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319 익명게시판 익명 좆네요 2014-11-26
14318 익명게시판 익명 2/17
└ 제게도 기회를..
└ 20이 되기전에 시집가는것이 소망입니다 ㅋㅋㅋㅋ
└ 아직 기회가 있겠군요. 한번 줄서봅니다.ㅋㅋ
2014-11-26
14317 익명게시판 익명 60/0 2014-11-26
14316 익명게시판 익명 음...세어보질 않았네요. 2014-11-26
14315 익명게시판 익명 제송함니다. 다신 그련애기 안할개요
└ 조아요
└ 조아요가아니라 좋아요입니다
2014-11-26
14314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근데 왜 남자들한테만.. 2014-11-26
14313 익명게시판 익명 20/8
└ 저랑비숫하시네
└ 스무살이세요?
2014-11-26
14312 익명게시판 익명 4/2 2014-11-26
14311 자유게시판 monari 여자 말고 남자도 한번 샥~ 밀어보고 어떤지 묻고 싶은데.. 사회생활 지장있을까봐 못하겠네요.^^
└ 남자는 조금자랏을때 활동하면 고추 부랄따가워서 싫어
2014-11-26
14310 익명게시판 익명 4/4
└ 착하게 살아오셨네요.. 관심이 가네요..
2014-11-26
14309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재가 전부 ㅠㅠ 백순데.... 그냥 뭔가 불편해요.. By고래
└ 전부 T.T 밥이라도 얻어 드시길
└ ㅋㅋㅋㅋ밥 얻어먹기두하는데 후식 무조건 사야할거 같은 느낌이 맴돌아요 남자든 여자든 ㅠㅠ
2014-11-26
14308 익명게시판 익명 4/60
└ 대단하십니다.. - 글쓴이
2014-11-26
14307 익명게시판 익명 2/5 2014-11-26
14306 익명게시판 익명 2/4 2014-11-26
14305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돈은 빚을내서라도 구비해 다니겠지요. 아라를 해서도 그럴테고..^^ 예전 저 때는 주로 남자가 내곤했지만, 대신 여자는 식사비나 영화비 등을 댓으니까 또이또이~
└ 빚을 내서라도. 확~~ 와닿네요 ㅋㅋㅋㅋ
└ 그게 돈이 있어도.. 여학생이 텔 카운터 앞에서 돈 계산하는 모양새는 좀 많이 빠지겠죠? ㅎㅎ
└ 그럼요~ 본능이 뭉클거리는데, 교재를 팔아서라도 가고, 엄니 쌈짓돈이라도 털게 되지요~^^* 아.. 또 모텔 가고 싶다..
2014-11-26
14304 익명게시판 익명 더치
└ n/1 한단 말씀인가요?
└ 농이구요 제가 학생때는 있는사람이 냈던것같아요 20~25년전에는 물론 남자가 대부분 지불하지만
2014-11-26
14303 익명게시판 익명 2/2 2014-11-26
14302 익명게시판 익명 2/1 2014-11-26
14301 단편연재 틴스 2탄 재미잇겟네요 ㅎ 2014-11-26
14300 익명게시판 익명 번갈아가며냅니다
└ 오~ ~ 바람직한 처자이시군요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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