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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0414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그런데 여의사보다는 남자 의사가 나을걸요? 좀 기분나쁘긴 해도 치칠때문에 왔는데 잦이가 꼿꼿하게 고개를 치켜들면 그건 또 무슨 망신이겠어요
└ 요즘 성욕이 없어서 그럴 일도 별로 없을 것 같기는 한데.. ㅎ
└ 성욕없다고 생각해도 막상 손길이 느껴지면 그게 또 다르지요. 약손은 남녀를 가리지 않으니 가보세요
2014-11-09
10413 익명게시판 익명 555555555555555555555 2014-11-09
10412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그쪽성욕을채워드리겠습니당 2014-11-09
10411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왜 닉네임이 똥덩어리인지 알거같... 농담입니다 죄송합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ㅎ / 치질 때문에 똥덩어리는 아니라능.. ㅎ
2014-11-09
10410 익명게시판 익명 취미를 같이하면서 함께하는시간을 좀 늘려보는건 어떨까요
└ 꾸준히 배워야 할 수 있는 활동이라...몇번 따라갔었는데 위험하기도 하고 우두커니 있는 저 신경써주기 스트레스 받는대요
└ 이젠 관심떠났다는 신호입니다. 하지만, 관심이 뜬채로 평생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헤어지자는 말 할 때까진 붙어있으셔도 되겠네요. 각자의 판단일 뿐입니다.
2014-11-09
10409 익명게시판 익명 안녕하세요. 똥덩어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친구고요. 저도 사실 요즘 성욕이 거의 없는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업무적인 스트레스와 업무상 결정해야할 게 많은 위치가 되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1~2년 정도 이런 시기가 있었는데요. 님이 괜찮다면 조금 기다려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또 회복되고 불타오르게 되더군요. 제 경험상 그렇습니다.
└ 기다리고는 있지만...원래 넘치는 쪽이 참는게 맞는 건데...외롭고 자꾸 다른 생각 들고 그러네요ㅜ
2014-11-09
10408 익명게시판 익명 5번 2014-11-09
10407 익명게시판 익명 4번 2014-11-09
10406 익명게시판 익명 5번 2014-11-09
10405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사람 알아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 그래야 하나요...ㅠㅠ
└ 네. 가능하시면 그러시는게 서로를 위해 나을 듯해요. 세상에 남자는 많습니다..
2014-11-09
10404 익명게시판 익명 1번, 2번 2014-11-09
10403 익명게시판 익명 2번 2014-11-09
10402 익명게시판 익명 5번 2014-11-09
10401 익명게시판 익명 이벤트 추천드려요~노력하지 않으면 권태기라 안 좋은 일들이 생겨요
└ 그럴 때 마다 부담스럽대요...막상 할 땐 좋은데 하고 나면 더 힘들고 지친다고...ㅜㅠ
└ 이벤트도 별로라고 하시면 다른분 알아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남자는 몸 가는대로 맘이 가거든요 물론 사귀는 경우에서 적용되겠지만요. 섹스하는것조차 힘들고 지치면 어떻게 사귀겠어요 ㅠ
└ 옛날에는 서로 별짓 다 했었는데...몸이 축나서 그런지...
└ 더욱더 정리하시길 추천합니다~힘들겠지만 인생 뭐 있나요. 좋은분 만나시면 되죠
2014-11-09
10400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ㅎ
└ 우와 이상할거같은..ㅋㅋ
└ 정말요?
└ 음 좀 너무 야할거같다는..ㅎㅎ 여자가 여자가슴을 야무하면 느낌이 색다를거 같은데요??!!
└ 그러게요 ^^ 저도 그래서 좀 시각적인 자극을 받아보고싶네요 ^^ 여성분 생각없으신가요?
2014-11-09
10399 익명게시판 익명 내 추측이 맞다면 나는 아마 이 글에 등장한 '메일로 연락하다 어느 순간 연락두절 되버린 분'일 거구요. 4일이 넘어가는 시간동안 나는 그쪽의 답장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연락이 오질 않아 '무슨 일이 생겼나' 혹은 '더 좋은 사람이 생겼나보다'하고 조금의 아픈 가슴과 약간의 체념과 함께 묻어가고 있었는데 이 글을 보고 나니까 '뭔가 잘못 돌아간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게 된다면, 편지함을 다시 확인해주세요.
└ 오오오오찾는그분이 제가맞나요??^^;;;;;;하핫
└ 편지함을 확인해보고 답장을 보내 본다면 확실히 알 수 잇겠지요?
2014-11-09
10398 익명게시판 익명 대전 진짜 코딱지만해요...한 두다리 건너면...
└ 톡친해용
2014-11-09
10397 자유게시판 flflzk ㅋㅋ... 2014-11-09
10396 익명게시판 익명 회원님들이 넘넘 익명을 좋아라고 하시네요.. 숨길게 뭐가 그리 많은지. 한국사회 정서가 아직도 남녀간에 섹스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인식해서 그런지.. 섹파 같은 게 음지에서 양지로 올라 오는게 무서워서 그런지.. 익명게시판은 답답해서리.. 제 성격에는 잘 안맞는듯. 본인을 오픈해야 상대방도 오픈을 하는거 아닌감? .. - 네바퀴인생-
└ ㅎㅎ 상대방이 오픈하길바라며 익명쓰는거아니에요^^ 무서운것도 숨길것도없어요~~~~~~ 그냥 댓글을 익명으로 달아주길 바래서^^ㅋ
└ 글쓴이 님 이세요? 전 , 글쓴이님 에게 제 말을 전달할려는 의도보단, 전체 회원들이 넘 익명을 사용하여 글을 쓰니.. 그게 좀 거시기 해서요. 님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다는것 만 알아주셔요^^
└ ㅎㅎ에이~~당연하죠^^나쁜의미는아니라생각합니다!
2014-11-09
1039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막 하고싶어요 ㅜㅜ 어디신가요? 남양주면 전 가까워요
└ 어디세요?ㅎ
└ 서울 당고개 입니다.
20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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