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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6920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여기서도 익명일 필요가 있으까요?
└ 여기서 만남을 가진 사이의 고민이라면 닉넴드러내고 쓸수없지 않을까요?ㅋㅋㅋ
└ ㅋㅋㅋㅋ 맞는말인데 크기타령하는 인간들이 매우 보기않좋네요 ㅋㅋㅋ당당히 드러낼지어다
2014-10-21
6919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과연 섹파는 발전인가 퇴보인가!
└ 오 제가 하고 싶었던 질문ㅋㅋㅋㅋㅋㅋ 센스만점
└ 뭐...나는 발전이고 퇴보고 나발이고간에 일단 좀 있어봤으면...
└ 아직 우리나라 정서는 중간에 머무른거 같아요 ㅋㅋ 끈임없이 의문하고있습니다 아직 경험해보진 못한지라 결론을 내리진 못했지만..
└ 자고로 경험을 해봐야 옳고그름을 알테니.. ㅋㅋ 사실 첫만남부터섹스를 나눳던 여자분이 있긴한데.. 당시에 여자친구는 있었구요 반쯤헤어진사이였지만.. 세번째 관계후부터 원래여친인지 본인인지 확실히 결정해줫으면 좋겠다고 하는바람에 ... 마음맞는사람과 꾸준히 탐구하는관계를 가져보고 싶은데 말이죠 .. ㅋㅋ 선넘는일 없이 ..
2014-10-21
6918 익명게시판 익명 오왕~~큰거 같습니다~ 2014-10-21
6917 자유게시판 짐승녀 저는 늘 남자가 알아서... 뭔가 미안해지는 군요 반성해야겠네 2014-10-21
6916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마음껏 표현하는게 좋아요
└ 저도
2014-10-21
6915 익명게시판 익명 나는 조아하는사람이 섹파가되어버렸을때....그땐 뭐든다하게되요ㅜㅜ진짜큰문제
└ 맞아요 전 그사람의 모든게좋아 섹스마저 좋은데 그사람은 나의몸만좋아하죠 하지만 좋아한다고 말하면 이마저의관계도 끝나버리는걸 알기에 말을못꺼내죠
└ 좋아한다 말을 해버려서 끝나버린거같아요.. 그냥꾹꾹참을껄그랬나봐요 끅....갑자기 우울하게 맘아픈밤이네용
2014-10-21
6914 자유게시판 짐승녀 그런데 섹파로 '발전'한다는 말이 갑자기 낯설게 느껴지네요ㅋㅋ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ㅋㅋㅋ
└ ㅋㅋ 그런가요 주로 연인으로 발전했던건 맞지만 ㅋㅋㅋㅋ 어디선가 누군가 '발전'이라고 표현하신걸 본거같은기억이 나네요 ㅋㅋ 딱히생각없이 쓴지라 ...
└ 아 저도 그냥 갑자기 딱 떠올라서 댓글을ㅋㅋㅋㅋㅋㅋ낯설었다는 거지 이상해보인다는 건 아닙니당!
└ 흠...그냥 자연스러운거 아닐까요..? 말로 표현 안해도 서로 눈마주치면 아는.. 그런거? 그러면서 흔히 말하는 파트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ㅋㅋㅋ질문목적도 어디까지나 궁금증인지라 ㅋㅋㅋ 짐승녀님은 경험이 있으신지요?
└ 흠그렇군요 .. 점점 제주변이 딱딱한쪽으로 결론내려지는 ...ㅋㅋㅋㅋ아무래도 여성분들은 성에대해 털어놓기가 어려운거겟죠 ..
└ ㅋㅋㅋㅋㅋㅋㅋㅋ섹파는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잘 찾아보세요 주변부터 샅샅이
└ 어렵네요 ㅋㅋㅋ 한명한명 개인적으로 술을 마셔봐야하나 ㅎㅎ
2014-10-21
6913 자유게시판 짐승녀 그럼 소꿉친구를 섹파로...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헿
└ ㅋㅋㅋㅋㅋ짐승녀님은 정말 가까운곳에서 파트너를 두신듯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소꿉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그건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파가 소꿉친구되는 것보다 소꿉친구가 섹파되는 게 더 덜 힘들 거 같아서ㅋㅋㅋ
└ ㅋㅋㅋㅋㅋ말하시는게 매력적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 활동하신것 같던데 전아직 신입이라 ㅋㅋ 잘부탁드려요 자주뵐게요 ㅎㅎ
└ 네! 환영합니다 :)
└ ㅋㅋㅋㅋㅋ이사를 많이다녀서 소꿉친구는 없군여
2014-10-21
6912 익명게시판 익명 시바 나도 섹파...흑...흑흑...흑... 2014-10-21
6911 익명게시판 익명 하 사무실이라
└ 하 익명씨도 시도해보세요^^ㅋㅋㅋㅋ
└ 궁금하네요 그쪽ㅋㅋㅋ
└ 상상하고 계신가요..:)? ㅋㅋ
└ 넹ㅋㅋㅋ쪽지주시면정말짱이다^^
2014-10-21
6910 자유게시판 꽉찬귀공자 그건 파트너를 넘어선게 아닐까요?
