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0353 전문가상담 헬스보이 조언 감사합니다. 여기 글들 접하면서 이성과의 교감에 대해 많이 깨닫게 되네요. 항문섹스는 사실 무분별한 매체의 접촉으로 인한 호기심이 컸던 것 같구요, 성감대의 일종으로 수용한다면 더 좋은 관계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2014-11-09
10352 익명게시판 익명 그게 인생이죠 가지지 못한걸 찾고 갈구하는거 사람 사는게 다 뻔해요 2014-11-09
10351 익명게시판 익명 농익은 중년의 스킬? 좋죠. ^^~ 2014-11-09
10350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서 깊은 감정은 사치스러울 것 같은데.. 고생 많으시네요.
└ 깊은감정 전혀 없죠~~~ 정말 여기선 딱 정말 가볍게!
2014-11-09
10349 외부기고칼럼 헬스보이 이게 뭔가요.. ㅡㅡ;
└ 슬레이브의 반성문이라고 나와있지 말입니다..-.-;;
2014-11-09
10348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 만나요
└ 막상찾으면없더라구요ㅠㅠ
2014-11-09
10347 섹스칼럼 헬스보이 아.. 기운 빠지게스리.. ㅠ.ㅜ 2014-11-09
10346 익명게시판 익명 저구로쪽ㅋㅋㅋ
└ 반갑네요ㅋ머하세요?ㅎ
└ 위엣분은 25살 구로부근을 선호하고, 자지 크고 굵은 남자를 좋아하며, 바이브레이터나 기구 사용하는 남자가 아니면, 대화중 톡을 나가버리는 매너녀입니다. 조건에 합치한ㄴ 구로에 살며 자지가 대물인 동시에 여성자위기구를 가지고 계신 남성분의 연락 기다리는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12.5센이랬다가 짤렸습니다..ㅠ.ㅠ
└ 저여? 저댓글단거이거밖에없고 글쓴것도없는데 먼솔ㅋㅋㅋ
2014-11-09
10345 익명게시판 익명 애무못하는남잔 정말꽝!
└ 그쵸? 관계의 절반은 애무로 시작하는건데ㅎㅎ
└ 맞아요진짜ㅠㅠ
2014-11-09
10344 한줄게시판 등짝등등짝 남자분들은 찌찌털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전 그냥 쉐이빙하는데 예전에 어떤여자가 거기 빨아주다가 쉐이빙하지말라고..따끔하다고 그러던데 ㅡㅡ 핀셋으로 뽑자니 내가 아프고 ㅠ 여자분들은 남자 찌찌털 어때요? 역시 없는게 낫죠?
└ 아 추가로. ㅂㄹ 털도 적당한 길이로 커트 해주긴하는데...이것도 없는게 나으면...이거 다 핀셋으로 뽑으면 전 어떻게 되는건가요
└ 왁싱을하셔요ㅋㅋ
2014-11-09
10343 익명게시판 익명 5분거리 금정살아요
└ 반갑습니다!! 남자분도 대화는 환영 ㅋ
2014-11-09
10342 익명게시판 익명 많은 일을 겪으셨네요~^^ 앞날에 즐섹하시길 빌어봅니다~ 2014-11-09
10341 러브마사지 청포도 어떤 오일인가요?일반적인 베이비 오일? 2014-11-09
10340 러브마사지 청포도 피부가 대박인데 2014-11-09
10339 레드홀릭스가 간다 청포도 탐험정신에 감사드려요 2014-11-09
10338 익명게시판 익명 이사람 누군지 알거같다
└ 바람처럼왔다가 이슬처럼사라진 남성중에 한분이인가봐요^^
└ 되돌릴 수는 없는거겠죠?
└ 누..구..?ㅋㅋㅋㅋㅋㅋㅋㅋ저중에대체누군가요
2014-11-09
10337 익명게시판 익명 똑부러지게 의사전달을 해보심이 ㅎ 2014-11-09
10336 익명게시판 익명 그리라이트? 2014-11-09
10335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갖기엔 싫고 남주기엔 아까운.. 2014-11-09
10334 익명게시판 익명 와 정말 취향다향한사람 많네요 정말 레홀에서 이루어진 커플이 있을까요? 20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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