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6900 BDSM/페티쉬 쿠쟈 저도 발패티쉬가 있어서...상당히 공감합니다 2014-10-20
6899 섹스팁 투쓸리스 위 사진같은 엉덩이라면 이모든게 자연스레 나올거같네요.. 신이내린엉덩이인듯 ㅋㅋ 2014-10-20
6898 자유게시판 닥치고쌔리라 요새 이런글이 난무하니 싫네요 2014-10-20
6897 익명게시판 익명 사무실 멋지네요ㅎㅎ 저도 여러 판타지들 시험해보고싶은데. 기회가 없네요. 이쪽으로는 상상력이 무쟈게 뛰어난데ㅜㅜ
└ ㅋㅋㅋ 익명씨의 판타지는 무엇인가요~?
2014-10-20
6896 BDSM/페티쉬 쿠쟈 애널마니아로서 굉장히 신나는 글이네요 ㅋㅋ 2014-10-20
6895 자유게시판 푸른미리내 큰수건같은거 깔고하구 세탁하는편이죠ㅎㅎ
└ 그렇구나, 그러면 뭔가 하기전에 부스럭 부스럭 대면서 준비하거나 해야하지 않아요? 빨리 준비되면 모르겠지만 시간 조금 지나면 감흥이 떨어질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 이거죠
└ 수건이 가까운 위치에 있을때죠ㅎㅎ 그냥 할때두 있고여
2014-10-20
6894 한줄게시판 아주라마 속궁합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속궁합 잘맞는 사람은 정말 헤어지면 너무 아쉬움...
└ 속궁합 잘맞으면 좀더 오래가기도 하니까여ㅎ
└ 맞아요ㅡㅡ
└ 속궁합 잘맞으면 전 왠만하면 절대 안헤어질거 같네요ㅋㅋ
└ 빙고!!!!!!!!ㅡㅡ 속궁합이전부는 아니니까....ㅠㅠ
└ 속궁합은 무시 못하는 군요...
2014-10-20
6893 익명게시판 익명 소라넷에서는 중간/ 전국 규모로 평균이상
└ 소라넷이대체뭐죠 ㅋㅋㅋ
2014-10-20
6892 한줄게시판 braun88 좀더오래 맞는걸찾아갔으면좋겠는데 이기적인섹스라고나할까여? 난 속궁합이정말중요한데...말을해도 듣질않아요
└ 음..아프기만 한가요?
└ 흠... 아까 팩토리에 있는 글에서도 나왔지만, 섹스는 혼자 하는게 아니라 둘이 하는건데... 안타깝네요..
└ 그러면 더이상 맞지않는거에요 속궁합도 억지로 맞출순 없답니다ㅠ
└ 미쳐야미친다님 말처럼 속궁합도 맞춰간다는 글들이 많더라구요! 88님 말대로 맞는 걸 찾아나갈 수 있을 거예요.
2014-10-20
6891 한줄게시판 인더시크릿 다이어트 해야겠어요=_= 오늘 옷입다가 분노게이지 폭발
└ 무리는 금물! 누가 그러는데 최고의 다이어트 운동이 ㅅㅅ라고 하든디요? ㅎㅎ
└ 우두둑?
└ 좀 쉬어서 그런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경험 맺고 나서 살이 훅 빠졌던 기억이 ㅇㅇ...
└ 헛..진짜요? ㅋㅋ 전 보통 잘 먹게되서 살이 빠진 경험보단 살이 찐 경험이 많은데 풍문으로만 들었는데 진짜가 여기 계셨군요! ㅋㅋ
└ 저두요..연애할때 다여트 제대로 됐다는ㅋ
└ 전 운동을 안하니 조금 살이 빠졌네요ㅠ
2014-10-20
6890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에 보니까 올바른 콘돔 착용법에 대한 글이 하나 있는데, 거기보니까 한국인 평균 사이즈가 13 cm 근처라고 나와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2014-10-20
6889 자유게시판 투쓸리스 생리때는 수건을 깔고 하구요 생리외에 땀이나 분비물은 그냥 두고 체취를 즐긴달까 ㅎㅎ
└ 잠들때마다 야릇한 느낌 들어서 잠 못들 것 같은데요? ㅋㅋ
└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저는 섹스후에 파트너를 꼭 안고 자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오히려 잠이 솔솔오더라구요 ㅋㅋ
└ 투쓸리스님 좋은 경험담 감사합니다 ㅋㅋ
2014-10-20
6888 익명게시판 익명 df 2014-10-20
6887 한줄게시판 미쳐야미친다 에고.. 어제 시작했는데 자꾸 저도 모르게 접속하네요. 벌써 중독됐나...ㅋ 2014-10-20
6886 한줄게시판 braun88 섹스라고말하기는 딱딱하고 연애라고말하기는 어색하고 자기야 우리 합체놀이하까?했다가 웃고넘어갈고 자기야 우리짝짓기하자가 되었는데 왠걸 속궁합이안맞아ㅠ
└ 속궁합이 안맞다는게 모양이 서로 안맞다는건가요? 아님 테크닉적으로 얘기하는거에요?
2014-10-20
6885 전문가 섹스칼럼 미쳐야미친다 섹스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둘이 하는 것이라는 말, 깊이 공감가네요. 저 나름 여자를 신경써서 기분 좋게 해주려고 했었는데 생각해보면 여자를 흥분시킴으로써 제가 잘하는 사람이라는 걸 인식시키기 위한 노력이었을 뿐이었고, 동영상이나 어디서 들은 잡지식을 사용하기만 했지, 그걸 함으로써 그 사람이 정말 행복한 지 아닌지, 느끼려고 노력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수박 겉핥기 같다고나 할까요.. 모든지 지나고나야 알게되고 후회하듯, 조금만 더 빨리 알았다면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잘 보고 갑니다 ^^ 2014-10-20
6884 자유게시판 쿨카이 카~~ 드디어 맛사지 고수로 넘어 가는 단계 ㅋ. 부단한 노력의 결과
└ ㅋㅋ...고수는 아니고요. 감사해요.
2014-10-20
6883 한줄게시판 전설의노동자 ㅋㅋㅋㅋ 2014-10-20
6882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0-20
6881 자유게시판 투쓸리스 센스 ㅋㅋ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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