└ 단순한 섹파의 개념은 아니죠.
2014-10-21
690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섹파있는데제가섹파좋아하거둔여...휴
└ 휴..힘내세요....같은 상황에 놓여있어서 마음이 아파요ㅜㅜ
└ 맞아요ㅠㅠㅠ저는고백했엇는데그낭섹파러지내자하더라구요ㅠㅠㅠ
2014-10-21
6908 자유게시판 투쓸리스 욕심이지만 부러운건 마찬가지....ㅋㅋㅋㅋ 2014-10-21
6907 익명게시판 익명 제느낌엔 그린라이트네요.. 아물론 제느낌은요
└ 제 느낌도요
2014-10-20
6906 익명게시판 익명 고백을 하고 나서 만약 예전 관계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해도, 섹파라는 관계도 언젠가 끝을 맺게 되어 있잖아요. 할까 말까 고민할 때는 대부분 하는게 후회가 없더군요. 후회 없는 선택 하시길 바랄께요~
└ 아!감사합니다ㅠㅠ맞는말씀이세요
└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응원합니다 ^^
2014-10-20
6905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가는데로 하시는게좋죠ㅋㅋ 2014-10-20
6904 익명게시판 익명 애인이 있다면 나쁜년의 오명을 벗어나긴 힘들 것이오 뭐 그게 아니라면...
└ 아유! 남자친구는 절대 없습니다ㅎㅎ 그런 나쁜년은 아니에요~
└ 그럼 패스! 인연을 맺는 건 어떻게 시작하는가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떤 사람을 만나는가가 중요하다고 봄
└ 감사합니다 용기가 생겨요 그 친구랑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당장 고백해버릴까요? 못해보고 후회하느니..?
└ 일단 그양반의 상태도 좀 주시해볼 것을 권장해드리고 싶음. 혼자 들뜬다고 되는 일이 아니니...
└ 몇일동안 지켜봤는데 확실히 다른것도 같고.. 예전에 한번 고백받은 적이 있는데 남자로 안느껴져서 거절했었거든요ㅜㅜ후회됩니다
└ 뭐...그러면 알게 모르게 신호를 보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아니면 아쌀하게 지금 상태를 설명해주는 것도 좋을듯? 그전에 본인 마음은 확실한거요?
└ 네~충분히 생각하고 마음이 확실하다고 느끼고서도 계속 지켜보기만 했어요 마음은 더 커졌고 그친구랑은 좀 더 가까워지다 보니 마음이 급해지려고하네요 자꾸ㅜㅜ
└ 너무 급하게 채근하다가는 될 일도 안되는 법. 뭐 일단 니가 좋아 정도로 운을 띄워보셈...이라고 해봤자 내코가 석잔데 흑...도움이 될러나 모르겠슴다.
2014-10-20
6903 익명게시판 익명 오우....지저스....애인있으신가요 2014-10-20
6902 한줄게시판 야한앨리스 다들 주무시나요? 전 잠이 안와서 글을 거의 읽고 왔네요~
└ 아까 11시쯤에 졸다가 깨버려서 잠이 안오네요. 좀 많이 야해지셨습니까?
└ 자야하는데 눈만 꿈뻑꿈뻑~
└ 저도 오랜만에 쭈~욱읽고 왔네요ㅋㅋ
└ 야해지기보다는 많이 배워가는 것 같아요ㅎㅎ
└ 저는 자야되는데 글읽고 토크 댓글 다느라 벌써 시간이ㅋㅋㅋㅋ 중독되는 듯한 이 기분.. 하지만 싫지 않아
2014-10-20
6901 한줄게시판 꽉찬귀공자 언제 부턴가 자유게시판이 파트너구하는 게시판으로 변질된거 같아서 아쉽네요 글하나보고 섹스하고싶은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파트너 구하는 게시판이 아닌 섹스에 대해 서로 정보공유하고 자유롭게 떠드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공감합니다 ㅎㅎㅎ
└ 본능에 솔직하되 너무 나가면... ㅋㅋㅋㅋ 그렇죠!!
└ 공감! 그래도 파트너구하는 글 읽는 재미도 쏠쏠하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지금도 좋은 것 같아요~다들 섹스에 관련해서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 많이 했음 좋겠어요!!!!!
└ 주로 남성분이 파트너 구하는글 많이올리시는데 여기서 솔직히 파트너 구하신 남성분 계시나요? 계실진 모르겠지만 대놓고 파트너 구한다고 글올려서 구하신분은 소수일꺼라고 생각되네요.. 여성분이 파트너목적으로 레홀찾아오신분도 소수일꺼구요..
└ ㅋㅋㅋㅋ전 몇몇분들이 자신의 소중이 소개할때 ...이거 재밌는데 ㅋㅋ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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