11-17
11558 익명게시판 익명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러시는건 아마.. 섹스의 재미를 아직 못느끼셔서ㅠㅠ?.. 우선 남친에게 애무를 충분히 요구하시고 러브젤도 꼭 써보세요! 없을떄 60점정도라면 러브젤쓰면 80점 정도? 섹스 없는 사랑도 가능하긴 한데 사랑의 섹스는 정말 사랑한다는 말이 절로 나오고 행복해서 일상생활하면서 흥겨운 정도에요
└ 그런말을 듣게 되면, 정말 좌절입니다. 친구 중에도 섹스하면 일상생활이 즐겁다는 친구 있는데 저는 공감이 안되서ㅠ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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