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0012 익명게시판 익명 기분좋은 상상^^ 2014-11-07
10011 썰 게시판 침대에선호날두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그친구섹스를 안해봐서 섹스가하고싶어서 그런거였으면 천재!! 2014-11-07
10010 익명게시판 익명 넘치는데 풀곳이 없네. 2014-11-07
10009 섹스 베이직 강쿨 오!!! 2014-11-07
10008 자유게시판 싸순이 나도 저렇게 순수했던적이...
└ 저도.. 아마.... ㅋ
2014-11-07
10007 자유게시판 침대에선호날두 멋지시네요????
└ 아, 넵. 좀 멋진 편입니다.ㅎ
2014-11-07
10006 익명게시판 익명 차라리 섹파를 찾으심이....섹스만 생각하고 여자를 만나려고하면 오피나 안마 사창가를 가세요~ 두번만나고 헤어지는거면 그런쪽이 좋겠네요... 제 와이파이님도 처음에는 잘안맞았는데 만나다보니까 잘맞아지던데....퍼즐을 맞춰볼생각도 없이 완성된 그림만 생각하시는건 좀 이기적 아닌가요? 서로 맞춰보고 솔직하게 원하는것도 얘기해보세요~ 제일 중요한건 여자는 섹스중에서도 사랑받고 있다는걸 느끼는순간 적극적으로 변하게되는듯 합니다...제입장에서 제와이파이님한테 느낀 감정입니다. 2014-11-07
10005 전문가 섹스가이드 역겨운금자씨 왜나상대자는,,,빨리끝내라요구를하는지,,,제가너무 미숙해서그런걸까요 매번그러던데,,, 2014-11-07
10004 나도 칼럼니스트 중년의행복 존중. 그 보다 중요한 것은 없스ㅜㅂ니다. 2014-11-07
10003 섹스앤컬쳐 키스미 저도 다음은 내차례에 한표! ㅋ 2014-11-07
10002 썰 게시판 빨강중독 그러면서 커가는거죠 ㅋ 재밌게 잘 봣어요~
└ 키우는 재미는 없었어요. 매일매일 미운 4살 모드 ㅋ
2014-11-07
10001 썰 게시판 키스미 아 안타깝다... 훈남아.. ㅋ
└ 그러게요. 자신감만 있었으면 거의 완벽에 가까웠을텐데 말이죠. ㅇㅎ
2014-11-07
10000 레드홀릭스가 간다 똥덩어리 ㅋㅋ 재미있게 각색해주셨군요 ㅎ 감사합니다 2탄 3탄 찾아다녀야 할 것 같은 입박감이 ㅎ 2014-11-07
9999 자유게시판 아라고온 아침일찍 극장 뒷좌석에서.. 버스에서... 공원 계단에서...
└ 버스에서 어떻게해요?
└ 고속버스 뒤에서 세번째 자리 뒤에앉은 사람들 다 자더라구요... 둘다 몸을 옆으로 돌리고 위에는 마이로 덮고 자크만 내리고 천천히... 스릴은 정말 만점임^^
2014-11-07
9998 레드홀릭스가 간다 라라 오 대박!! ㅋㅋㅋ 재밌어요. ㅋㅋㅋㅋ 실패담이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쫄깃하게 만들줄이야~ 2014-11-07
9997 익명게시판 익명 2번만에 너무 빠른거 아닐까요? 저도 예전에 근 한달 넘게 안맞아도 사람보고 사귀었는데, 나중에는 속궁합도 잘 맞아지더라구요. 만약 여친님이 진짜 좋은데 속궁합만이 문제라면 대화로 풀어보거나 서로 노력하면 좋을것 같아요. ^^ 사실, 이런글 올리셨다는걸 보니, 이미 마음의 결정을 한것 같긴 하지만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 상처가 클까요 라고 말씀하셨지만. --- 이 속뜻은 나는 이미 너랑 헤어질 준비가 끝났어. 하지만. 나는 나쁜사람이 되고 싶지 않는데 어떻게 이야기 하면 착하게 헤어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것 같아요. ( 비난 하는건 아니예요 기분 나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착한 이별은 없는것 같아요. 본인과 여친의 행복을 위해서. 우선 자신의 감정에 더 집중하시고, 그 이후에 방법을 찾아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 저도 실명으로 답글 써 봅니다. (라라) -
└ 속궁합은 한번만에 알수 있을텐데요 넣어보면 특별한 여자가 있어요
2014-11-07
9996 익명게시판 익명 음 속궁합은 서로의노력이 필요한부분인데 정안맞으면 좋게 돌려서 말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2014-11-07
9995 익명게시판 익명 에둘러 말하는 것도 좋지만 알아들을 수 있게 얘기해주는게 매너라고 봅니다. ㅎ / by 똥덩어리 2014-11-07
9994 썰 게시판 똥덩어리 오~~~ 이제 제대로네요. ㅎ / 라라님의 멋진 글 좋네요. ㅎ
└ 마음만 급해서 마구마구 적었는데.^^;; 감사해용~
2014-11-07
9993 나도 칼럼니스트 풀뜯는짐승 염병 나를 대체 얼마나 더 죽일 생각입니까?
└ 애초에 그럴 생각도 안했습니다 ㅎ 다시 저 이야기를 꺼네 기분언짢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설사 아이디 이멜이 오픈된다고 해도 본인이 조심하지않으면 답이없으니깐요 요즘세상에 완벽이라는게 어디있나요 일단 자기부터 철저하게 보안에대해 생각해보자는 뜻에서 글 쓴겁니다
└ 개인정보가 털린 건 아니지만(메일주소는 내 메일이 아님)자꾸 저 글의 흔적이 남아 있으니 심히 부끄러운 짓을 하다 들킨 사춘기 청소년이 된 마음이지요. 이태리장인님도 왜 하필 저걸 쓰셔서...나한테 뭐 감정이 있으셔서 그런건지 왜인지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혹여 나한테 안좋은 감정이 있다면 좀 푸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난 여기 가입하고 난 지 얼마 안되어서 운영자한테 미리 경고도 했는데 적당히 귓등으로 듣더군요. 아직은 모르겠는데 찾아보면 뭔가 또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ㅎㅎ 전혀 그런 감정 없습니다. 부디 노여움을 푸시고 절대악의가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엔 웃는얼굴로 뵈어요 ㅎ
└ 이미 맞은 칼빵이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자업자득인 것을.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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